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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심의 급증, 비판 통제수단으로 전락"
세우실 조회수 : 162
작성일 : 2010-10-19 22:30:4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57
검열과 통제란 비열하고 자신없고 자신이 떳떳지 못한 자들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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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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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0.19 10:30 PM (112.154.xxx.62)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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