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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부 인사 이름 ‘해킹 메일’ 보내 외교·국방부 기밀 문서 빼갔다
세우실 조회수 : 142
작성일 : 2010-10-15 16:14:30
http://news.nate.com/view/20101015n02256
요새는 일반 기업들도 정보보안을 강조하고 몇 번씩 교육 시키지 못해 난리인데
정부 부처가 이러면 안되죠. 전자문서는 손에 잡히지 않는 만큼 더더욱 빠져나가기 쉽습니다.
네이트 댓글이에요.
이철재 10.15 09:23 추천 11 반대 0
전세게 IT최강이라는 한국이 개발도상국 중국한테 발리는구나......
IT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쪽팔린다 정말.
우리나라도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알면서 막상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거 같다.
중국에게 외교적으로도 당하고.. 사이버상에서도 당하고... 동네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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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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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0.15 4:14 P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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