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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연아 궁지에 몰면 좋은코치고 뭐고간에 다 아웃입니다.
연아가 우리에게 주었던 것 생각해봐요.
1. 연아야 고맙다
'10.8.25 6:50 PM (112.159.xxx.48)그러게 말입니다. 왜넘과 img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2. 이럴 때야
'10.8.25 6:50 PM (180.64.xxx.147)말로 무한 애정을 연아양에게 쏟아야죠.
그 누가 난리를 쳐도 연아 뒤에 우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3. ㅠㅠ
'10.8.25 6:50 PM (118.32.xxx.139)저도 격하게 동의합니다만 이런글은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안티들이 연아빠들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데 도움이 될뿐4. 그냥
'10.8.25 6:50 PM (114.200.xxx.234)근데,,,,이유불문, 논리없이
이렇게만 적으면 연아에게 더 불리해요.반발심이 생기거든요.5. 깍뚜기
'10.8.25 6:52 PM (122.46.xxx.130)그렇다고...
닥치고! 논리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돼요.6. 허어
'10.8.25 6:53 PM (218.158.xxx.88)원글님..고도의 연아안티가 분명합니다
7. 기냥
'10.8.25 6:54 PM (211.176.xxx.178)최소한 우리국민들은 일본넘들이 마오 아끼듯이 무조건 연아 감싸주었으면 좋겠어요. 연아는 충분히 그럴자격있어요. 여태껏 처신해온것을 보더라구요. 그녀가 이번 사건으로 또 아플것을 생각한다면요.
8. 근데
'10.8.25 6:54 PM (110.15.xxx.164)제목이 좀 그렇네요.
국민성 타령하는 거 정말 싫지만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남 잘난 꼴 못 보는 것 같아요.
어린나이의 예쁜 여자(!)애가 성공한 게 눈엣가시 같은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아니지,안 예뻐도 젊은 여자애가 성공해서 떠받들리는 거
자체가 싫겠죠.말도 공손하게 나 죽었습니다 하고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에휴~9. 제목
'10.8.25 6:56 PM (222.99.xxx.78)참.....유치합니다-_-;;;;;;;;;;;;;;
10. 이번일은
'10.8.25 6:57 PM (125.252.xxx.24)정말 놀라워요.
서울명예시민상까지 받은 캐나다인 오서가 뒤통수를 울나라 국민들 눈튀어나오게 치다뇨
그 배경엔 img와 일연맹이 있었다는 건 알겠는데요.
전략이 치를 떨게 만드네요.
어떻게 사람머리에서 이런 생각이 나오는거죠.
배신을 하고 믿었던 사람발등을 도끼로 후려쳐 피나오게 하고...
이 상황에서 연아선수와 어머니가 가장 피눈물날 것이고요.
그나마 저처럼 일반인은 82에서 댓글로 분풀이나 할텐데
연아선수측은 무방비로 융단폭격맞고 있어 억울해 죽겠어요 정말
분통터져~~~~~~~~``11. ??
'10.8.25 7:21 PM (58.143.xxx.182)Img & 일맹 정말 더럽고 치사한 것들입니다.
거기다 우리나라 안티들 에혀~~~
IB 도 보세요.
계약시에는 제대로 관리도 안 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다가
재계약 안하니 바로 추잡스럽게 굴고 같은 국민들 맞나 싶을 정도로 의아해요.
오서 지금 그렇게 노련하게 언플하고 있을지 몰라도 지나치면 본인에게도 분명
안 좋을 텐데 미련이 많은가 봅니다.12. ..
'10.8.25 7:29 PM (221.155.xxx.136)저는 어떤 경우에도 연아양 지지합니다.
이미 평생 까임 방지권을 득했기 때문입니다.
오서란 작자의 말이 만에 하나 사실일지라도
그걸 이런 타이밍에 언론에
그것도 연아양에게 가장 적대적인 친일 언론에 흘린건
용서가 안되죠.
스승이 아니고 돈받고 고용된 코치일 뿐입니다.13. 근데
'10.8.25 8:23 PM (121.169.xxx.232)제목 마음에 안들어요
중딩도 아니고.......;
뭔가 안티를 부르는 .......
(전 연아팬)14. ㅉㅉ
'10.8.26 12:50 AM (180.71.xxx.214)안티를 부르는 제목이에요.
저 아무 생각없는데 제목 읽고 이거 뭐야...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 아주 좋지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