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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동체 ‘성미산 마을’ 지방선거 주민후보 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70210085&code=...
이것이 진정한 풀뿌리 정치이며 생활 정치를 향한 도전이 아닐지.
지켜보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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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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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1.29 12:31 PM (112.169.xxx.1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70210085&code=...
2. 음
'10.1.29 12:42 PM (112.148.xxx.113)이사 가고 싶은 동네예요. 주민들 공동체 의식도 높고 환경이며 생태에 대한 관심도 크고
문화행사도 자주 하더군요. '밤마실' 행사도 있었는데..이사 가려고 째려보고 있는 곳..
친정도 가깝고..주민 후보까지 낸다니 썩어빠진 이 정권에 샘물 대는 거죠.. 화이팅입니다..
이런 지역 공동체 운동이 활발해져야 하는데.. 이 동네 자전거 길도 있어요.. 대안학교도 있고..
유기농 먹을거리로 음식 만드는 식당도 있고, 소박한 카페도 있고..3. 성미산마을이여
'10.1.29 12:55 PM (125.252.xxx.6)...정치는 생활이다...는 말을 모두의 가슴에 팍팍!! 박아라~~~~~~..ㅎㅎ
세우실님의 생활정치란 멘트가 참 와닿아서 무르퐉도사 흉내내봐써염 -,-;;4. ...
'10.1.29 1:16 PM (219.250.xxx.62)다큐3일에서 보고 알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살고 싶은 마을입니다
5. 사랑스런동네
'10.1.29 1:30 PM (180.67.xxx.152)공연보러 가본 적 있는데, 심오한 내용이었는데도 애들끼리 주렁주렁 어울려 구경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어릴 때 저런 풍부한 경험을 하는 아이들이 좀 부럽기도 하고....
길에서 본 아이들도 또롱또롱 눈이 살아있고, 정겨운 풍경의 동네였어요.
또 한번 부럽네요 정말.... 주민들에게 쓸모있는 정치문화를 만들어가시는군요.
기립 박수칩니다!!! 짝짝짝짝6. 아..
'10.1.29 4:58 PM (125.187.xxx.165)역시 성미산 마을이네요!
공동육아와 대안학교 때문에 알게 된 곳인데, 아기 좀 더 크면 이사 갈까 고민중인 곳이죠.
정말 우리나라에 저런 마을과 주민들이 있다는 건 큰 희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