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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어도 적당히 해먹었어야지…” 민심 부글부글
세우실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0-08-27 17:41:18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6865.html
두번째 시민, 김석민씨 말이 정답입니다. "잘못했다" 그러면 끝인거임?
누누히 말했듯...... 조중동이 기겁할 정도면 게임셋인겁니다.
40대 총리라고 자랑했죠? 그게 노력의 상징이 아니었던겁니다.
겨우 마흔줄에 들어선 넘이 저랬다면 쟤가 10년만 더 먹었다면 어떻게 됐겠어? 하는 공포의 상징이 되어버렸죠.
참고로 국회 본회의가 오늘 열리지 않았습니다. 총리 인준건은 9월 1일에 논의될 듯 보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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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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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27 5:41 PM (202.76.xxx.5)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6865.html
2. 대통령이 그 모양
'10.8.27 6:10 PM (123.109.xxx.130)이니 밑엣놈들은 오죽하랴...근데 김태호는 해도해도 너무 했다...
3. 참맛
'10.8.27 6:25 PM (121.151.xxx.89)이 정도면 한나라당의 총리로선 적당한 듯 싶네요.
그 당에서 다른 인물이 나오면 더 할테니까요.4. 정말
'10.8.27 6:58 PM (114.201.xxx.216)어쩜 그렇게 한나라당스런 인물을 골랐는지... 그들의 인선에 아주 탄복을 합니다.
김태호가 총리가 안되어도 여기 저기서 말이 많을 것같아요.
김태호에 만만찮은 하자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을 해먹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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