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박현영,현진 모녀..
작성일 : 2010-09-25 17:57:59
924105
지금 보고 있는데,, 박현영 딸 현진이요.
너무 말이 부자연스러워요.
오버가 너무 심하고..
엄마랑 대화하는것도 대본짜서 얘기하는듯 하고... 좀 듣다보니 피곤.. ㅎㅎ
이경규가 좀 자연스럽게 얘기했으면 한다는데 통쾌 ㅎㅎㅎ
4개국어를 한다니 대견스럽긴 한데..
외국어를 잘하게 되면 한국말도 저렇게 부자연스러워지나요?
외국어 잘하는애들이 주변에 없어서 모르겠음둥.. ㅋ
IP : 61.100.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9.25 5:59 PM
(115.136.xxx.172)
'뭐 저렇게까지.....'하면서 다른데 돌렸어요...참.
2. ㅁㅁ
'10.9.25 6:30 PM
(175.117.xxx.198)
저도저도요 뭔 애가 애 답지 않고 완전.......애가 점 더뎌도 걱정이지만 저렇게 되바라져도 문제..ㅋㅋㅋ 내 새끼나 잘 키우자 지만요. 하지만 지는 아그가 없어요.
3. 음
'10.9.25 6:38 PM
(211.104.xxx.173)
전 잠깐 봤는데 엄마 말투랑 많이 닮았어요. ^ ^
영어 스토리텔링 하듯이 말을 하는데 보통 아이들과 다른긴 해도 말이 쏙쏙 잘들어오게 하던대요.
4. 저두요~
'10.9.25 7:20 PM
(110.10.xxx.207)
아이가 4개국어 잘 하는 것은 정말 놀랍고 대단 하지만 아이 같지않은 말투와 표정 행동은 많이 거북했어요. 엄마는 대견하다는 듯이 딸 쳐다보고,,,
5. 언젠가
'10.9.25 7:34 PM
(180.224.xxx.94)
엄마랑 이 딸래미랑 집에서 부터 쭉 보여주는 케이블 프로가 있어서 봤는데요, 아이가 좀 안
6. ....
'10.9.25 9:21 PM
(221.140.xxx.148)
저도 봤는데 너무 흔들면서 오버하며 말하니 토할것 같았어요..
카메라가 같이 흔들려서....
엄마가 코치한 것 같던데 불쌍하게 보이더군요...쯪쯪
7. ㄹㄹㄹ
'10.9.26 2:24 AM
(218.155.xxx.231)
화장실에 많은 책은 진짜 오버
습기많고,,, 응아냄새에 물청소 자주해야하는 화장실에
책 너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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