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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조회수 : 431
작성일 : 2010-10-22 18:14:26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IP : 116.41.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에요
'10.10.22 6:18 PM (61.85.xxx.39)느끼시는대로 솔직히 말씀 하시는 게 좋지요
아닌면은 아니다 좋은면은 좋다
지나친 겸손은 필요 없어요
아이 성향은 정직한 게 훈육 하는 엄마에게나 교육하는 선생님에게나
두루 느끼는 고대로 오픈 하는게 좋아요2. 허벅지ㅡㅜ
'10.10.22 6:53 PM (125.187.xxx.175)맞아요. 겸손하게 한다고 아이를 굳이 낮춰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에 대해 엄마가 느끼는 모습 그대로 말씀드리면 나중에 유치원에서 다른점이 보일때는 선생님께서 또 이런 면도 있더라고 얘기해주실거에요.
과장해서 자랑할 것도 아니지만 일부러 낮춰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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