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무슨 보시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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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식사하실때요.. 그릇에 남겨진 것까지 물에 헹궈드시는 것을..
궁금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0-10-06 20:43:37
IP : 115.40.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6 8:47 PM (180.224.xxx.33)발우공양인 것 같아요...
아 절밥 먹고싶다^^2. 바루?발우?
'10.10.6 8:51 PM (125.129.xxx.99)http://blog.naver.com/dogosan?Redirect=Log&logNo=60040056932&jumpingVid=24C10...
3. 발우
'10.10.6 9:04 PM (218.54.xxx.214)맞습니다. 절밥 맛나죠 ㅎㅎ
4. 궁금
'10.10.6 9:23 PM (115.40.xxx.139)발우공양이군요(혹은 바루공양? ^^)
감사합니다~ 역시 82짱5. .
'10.10.6 9:34 PM (211.224.xxx.25)저거 참 좋은 생각이죠? 쓰레기도 안남기고 농부와 자연이 만들어낸 귀한 식거리를 버리지 않고 몽땅 다 먹는것. 그런 큰뜻을 생각하고 먹으면 못먹을것 없겠죠? 근데 난 내 밥그릇에 물부어 먹는것도 껄그러워하니--!
6. 음,,
'10.10.6 9:38 PM (124.195.xxx.86)발우는
스님들이 쓰시는 목기(겹쳐져있는) 그릇이고
공양은 식사를 말하는 것인데요...7. ㅇ흠
'10.10.6 9:40 PM (122.34.xxx.157)발우는 그릇이고 공양은 밥 먹는단 이야기예요.
물에 헹궈 먹거나 김치 조각으로 깨끗이 닦아먹는 건 달리 가리키는 말이 있었던 것 같진 않은데..
당연히 그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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