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말끔하고 바른생활사나이 장과장을....
영애엄마 우네요 울어 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딸 시집보내고싶어서 그동안 어찌 참으셨는지...하긴 별로 안참으셨죠. 엄청 갈구시고 ㅎㅎ
예고편보니 다음주 벌써 기대되요~~~
근데 웬지 또 틀어지는거 아닌가 걱정..........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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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드디어 남자를 집에 데려가네요^^
^^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0-08-28 00:02:36
IP : 122.36.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0.8.28 12:07 AM (119.206.xxx.204)오늘 재미있었나요?
못봤어요.
산호는 어떻게 됐나요?2. ^^
'10.8.28 12:12 AM (122.36.xxx.41)산호는 바람맞고.... 결국 영애와 장과장 사귀게됐는데 산호한테 결국 들키게되요.
사랑은 타이밍이란걸 깨달으며 끝나요....3. ~
'10.8.28 12:46 AM (218.158.xxx.88)설마 또 장과장이 일을 틀어버리지는 않겠지요..
이제 슬슬 영애 결혼이 눈앞에 보이네요..
영애 결혼해서 이쁜아기 낳고 알콩달콩 사는것도 보여줬음 싶어요
근데, 오늘 나영애기 왤케 귀엽고 이쁜지..걔만 봤네요^^4. 예림예슬맘
'10.8.28 9:42 AM (116.36.xxx.82)기다리다가 잠이 들어서.. 게시판 가서 후기 잔뜩 읽고 왔어요. 장과장하고 아이낳고 알콩달콩살면 좋겠어요..
5. 결혼고고씽^^
'10.8.28 12:23 PM (58.148.xxx.136)틀어지면 절대 안돼요. 어머님 울면서 좋아하시는데...
결혼까지 고고씽해서 장과장님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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