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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재벌은 아들과 헤어지라면서 얼마를 주나,,,
태진아는 300을 줬다는군요,,,
그래서 드라마의 여주들은 그 돈 돌려주고 안 헤어지나 봐요 ㅎㅎㅎ
1. ...
'10.8.27 5:50 PM (220.88.xxx.219)돈은 안주고.. 모욕을 주로 준다고...
2. ㄴㅁ
'10.8.27 5:51 PM (115.126.xxx.100)재벌들 결혼 반대하는 들마 가만히 보면 마치 재벌들이
일반인들한테 경고하는 들마같아요
절대 울 재벌 딸 아들한테 둘러붙지 말라' 라는...
근데 태진아도 웃기네...3. .....
'10.8.27 5:53 PM (180.182.xxx.88)ㅋㅋㅋ 루머라고 하면 넘하네요~~
저라면 300받고 안헤어집니다... 지금 누굴 삼백만원짜리로 아나~~~ ㅋㅋ --4. 헉
'10.8.27 5:54 PM (175.115.xxx.112)별별일이 다 있는 연예계....
5. 근데
'10.8.27 6:00 PM (183.102.xxx.165)저는 여자분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교제중인 남자와 그 부모님에게 당한 모욕..
아주 치욕스럽고 치가 떨리겠죠) 기사까지 내면서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이루랑 태진아 흠집 내겠다는 의도가 너무 다분히 보여서...6. ........
'10.8.27 6:02 PM (222.106.xxx.81)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태진아의 없는 흠집을 내는 게 아니라
있는 흠집을 세상에 알리는 거 아닐까요?7. 참
'10.8.27 6:03 PM (121.151.xxx.155)여자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참
그리고 쪼잔하게 삼백이뭔지
삼천이라도 싫겠구만8. 음
'10.8.27 6:04 PM (211.54.xxx.179)당연히 이루와 태진아 흠집을 내고 싶겠어요,,,
300만 줬겠어요??너는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9. .
'10.8.27 6:12 PM (211.44.xxx.175)300 자체가 모욕..............
10. ..
'10.8.27 6:20 PM (119.194.xxx.122)300주고 헤어지랬다고 공개사과 요구 했다구요?
그 여자도 제정신 아니네요.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요.
모욕당한게 시시콜콜 기사로 나가는게 더더욱 모욕스럽고만.11. 태진아는
'10.8.27 6:23 PM (124.56.xxx.2)저 여자가 1억을 요구했다고 고소할꺼라고 하던데..
누구 말이 진짜인지... 둘다 진짜인지... 모르겠어요.12. 300백
'10.8.27 7:26 PM (114.205.xxx.153)에~효 300백이 뭐니 ~ 이루 값이 300백 뿐이 안되나..?
참 태진아씨 생각이 너~무 경솔 하셨네요..13. 그러게요
'10.8.27 11:19 PM (122.46.xxx.33)무슨 장난도 아니고요..
돈을 안줄려면 주지 말지. 자존심을 건드렸군요14. 노이즈 마케팅
'10.8.27 11:49 PM (121.136.xxx.163)다른 기사보니 9월에 시집이 나온다네요. 노이즈 마케팅인듯. 사랑했던 사람인데 저러고 싶을까? 뭣모르는 철부지 나이도 아니구만요.
15. m
'10.8.28 2:50 PM (122.36.xxx.41)첨에나온 기사에는 그런 여자 아예 알지도못한다고 해놓고 오늘 나온기사보니 그여자가 사귀는걸로 착각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런 작사가 알지도 못한다면서 같이 찍은사진은 도대체 왜 나오는거며 그여자가 착각했다고 말바꾸는건 뭔지...참 어설프네요.
16. ㅠㅠ
'10.8.28 3:13 PM (210.2.xxx.124)슬프다...
17. 흠..
'10.8.28 4:30 PM (112.149.xxx.154)이루 컴백하면서 노이즈 마케팅인가 했더니.. 그녀도 시집을 내는군요..ㅡㅡ;; 제 생각에는 겉보기에는 서로 지저분하게 물어뜯는거 같아도 둘다 윈윈전략 아닌가.. 싶습니다만.. 여자분 나이도 꽤 있던데 뭐 이런식으로 이름을 알리시는지..(태진아 정말 비호감이지만 일 터뜨린건 여자쪽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