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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도 아들 데리고 공직을 수행했군요
딴나라사람들 참 요지경입니다.
이 인간도 아들 데리고 해외 출장을 갔네요잉.
1. 사랑이여
'10.1.29 1:05 PM (210.111.xxx.130)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001281144431
2. 사랑이여
'10.1.29 1:06 PM (210.111.xxx.130)*과 오줌도 분간못하는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잉.
만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랬다면 조중동.....안 봐도 비디오입니다.3. 함께많은시간을보내
'10.1.29 1:14 PM (203.247.xxx.210)바쁘고 힘들다는 국회의원 내 놓고
백수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주기 바란다4. 헐~
'10.1.29 1:24 PM (211.196.xxx.141)뭐하시느라 바빠서 아들을 출장길에 동행 하시나..
의원 활동하면서 한 일좀 보고해 보시지..5. ..
'10.1.29 1:28 PM (58.143.xxx.240)요즘 추세인가 봅니다.^^
진짜 웃겨서~~~ 허한 웃음만이...6. 누가
'10.1.29 1:35 PM (221.161.xxx.249)데리고 다니니까 밑에서 너도 나도 따라하지요.
7. 프리댄서
'10.1.29 1:46 PM (218.235.xxx.134)저 사람이 검사 시절에 강금실(최초의 여성 법무부장관), 한명숙(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전효숙(최초의 여성 헌법재판관) 등 '최초' 수식어를 앞에 달고 있는 참여정부 인사들을 공격하는 책을 냈었죠.
그런데 어느 날 보니 한나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출마했더라구요.--;
저 책에서 강금실 전 장관한테 마리 앙트와네트 같다고 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8. 프리댄서
'10.1.29 1:48 PM (218.235.xxx.134)제가 본 기사에서는 안상수가 공식 출장에 아들 데리고 가는 건 안 된다고 했는데도 '아들과의 약속'이라면 본인이 강행했다고 나와 있었어요.
근데 저 사람이 차기 대변인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었는데 저 문제가 불거지면서 그게 물 건너갔다는 소리가...9. 집으로
'10.1.29 2:10 PM (222.101.xxx.175)그렇게 마음 아프면 다 손놓고 가정으로 돌아가지....
서민들 애 맡길곳도 마땅치않아 알바도 못하는 사람도 많거든///
상식이 없는 집단 ///딴나라당///꼭 응징하리라10. 그아들도
'10.1.29 2:53 PM (220.86.xxx.176)코디???
11. 국민들이
'10.1.29 5:40 PM (123.214.xxx.123)우습게 보여서 지 맘대로 하는 거겠죠.
그래도 좋댄다 이 한심한 국민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