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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모델도 하는군요 헐~

,,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0-09-29 00:16:35

여잔 역쉬 꾸미기 나름인가봅니다

IP : 59.19.xxx.1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장품전문가님들~
    '10.9.29 12:18 AM (59.4.xxx.139)

    어디 모델이요?

  • 2. 음..
    '10.9.29 12:20 AM (122.32.xxx.193)

    전 무슨 모델인지는 모르나, 돈이 아무리 많다 해도 여자로서 절대 부럽지 않은 용모가 박경림과 조혜련이라 생각해요

    특히 박경림은 그 목소리 때문에 정말 라디오 디제이로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싶더만요 ^^;;

    반대로 같은 여자로서 부러운 외모는 살짝 비음 섞인 목소리와 함께 늘씬한 몸매의 한고은이라 생각해요

  • 3. ,,
    '10.9.29 12:21 AM (59.19.xxx.190)

    뉴욕스토리인가 그기요

  • 4. 목소리
    '10.9.29 12:22 AM (125.129.xxx.96)

    라디오도 하던데요...;;;

  • 5. ,,
    '10.9.29 12:22 AM (59.19.xxx.190)

    제생각엔 외모보다 세상살아가는 처세술,,그게 부럽더군여

  • 6. ,,
    '10.9.29 12:22 AM (59.19.xxx.110)

    본인이 만든 브랜드에요.

  • 7. 흐미
    '10.9.29 12:23 AM (118.36.xxx.30)

    본인이 만든 브랜드...
    뉴욕스토리..

    그거 아직도 하나요?

  • 8. 거기사진
    '10.9.29 12:25 AM (59.20.xxx.103)

    근데 거기 사진 포샵을 좀 했더군요
    몸매랑 얼굴이 실제 티비 나올때라 다르던데...

    암튼 외모로 보면 절대 부럽진 않습니다.

  • 9. 한고은이요?
    '10.9.29 12:30 AM (122.254.xxx.219)

    전 한고은...민낯보곤 연예인도 별 수 없구나..했어요.
    얼굴이야 작지만 역시 잡티가 자글자글..그리고 얼굴이 작으니까 목이 심하게 굵어 보이는...
    얘기가 딴 데료...지송.
    전 주는 것 없이 싫은 여자가 박*림입니다,,,,얼굴, 목소리, 웃음 다 싫어요

  • 10. .
    '10.9.29 12:31 AM (58.143.xxx.122)

    박경림이 모델이면.... 내가 김태희다....

  • 11. 한국이너무해
    '10.9.29 12:33 AM (59.4.xxx.139)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그 외모로 한국서 살아야했으니
    박양의 성격이 그렇게 투사처럼 변했을 수도 있어요.
    처세술도 개발하고.
    전 이해해요, 제가 못생긴 여자라...

  • 12. 정말
    '10.9.29 12:43 AM (222.106.xxx.112)

    한결같은 비호감,,,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박경림 윤석화는 정말 단 0.0000000001%도 좋은점이 안보이네요

  • 13. ..
    '10.9.29 12:43 AM (58.141.xxx.127)

    박경림..솔직히 양심없어요
    그 목소리로 라디오도 진행하고..
    참................................뮤지컬도 하더군요
    양심이 없어요..양심이. 그 목소리, 그 노래실력 그 춤실력, 그 연기력에 무슨 뮤지컬을
    뮤지컬 한다고 홍보할때부터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 14. 받아주는
    '10.9.29 1:05 AM (183.102.xxx.232)

    사람들이 있으니까 계속 그러는 거겠지요.
    받아주는 사람이 더 나빠!

  • 15. 점두개님
    '10.9.29 1:09 AM (222.119.xxx.219)

    말씀 동감!
    정말 양심이 없는거죠!

  • 16. 미니메이
    '10.9.29 2:04 AM (211.233.xxx.196)

    아줌마들 열폭 쩐다.
    그러지좀 맙시다.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거울좀 봐요. ⓑ

  • 17. 헤어 스프레이 팬
    '10.9.29 7:26 AM (121.134.xxx.54)

    열폭이라기엔...
    박경림 자서전도 읽어봤는데요.
    백화점 포인트 쌓듯 인간관계 맺는 건 뭐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하나
    사람이 적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잘하는 것은 구분해서 행동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자기가 뮤지컬 헤어 스프레이를 좋아한다고
    국내 배급사도 있는데 중간에 자기도 사업 같이하겠다고 끼어드는 것부터 좀 의아했는데
    다음 시즌 때는 자기가 주인공 트레이시 역으로 출연하더군요.
    외모도 커버할 만큼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가져야 할 주인공 역에 박경림이 왠말입니까?
    많이 양보해서 단역이면 모를까...

  • 18. ...
    '10.9.29 10:15 AM (119.69.xxx.16)

    저는 연예인에 별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박경림은 비호감이더군요
    외모 목소리 이런것도 있겠지만 남들이 부럽다고 하는 처세술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이문세 한테 아버지 라고 하면서 처세술 교육을 받았다고 한것 같은데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그런 처세술 별로 배우고 싶지는 않네요

  • 19. 박경림싫어
    '10.9.29 11:43 AM (121.142.xxx.193)

    박경림이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결실을 얻었고... 또 인간관계가 넓고 친구가 많은거...
    성격이 좋아 한몫한다는건 저도 인정하는데...
    사람이 할수 있는일이 있고 않해야 할일이 있다는것을 스스로 주제파악도 할 줄 알아야 매력이 있지요... 도대체 그 쇳소리 쉰목소리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를 듣는 사람들이 난 대단하더군요
    2분만 그목소리 듣고 있어도 머리카락이 쭈뼛서고 몸에 소름이 돋던데...
    라디오는 편안한 정서를 위해 듣는 휴식시간 아니던가요~?
    언제부터 극기훈련시간이 된건지 원.....
    노력한다는 미명하에 요즈음 너무 들이대는 연예인들이 많아서 보기가 꼭 좋은것도 아니예요
    전부 사돈에 팔촌까지 집안 사람들이 해먹는 세상에
    정말 노력만으로 연예인되서 인기 얻기는 하늘의 별따기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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