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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들은 솔직히 피해자도 아니죠 본인들이 원한것일뿐
위해서 유흥업소에 발 들여놓은 경우가 허다하죠.거기서 몇년만 일하면 자기 가게 차리거나
아니면 업소 차리기도 하고.실제로 성매매여성들 중에는 손님들보다 더 돈이 많고 부유한
생활을 하는 여자들도 있고 자기 아파트도 있는 여자들도 있고(텐프로 같은 데서 일하는
여자들은 몇천억은 우습게 벌어들인다 하고)
과연 이런 여자들이 피해자라고 할수 있나요?오히려 성매매 단속하니까 해외로 가서
몸팔고 그러는데
1. 그들이
'10.10.21 10:47 AM (210.97.xxx.236)왜 피해자냐면요.
매수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피해자인거에요..
성매매는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야 거래가 성립되는 구조잖아요.
그쪽으로 가면 쉽게 돈 벌수 있다는 편견을 만들고,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게 만드는 언론과 사회가 바로 원인제공자에요.2. 조나단
'10.10.21 10:54 AM (222.113.xxx.159)솔직히 돈버는 사람이 몇 프로나 될까요? 10%?? 50%??
그것도 젊었을 때 한 때....
말씀하신대로 나이먹고 마담되고 자기 가게 가지면 성공... 딴일은 할 수 있는 거도 없고....
것보다 중요한 건 문제를 좀 더 큰 시각에서 볼 필요도 있을 듯 하고요.
우선, 그런데 일하는 사람들의 60~70%가 성폭력 등 보편적이지 않은 성경험을 격었다고 합니다.
둘째, 여자가 사회적으로 돈을 벌 방법들이 아직 남자들 보다는 적다는 거.
셋째, 아직도 준노예 상태의 여자들도 많다는 거.
물론, 한 달에 수천씩 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거기에만 촛점을 맞추는 건 문제를 왜곡하는 듯...
또, 학비나 여자의 경우 예뻐져야만 하는 사회의 강요로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고, 빚이 생기면 여자가 빚갚을 방법으로 몸파는 거 말고 별 방법 없는 듯.
물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쓴 개인도 문제지만, 그렇게 만드는 사회도 병들은 듯...... 예전 카드사태와 같이....3. .
'10.10.21 1:54 PM (211.224.xxx.25)글쎄 예전엔 그곳에 계신 여자분들이 불쌍했지만 요즘은 아닌것 같은데요. 스스로 적극적으로 본인이 뛰어 들어 하는거던데. 돈버는 방법이 공장도 있고 식당도 있고 사무실도 있고 별의별것 다 있잖아요. 하지만 그런데는 죽어라 일하고 기껏 아주 많이 벌어봤자 이백 하지만 저런 화류계쪽은 페이가 쎄고 일도 안힘들고(어떤 여자는 오히려 본인이 즐기는듯하고) 그래서 선택한듯 해요
어짜피 결혼해 남편이랑 하는 성생활을 여러남자와 돈받고 해서 부를 쌓으려는 잘못된 생각으로 저런데 발을 디딘 분들이 많은듯 해요.4. .
'10.10.21 1:59 PM (211.224.xxx.25)일대일 화상채팅 사이트 뭐 이런걸로 자기몸보여주고 돈받고 이런데 보면 얼굴도 아주 곱상하게 예쁘게 생긴 나이 어린애들도 아주 적극적으로 자기가 느끼면서 그런 행동하는것 같던데요. 자위하는것도 막 보여주고. 요즘은 저런데 있는 분들은 본인의지로 거기 가 있는거고. 보통 우리랑은 생각이 틀린듯해요. 그런쪽으로 밝히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