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게에

[오늘 자게에]

이상한 댓글족이 한사람 등장했습니다..

모두 관심 뚝 해줍시다..

[**]

참나.....
어느 글에도 예외가 없네요ㅠㅠㅠ

[.]

원글님 박복...지못미.
^^;;

[.]

그새 지웠네요?

[ㄴㅁ]

ㅎㅎ 웃음밖에는

[.]

원글님, 이 원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혹시나 해서 복사해 둡니다.





ㅉㅉㅉ ( 59.20.145.xxx , 2010-10-23 10:21:09 , Hit : 571 )

여기서 노닥거리는 아줌마들 [59]


시시콜콜한 이야기 올라오는 글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소

남편은 집안 먹여 살리겠다고 하루종일 일하러 나가 있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쓰잘데기 없는 글이나 올리고 댓글이나 올리는거 알면 얼마나 속상하겠소

우리나라 여자들 참 편하게 살구만

그리고 나이먹고 존박, 유천 좋다면서 놀고 싶소?

정신좀 차리시오 ㅉㅉ 진짜 보기 싫소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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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 180.66.122.xxx , 2010-10-23 10:24:03 )
왜 여기서 노닥?
호스트?라고 말해주면 되니?

나 엄청 유치해진다..

띄엄띄엄 읽지않았으면 일하러나간건지 바람피러나간건지도 나올터인데...
일하러 나간다고 다 바람핀것도 아니듯이 여기온다고 다 노닥은 아니다~아가야!


00 ( 122.34.181.xxx , 2010-10-23 10:24:13 )
여자 아이돌에 환장하는 아저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 125.135.13.xxx , 2010-10-23 10:24:32 )
암~ 마누리 집에서 기다리는데 술먹고 늦게오는 인간들보다 낫죠~


그럼 ( 61.85.220.xxx , 2010-10-23 10:24:48 )
넌 왜 오는데?


잘됐네요 ( 121.166.169.xxx , 2010-10-23 10:25:39 )
보기싫으면 안 보시면 되겠네요,,
오늘부로 여기 안 오실거지요???


ㅎㅎㅎ ( 211.44.228.xxx , 2010-10-23 10:25:45 )
넌 왜 오는데? 2222222222


mark ( 61.75.80.xxx , 2010-10-23 10:26:02 )
남자인 나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가끔씩 자주 가는 게시판 가서 글쓰고 글읽고 그러는데 남자는 하고 여자는 하면 안되냐? 방금 어머니가 예식장 간다고 정신없다고 하셔서 가스렌지 위에 갈비 불 줄이고 왔는데, 인간적으로 가사일도 바쁜데 짬날 때 좀 쉬면 안됨??


정답 ( 220.86.87.xxx , 2010-10-23 10:27:59 )
넌 왜 여기서 노닥? 22222222


00 ( 122.34.181.xxx , 2010-10-23 10:29:16 )
여기는 원래가 노닥거리는곳이예요.
노닥거릴 사람들만 오는곳이라고요.
뼈빠지게 일하는 여자들을 여기와서 찾으면 곤란해요.
한마디로 번지수를 잘못 찾은것이지요.


ㅉㅉㅉ ( 59.20.145.xxx , 2010-10-23 10:30:21 )
하여튼 달려드는 꼬라지 보면 ㅉㅉ

초딩도 아니고 30대 40대면 좀 사람이 온순해지는 법이 있어야할텐데

어찌 점점 갈수록 이기적이냐 ㅉㅉ 으~~~꼴 보기 싫어

여기서 설치는 골빈 아줌마들만 없어도

훨씬 세상이 깨끗해질꺼야


그니까~ ( 180.66.122.xxx , 2010-10-23 10:32:35 )
이 꼴보기싫은 사람이 눈깔으라고...

먼저 달라든건 바로 너!!


ㅉㅉㅉ ( 59.20.145.xxx , 2010-10-23 10:33:01 )
아줌마들 집에 애나 보든지, 남편 내조나 좀 하시오

여기서 연예인들 뒷담화나 하지말고

어찌 이리 한심할까 ....

진짜 이런 아줌마들이랑 결혼할까봐 겁난다....


문득떠오르는 ( 58.227.238.xxx , 2010-10-23 10:33:04 )
뭐 힘든일 있으세요? 글이 많이 뒤틀렸네요
남편들이 밖에서 힘들게 일한다는데 물론 저도 맞벌이 해봐서 바깥일 만만치 않다는것쯤이야 알지요 하지만 한 숨돌릴 순간도 있지않나요? 출장이라는 것도 있고...잠깐 집을 놔두고 맘의 여유도 가질수도 있고..저처럼 24시간 내내 아이들 키우면서 밀착육아하면서 지쳐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사는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타인에게 원망마세요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예요
남편들 밖에서 일하면서 10분도 안쉬고 일하나요? 전업도 마찬가지죠 중간 중간 궁금해서 글올려서 조언도 구하고 다른 사람 생각도 들으면서 자기 자신도 돌아보고..
뭐가 문제죠?


ㅉㅉㅉ ( 59.20.145.xxx , 2010-10-23 10:33:42 )
조용히 해 !!!!! 소나 키워!!!!!!!!!


이글 쓰는 난 ( 174.88.15.xxx , 2010-10-23 10:34:31 )
일 끝내고 와서 쉬시면서 수다 떨고 있는데... 뭔 말????????

사람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남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참.....

하옇든 내가 생각하는 여기서 수다 떠는 사람들은 전부다
일 열심히 하고 잠시 쉬면서 수다 떤다고 생각하는데

원글 쓰신 분은 본인이 한심하니 남을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로 보시는구료 하하하하하


이상타 ( 180.66.122.xxx , 2010-10-23 10:35:35 )
내조랑 애돌보기랑 자게방이랑 연관짓지???
연구대상...

차라리 오래하지말라고 하시길...

미혼이라고허니 맘넓은 노닥이 한마디해주께~
차라리 여기서 노는 아낙네로 만드는게 더 나을꺼다...잘 새겨듣고 고르길...


풉~ ( 122.34.171.xxx , 2010-10-23 10:35:42 )
이 사람, 0아침에 마누라가 출근하면서 오늘치 용돈 삼천원 안 줬나 보네. ㅋㅋ
이 루저야, 당신 용돈은 당신이 벌어서 써. 아내가 더 벌어오기 바라지 말고오~ 쳇~


00 ( 122.34.181.xxx , 2010-10-23 10:36:10 )
난 애딸린 아저씨들이 수룩하게 모여서 여자 아이돌 은꼴사진이나 올리고 히히덕거리는 사이트 아는데.. 내가 거기로 안내해줄까요?


ㅎㅎㅎ ( 180.66.122.xxx , 2010-10-23 10:36:18 )
그 소..니가 키워라~~~


ㅉㅉㅉ ( 59.20.145.xxx , 2010-10-23 10:37:04 )
내가 누군지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글올리는데 어떻게 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아줌마요 . 무섭다 무서

[또라이 등장]

하셧구먼

[자폭했슴!]

형사 얘기 나오니 발끈 댓글 달다가..자폭했슴~~

[오!!]

윗님 잘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의 빠른 순발력에 감탄 ㅋㅋ

여기 게시판은 정말 정리가 필요함.
다른 게시판가면 욕설이나 비아냥, 분란글만 올려도 신고할수 있는 게시판이 있어서
이런 글 절대 못 올라와요.
여긴 그런 통제가 없으니..남초싸이트인 거기보다 더 정리가 안되고, 이상한 글, 개념없는 글, 비아냥글 쏟아나오는걸 보면 참....씁쓸합니다.
통제가 필요한데..운영자님..물론 신경안써주시겠죠;;

[.]

오!님, ^^
관리자님이 조치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리자님]

조취입니다.
그런놈이 이 재미있는 놀이를 스스로그만 두겠어요?
아줌마들 댓글 다는 것 보고 하루종일 놀려다 쫒겨났네요.

[그렇군요!]

전 자폭한줄 알았네요..

[오!]

그럼 삭제를 관리자님이 하신건가요?
아이피도 차단되는건가요?
관리를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다행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