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부터 팬이였냐면요~
돌발영상 보고부터 랍니다.
어떤 돌발 영상이냐~<부끄럽지 않습니까?>따져 묻던, 돌발 영상요~
누구한테인지는 보신분들 다 아시겠죠?
오늘
청문회때, 박영선 의원의 모습을 보고 어떤 말을 할까~
역시나, 시간이 너무 짧아서 한스러울만큼 상대를 잘 휘어 잡더군요.(말이 너무 심한가요?)
저는
그 총리 후보자의 인상부터가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에 따른 비리들............말하면 입, 아니 손이 아플테니~
아무튼,
저는 박영선 의원이 잘 되었음 좋겠어요.
청문회에서도 조리있게 큰소리치거나 억지스럽지 않게 말씀하시는것도 멋져 보였어요.
누구처럼
딴에는 조리있게 큰소리 치지도 않지만 억지스럽기 그지없던 국민ㅆㄴ이라는 그분과 대조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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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영선 의원님~~~~팬이에요~
청문회를 보다가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0-08-24 13:34:19
IP : 115.22.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0.8.24 1:40 PM (125.178.xxx.192)오전에 다음에서 청문회 봤는데
몇시부터 오후방송 시작하나요2. 청태산
'10.8.24 1:49 PM (220.70.xxx.26)박의원님 한국의 여장부죠!!!
3. 맞아요
'10.8.24 1:56 PM (118.220.xxx.165)요즘은 박영선,이정희 두 여성 의원님들이 제일 믿음직해요...
어쩜 그리도 당당하고 똑똑하고 조리있게 말씀하는지...
생각도 바르니까 언행에서 나타나는것 같아요...4. 대통령
'10.8.24 2:13 PM (112.148.xxx.216)은 이런분이 되어야 한다고 믿어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박근혜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게 의아한...대한민국5. 속이 다 시원
'10.8.24 2:13 PM (221.147.xxx.14)아나운서 출신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말하나는 똑 뿌러지게 잘 하죠.
손에 불끈 힘이 가게 합니다.6. 진짜
'10.8.24 2:15 PM (110.35.xxx.165)이런분하고 암것도 안하는 수첩공주는 정말 비교되지요
7. 후후
'10.8.24 2:16 PM (61.32.xxx.50)제가 이분 후원자중 한 사람입니다. ㅋㅋ
8. 건이엄마
'10.8.24 3:06 PM (121.167.xxx.78)저도 펜이랍니다^^*
9. 꺄~
'10.8.24 3:32 PM (59.3.xxx.189)저도 정말 좋아해요.
10. 울동네
'10.8.24 4:20 PM (110.15.xxx.211)의원이십니다. 몇번봤는데 정말 수수하고.. 완전 저도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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