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1716030803268
한쪽에서 꽃게에도 cd오염될수있다고 하고
다른쪽에선 꽃게 대게는 안심이라고 하고
누구 말을 들어야할까요?
제가 어디서봤는데 다이옥신 갈치 참치에 아주 높다고 하네요
그밖에 생선 고등어 꽁치는 말할것도없고요
내장 빼고 먹으면 된다하지만 꽃게나 대게는 내장까지 쏙쏙 발라 먹는거 아닌가요?
누구 말을 들어야할까요?
꽃게 담근거 있는데 안녕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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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대게 누구 말을 들어야할까요?
꼭체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0-09-19 13:33:36
IP : 121.143.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체
'10.9.19 1:33 PM (121.143.xxx.195)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1716030803268
2. ..
'10.9.19 1:40 PM (218.238.xxx.120)전 그냥 다 먹어요.,그렇게치면 오염안된게 없더라구요.
꽃게 매일 먹는거 아니구요.
바다에 나는 대부분이 중금속위험있다고하던데 그렇다고 안먹을 수없잖아요.
육고기는 성장촉진제다 뭐다..거기에 육고기는 몸자체에 별로 안좋고..
인간죄로 이리 되었는데 누굴 탓해요..
그냥 저희 가족은 먹어요..3. ㅇㄹ
'10.9.19 1:57 PM (220.79.xxx.61)저도 사놓은거 있는데.. 걍 먹죠 뭐 ㅎㅎ
4. .
'10.9.19 2:01 PM (115.126.xxx.72)안 먹을 수도 있고 ,덜 먹을 수도 있죠...다 오염됐다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냥 다 먹고 죽자는 건가요..
가능하면 물고기는 내장은 버려야겠지요
바다에 사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육류야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으니...소비자가 지혜로우면 생산자도
따라오기 마련이죠
문제는...이것저것 다 오염됐으니 아무거나 먹자는 자포자기이겠죠..5. 115.126님
'10.9.19 2:07 PM (218.238.xxx.120)제가 자포자기란 말씀이세요?
물고기내장버리는건 당연한거고..육류 골라먹는것도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소비자가 아무리 지혜로와도 어찌안되는 부분을 말하는 거잖아요!!
골라먹기보다 오염의 원인을 줄이기위해 서로 노력하는게 지혜죠.6. ㅜㅜ
'10.9.19 2:52 PM (115.23.xxx.146)수십년 안에 바다생물은 아예 못먹을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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