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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다 이어져 있어서
걍 다~~~ 지웠어요~~~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1. ..
'10.9.14 12:40 PM (211.215.xxx.161)판매자 생각은 전혀 안하시고 본인의 이득만 생각하신거 같아요. 일단, 따른 페이지에서 샀을 때 님이 손해보는 가격은? 그걸 따져서 님이 얻는 것은?
옥션이나 지마켓 등의 판매자가 한가지 물건을 놓고 여러 경로로 가격 다르게 책정해 놓는 거 알만한 사람은 아는데... 저는 vip아닌데도 알아요. 그게 잘한다는 게 아니라, 그들 다수가 그러고 있다는 거고 그러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때로는 저도 제대로 잘 찾아들어가 싸게 사고, 어떨 땐 다른 페이지로 들어가 쫌 비싸게 사기도 합니다.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면 옥션이나 지마켓 11번가 등에 그런 정책에 대한 시정요구를 해야지 판매자 하나를 물고 늘어져 나 이렇게 손해봐서 기분나쁘다 매달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판매자들이 그걸로 떼돈 벌지 않습니다.
그리고 때론 옳고 그름을 떠나서 상대방과 좀 쉽게 타협을 보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 몇천원 손해 볼 수도 있구요.2. 옷걸이
'10.9.14 12:43 PM (125.178.xxx.5)그럼 제가 그걸 몰랐던 거군요..
비교검색하는거 구찮아서 그냥 옥션에서 물품 검색만 해서 소비를 했었거든요
당연히 같은 판매자제품은 다 같을거라 생각한게 당연한게 아니었네요 ㅠ,ㅜ3. 열폭은
'10.9.14 12:44 PM (220.120.xxx.196)열등감 폭발의 준말이에요.
4. ...
'10.9.14 12:44 PM (221.138.xxx.206)부분 취소 안되는건 판매자와 옥션간 수수료 문제도 있지요.
너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시네요.
게시판에 글쓰면 원글님과 판매자만 소통을 하는게 아니라 모든 구매자가
그걸 보고 사기도 하고 안사기도 하는데ㅠㅠㅠ5. 옷걸이
'10.9.14 12:45 PM (125.178.xxx.5)아.. 그리고 제가 화가난건 그게 아니라 입찰제한회원등록 이었어요
제 행동이 이런처사를 받을정도인가를 물어본거였구요...
그래도 이러면서 하나 배우네요..6. 옷걸이
'10.9.14 12:48 PM (125.178.xxx.5)열폭이 그런뜻이었나요? 것두 몰랐네요 ㅠ.ㅠ
7. 옷걸이
'10.9.14 12:48 PM (125.178.xxx.5)저정도가 악플이었나요??
혹시나해서 물어보기를 잘했네요 ㅠ,ㅜ8. ...
'10.9.14 12:49 PM (221.138.xxx.206)원글님 같은 구매자 두어명만 있으면 판매자 바로 망해요ㅠㅠㅠ
9. 옷걸이
'10.9.14 12:50 PM (125.178.xxx.5)그럼 아무래도 옷걸이는 포기해야 하는 분위기겠죠???
10. ..
'10.9.14 12:51 PM (211.215.xxx.161)^^원글님이 그런 회원 등록을 당했다니 좀 모욕감 느끼셨을 듯.
근데 판매자 입장에선 정말 몇푼 안남기고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이건 이러니 요렇게 해달라. 자기 입맛에 맞는 환불만 주장하고, 게시판에 당당히 떠벌리며 모욕주고-따지고 보면 원글님도 판매자에게 모욕주신셈-, 얼마나 밉겠어요? 말그대로 내가 몇푼 벌자고 저런 ㅇㅇ 상대해야 하나? 하는 생각 들겠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절약하고 사는 건 좋지만 남한테 너무 박하게 굴지 마시구요. 원글님 너무 박하게 사십니다. 요 사건만 보면요^^11. 옷걸이
'10.9.14 12:51 PM (125.178.xxx.5)그럼 그냥 맘 접어야겟네요 ㅠ,ㅜ
아깝지만...12. 옷걸이
'10.9.14 12:53 PM (125.178.xxx.5)아.. 근데 82검색 잘되던데,
위 질답글 지워야 될까요? 그냥 남겨도 될까요?
이것도 복잡복잡 ;;;;;
상호는 없으니까 괜찮을려나?
어떤게 나을까요?13. ...
'10.9.14 12:56 PM (221.138.xxx.206)보아하니 원글님도 정말 뭘 몰라서 그러신거 같으니 앞으로 안그러심 됩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남은거 떼어먹진 않을거예요 기다려보세요...14. 수수료야,,,
'10.9.14 1:09 PM (121.124.xxx.171)팔려라고 올린 물건이니 누가 구매하던간에 내는게 수수료이고...
답변도 잘해주고 친절한데..
고객이 딱 한명인것도 아니고 그들나름대로는 차근차근 일처리를 하시는데
순간 원글님 입장만 생각하시는 것같아요.
동네앞 수퍼에서 사는게 아니고 인터넷으로 산 만큼 뭔가는 조금은 포기는 할것이 있더라구요.
깨어진것...분명히 보낼때 확인하고보냈는데 고객이 깨어졌다고 하니
속으로 울며 보상해줄려는 거예요.
그들입장세어는 그 택비가 무서운법인데..
암튼...안해준다는 것도 아니고..해준다는 입장이고...
옷걸이 좀 늦어도 되잖아요.
그리고..
일의순서도 있는데
메일에다 전화에다...반품해달라고 하다가 교환도 하고 가격차있다고 환불해달라고 하고,,그렇게 숨도 안쉬고 막 항의하시니..
저쪽서....일의 지장상 입찰제한등록해놨나본데요...
물건받고...잘 해결하세요.^^
좀 속이 상해서 그런것같다고...물건값 한가지로 좀 올려달라고 하세요.사고보니 가격다운된거보면 다들 눈돌아간다고..ㅋㅋ
저같으면 질답글지우겠어요만...그쪽서 그닥 신경쓰지는 않을껍니다.^^15. 옷걸이
'10.9.14 1:27 PM (125.178.xxx.5)그럼 질답은 지워야겠죠? ^^;;;
16. 통통곰
'10.9.14 1:30 PM (112.223.xxx.51)판매자가 카드 결제한 거 부분환불 못해줘요. 저도 이런 경우는 전체 환불 처리 합니다.
원글님이 하자 물품을 교환하시는 건지, 아니면 하자없는 것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환불하겠다는 건지
판매자는 알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판매자는 원글님의 입금을 기다리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환불을 원하신다면 판매자의 이야기처럼 제품 금액을 보낸 후 바로 카드 결제 취소되는 거 확인하시면 되고
제품 교환을 원하신다면 판매자분에게 제품 보내달라 말씀드리면 될 거 같습니다.17. 옷걸이
'10.9.14 1:35 PM (125.178.xxx.5)제품 보내달라 그랬어요^^;;
보냈나 물어볼려고 문의달려고 했는데 입찰제한되서 등록이 안되서
감정상해서 글올린거랍니다~~~
기다려보구 안되면 포기하려구요~~
댓글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