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된다"
그 유명한 마리 앙뜨와네뜨 어록이죠...
"이제부터 김치대신 양배추김치를 올려라..내식탁엔"
네...참 16세기의 마리 앙뜨와네뜨가 오버랩되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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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뜨와네뜨....
....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0-09-30 16:42:39
IP : 119.196.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런걸대통령이라고
'10.9.30 4:43 PM (121.135.xxx.123)븅..닭
2. ㅋㅋㅋㅋ
'10.9.30 4:43 PM (222.235.xxx.84)저 밑에 어떤 분 댓글에 언급하신 쥐뜨와네뜨가 팍팍 와닿더라구요. ㅋㅋ.
3. 풉
'10.9.30 4:44 PM (115.126.xxx.83)쥐뜨와네뜨 풓ㅎㅎㅎㅎㅎ
4. 에휴
'10.9.30 4:45 PM (121.134.xxx.54)앙뜨와네뜨는 예쁘기라도 하지...
5. 프랑스는
'10.9.30 5:09 PM (211.206.xxx.188)시민혁명이후로 자유평등 민주주의가 확 뿌리내렸지요..우리도 그리 될려나?? 정말 앙뜨와 네뜨 빙의 하신건지....
6. 다중이
'10.9.30 5:12 PM (125.176.xxx.186)별명하나 늘었어요.ㅋ
7. 진짜보기싫어!!
'10.9.30 5:18 PM (121.161.xxx.248)양배추는 싼줄아니 이 멍청한 $#@@@#$$%$$
이왕 이렇게 시민들 부글부글 속끓게 만든거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자리에서 내려와라~~~8. ㅇㅇ
'10.9.30 6:23 PM (125.177.xxx.83)그 직후로 프랑스는 민중혁명이 일어났고 앙뜨와네트는 단두대에...
우리의 맹뿌와네트는???9. 단두대
'10.9.30 8:45 PM (121.148.xxx.125)누구는 단두대고
누구는 ??10. zz
'10.9.30 8:54 PM (119.196.xxx.39)쥐뜨와네트인지 맹뿌와네트인지 명뜨와네트 인지.. 우리 통일해요, 뭘로 하죠? *^^*
11. ...
'10.10.1 11:11 AM (118.35.xxx.153)맹뿌와네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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