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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아나운서 남편이요
국제변호사로....
근데
이름이 익숙하기에 찾아봤더니
헉.....................
제성호 뉴라이트전국연합대표 동생이었네요
다른 형제도 서울대교수하고 어디 이사고...
대단한 집안으로 시집갔네요
오랜만에 친구랑
고 정은임아나운서같이 은은한 사람이 없다고 얘기하다
이름이 나름 비슷한(?)
정아나 얘기까지 흘러서
검색해봤는데
...................
다시 보이네요
1. 흠..
'10.10.28 3:11 AM (66.90.xxx.199)뭐,형제 간에도 사람 다 제각각이긴 하지만
제성호 집안 사람이라니
전 그나마 있던 호감도 싹 사라지려 합니다.2. 재수대가리
'10.10.28 4:46 AM (119.207.xxx.54)뉴라이트 집안...
정말 대단한 집안이네요.3. ..
'10.10.28 5:44 AM (175.118.xxx.133)그러게요..
다시보이는...4. 징글징글한 것들
'10.10.28 8:10 AM (211.238.xxx.14)뉴라이트라니 징그러...
5. 비호감!
'10.10.28 9:10 AM (221.147.xxx.14)뉴라이트 집안이라 하면~
일단 냉정해지지가 않네요.
비호감순위 1순위.6. 저도
'10.10.28 9:12 AM (116.32.xxx.31)이 아나운서 좋아했는데 이분의 시댁쪽을 보면 완전 가관입니다...
시아버지부터 해서 시아주버님까지...
그뒤로 그냥 다시 보이게 되더군요...7. .
'10.10.28 9:15 AM (165.246.xxx.125)건너 건너 어찌어찌해서 들은 얘기로는 엄청 잘 사는 걸로 알고 있는데...
8. 그러니
'10.10.28 9:34 AM (116.32.xxx.31)예전에 정혜정씨가 유부녀임에도 9시 뉴스를 당당히 맡을수 있었던거겠죠...
이례적이라고 하더군요...9. 이분요,..?
'10.10.28 1:00 PM (115.140.xxx.112)http://search.daum.net/search?w=tot&q=%BE%C6%B3%AA%BF%EE%BC%AD%20%C1%A4%C7%FD...
m사 아나운서였었고
지금은 퇴사한걸로 나오네요...10. 예전에
'10.10.28 1:29 PM (61.32.xxx.51)정혜정 아나운서 좋아했었는데 ㅠㅜ
국제변호사는 아니고 미국 어느 주 변호사 아닌가요? 국제변호사는 없습니다.11. ㅎㅎ
'10.10.28 2:32 PM (222.109.xxx.88)뉴라이트가 좋은 집안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12. 윗님
'10.10.28 2:37 PM (175.123.xxx.19)180-71-41님께는 좋은집안일껄요
13. 우엑
'10.10.28 3:20 PM (125.181.xxx.50)재수똥이네요 !!!
14. 이미지
'10.10.28 3:20 PM (220.93.xxx.208)확 깨네요
어쩌다 그런 ㄲㅌ집안으로.......15. .
'10.10.28 3:27 PM (58.140.xxx.43)지인 결혼식에서 만난거예요.
성이 좀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그집안인지는 몰랐네요...16. 잊지않았다
'10.10.28 4:21 PM (124.216.xxx.212)십년전쯤 한날 애버랜드에서 마주치고 민속촌에서 또 만난것도 신기하고 하여간
남편이랑 아이는 먼저 앞서가서 절 기다리는 상황
그사람이 아이유모차를 태운채 문턱을 못 넘어가고 용쓰고 있길래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완전 차갑고 쌀쌀맞게 '됐어요' 그러는데 진짜 완전 무안하고 어이없고
그냥 괜찮습니다 라고 거절할수도 있잖아요
그때 확느껴지는게 아 이런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17. 저도 우엑
'10.10.28 4:35 PM (222.117.xxx.113)말하기도 싫네요...뉴라이트????????????우엑입니다
18. ㅋㅋㅋ
'10.10.28 5:30 PM (203.234.xxx.203)예전에 티비에서 집값에 대한 토론을 했는데 보조진행자(?)로 나와서
전세사는데 언제 집마련하냐고 우울해하던 기억이 뒤통수를 새삼 후려치네요.19. ..
'10.10.28 6:33 PM (58.141.xxx.17)ㅎㅎ..뉴라이트 똥통집안이군요..
저도 다시 보입니다. 생긴건 단아하니 괜찮던데..들어앉은 집안은 친일파 수구꼴통20. 상큼이
'10.10.28 9:49 PM (222.237.xxx.71)원글님 그러셔쎄여....뭘 말하고 싶은지 알만 합니다,,,,그 신념,,,신앙과도 같은,,,걸 뭐라 하고 싶지 않은데,,,이제 슬슬 시작 할 때가 되었나 싶으네요,,,,,건투를 빌어요..김해 갔다 올라 오는길이에요...사돈에 팔촌이래도,,,그건싫다,,,,머 오지랖이 궁극의 극강이군요,,,낼 댓글 확인할께요,,,
21. ??
'10.10.28 9:55 PM (220.87.xxx.90)윗 상큼인지 시큼인지....낼 댓글은 뭘 확인한다는거죠??? 여기 주르르 달린 댓글만봐도 여기 여론을 볼수있는데??? 상큼이님은 머 뉴라이트라도 되신가요??? 굉장히 발끈하시네요..
22. 뉴또라이들
'10.10.28 11:31 PM (122.35.xxx.157)징글징글하게 싫다 그래서 다 싫다
23. ...
'10.10.28 11:36 PM (174.95.xxx.83)다시 보이긴 다시 보이네요.
뉴라이트...24. 나나
'10.10.29 12:22 AM (121.148.xxx.111)제일 좋아한 아나운서가 정혜정씨였는데...
25. 더러운뉴또라이
'10.10.29 12:42 AM (121.162.xxx.31)굉장히 참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이 똑!!!!!!!!!!!! 떨어지네요.
돈이 좋긴 좋은가보네요26. 더러운뉴또라이2
'10.10.29 2:35 AM (218.155.xxx.231)사람답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