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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의 만행
소비자보호원에 이야기 하겠다고 했더니, 고객님께서 원하시면 그렇게 하시랍니다. 왠일이니...
도대체 제품하자는 어떻게 되어야 제품하자인지....
현대홈쇼핑 완전 기막혀서...현대라면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1. /
'10.10.6 9:13 PM (183.98.xxx.167)저는 지난 달 15일에.. 추석전 마지막 배송이라고.. 16일에 받는다고..
방송하는 락엔락 박스 주문했다가..
2주일 넘게 지난 지난 토요일.. 10월 2일에 받았습니다.
저도 전화도 많이 하고.. 결국엔.. 제 딴에는 강하게 나간다고..
법적인 절차 알아본다고 했어도.. 전혀.. 요동도 안하더이다.
그나마.. 알아보고 전화준다던 상담원은 묵묵부답...
아주.. 당연하게.. 추석 물량 많아 추석전에 못받으십니다... 하더군요..
그렇게 방송에서는 추석전 마지막 배송이라고 장담에 장담을 하더니만..
2주 넘게 지나.. ..그것도 제가 재촉재촉 해서.. 전화하고...
해서 받았네요..
정말.. 주문취소하고 싶었지만.. 너무 기다리던 물건이라..
정말.. 현대 홈쇼핑... 각성좀 해야겠네요..2. .
'10.10.6 9:29 PM (211.224.xxx.25)나도 거기서 그릇 한번 샀었다가 물건이 맘에 안들어 교환했는데 그 절차가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gs는 한번 전화하니 일사천리로 지들이 알아서 택배기사 보내서 택배기사가 바로 물건 가지고 갔는데 현대는 우리집서 물건 가져가게 하는데 한 열흘 걸렸다. 전화도 엄청하고. 뭔가 일이 두서가 없고 매뉴얼이 없는듯. 어떤일이 벌어지면 이렇게 이렇게 처리한다 그런 매뉴얼이.
나한테 전화받은 사람도 전화만 받고 그걸로 끝. 뭔가 조치를 취해줘야 되는데 아무런 연락이 안와서 기다리다 지쳐서 내가 다시 전화했더니 암것도 접수가 안되어 있단다. 그래서 다시 접수하고 택배사에도 나보고 전화 넣으라고 해서 내가 전화넣었더니 택배회사서는 물건이 그릇이라 깨지면 손님이 물어내셔야 되니 현대에다 전화해서 처리하게끔 하라고 충고하더라. 그래서 다시 현대에 여차저차 첨부터 다시 애기하고 결국 처리. 애네는 전화하면 네 접수됬습니다. 며칠후에 택배기사가 갈 꺼니 물건 고대로 포장해 그 기사분 주십시요. 뭐 이런 애기가 없다. 그냥 내 말만 듣고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끝는다. 참 이상한 회사. 완전 주먹구구식 운영방식이예요3. ..
'10.10.6 9:34 PM (183.98.xxx.174)그러면 당하고 가만히 있어야된다는 말....너무 열받는데....소비자보호원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더군요....대기업의 힘인가...
4. sk
'10.10.6 10:01 PM (218.157.xxx.137)아직도 홈쇼핑에서 물건 사시나요 ...
5. 미니메이
'10.10.7 3:52 AM (211.233.xxx.196)현대택배 개구려요 ㅎㅎ
현대택배 쓰는곳에선 안삽니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