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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김성민씨 가창력

보컬 조회수 : 11,224
작성일 : 2010-08-24 13:30:57
정말 볼때 마다 편치가 않아요. 음정도 불안하고 한번씩 박자도 엇박자로 틀리면서 가사도 할때마다 헷갈려하고... 1년씩이나 연습기간을 가졌으면서 아직도 저정도 수준이면 역량이 많이 부족한것 아닌가요?
"사랑해서 사랑해서" 그노래중 <힘겨워 했었기에 >그부분도 너무 안되어  가사를 바꾸기까지 했쟎아요.

무엇보다 전체적인 노래의 맛을 느낄수가 없어요. 틀릴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과 소리지르는 모습밖에 안보여요.
차라리 윤형빈씨가 훨씬 보컬로써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거의 프로수준이더군요.
하지만 그 프로에서 윤형빈씨를 보컬로 내세우기엔 입지가 너무 작죠.
전문적인 음악프로도 아니고 예능 프로인데...

김성민씨 뮤지컬도 하시던데 그닥 평이 좋지 않더군요.
연기력과 가창력에 비평이 많더라구요.
이상 저의 사견이었습니다.


IP : 61.76.xxx.10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청
    '10.8.24 1:33 PM (114.201.xxx.221)

    좋고 고음은 괜찮더라구요. 얼핏 들으니 잘 부르는데 왜 저리 구박받나 싶었어요.
    박치인가 했었는데..

  • 2. 전에
    '10.8.24 1:34 PM (112.149.xxx.69)

    보니 윤형빈씨가 앨범을 낸 적이 있어서 아마추어가 아니라 보컬을 못 한다 더라구요 ^^

  • 3.
    '10.8.24 1:34 PM (211.184.xxx.98)

    저번에 케이블에서 재방 봤는데 성대결절때문인거 같던데..아닌가요???
    원랜 잘 부르나 했는뎅..
    그나저나 옆에서 김국진이 그게 사리판단이라는 거야 어쩌고 할때 완전 웃겼는데..ㅋ

  • 4. 배우로도 그닥
    '10.8.24 1:34 PM (119.67.xxx.72)

    아마츄어지만 ...노래에... 느낌은... 없어요.
    소리만 질러대는....

  • 5. 가창력?
    '10.8.24 1:35 PM (61.109.xxx.55)

    나머지 멤버들의 연주실력은요? 다 거기서 거기지 싶은데요.....

  • 6. 블루마운틴
    '10.8.24 1:36 PM (175.112.xxx.6)

    윤형빈은 보이스가 맘에 안들고 김성민은 가창력이 떨어지고 ...그멤버중에서 보컬할만한 사람은 없어뵈더군요..

  • 7. ..
    '10.8.24 1:42 PM (122.35.xxx.49)

    전 윤형빈의 보이스가 맘에 들었었는데^^
    코러스로 할때 말구요, 아예 보컬바꾸자는 얘기에 전면에 나서서 할때요.

    프로라서 그렇다 운운했지만
    바꾸려고 할때마나 김봉창씨가 섭섭한 티를 많이 내니
    윤형빈씨나 다른분들이 불편해서 결국 보컬계속하게 된거죠.

  • 8. 책임감.
    '10.8.24 1:43 PM (98.148.xxx.71)

    성대결절이라면서 계속 목청높여서 떠들어대고..
    좀 책임감없어 보였어요.

    저번에 성대결절 걸린 가수의 평소생활 방송에서 보여주는데, 주변에 말할때 스케치북에 글씨써서 보여주더라구요 목아끼느라고

    거기다가 보컬욕심부려서 키보드 잘치는데도 계속 서운해하고...

  • 9. .
    '10.8.24 1:43 PM (183.98.xxx.62)

    음색은 좋은데 박치인 것 같아요. 배우인데 1년동안 배운 노래 가사도 제대로 못 외우면서 뮤지컬을 어찌 하나 싶고 무엇보다도 대회,뮤지컬,합창연습으로 성대결절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수다와 목 생각않고 질르고 보는 불필요한 연습장면들을 보면서 사람이 열정은 많은데 정말 김국진말대로 생각없고 책임감 없다라는 생각까지 들던데요.

  • 10. gg
    '10.8.24 1:43 PM (112.150.xxx.65)

    능력이나 끼가 과평가된 연예인중에 한사람이죠.
    그노래 부를때 정말 아니올시다 싶던데요.
    연습부족인것도 티나고,,뮤지컬도 한다던데 솔직히 훗..

  • 11. ..
    '10.8.24 1:47 PM (211.44.xxx.50)

    근데 그 나머지 멤버 중에서도 보컬할 사람이 없었을 거예요.
    언급하신 윤형빈도 대안이 될만하다고 생각 안들던데.... 프로수준이라고까지 생각하시네요.
    뭐 암튼 그 예능에서 공연에 한번 참여해본다는 것 정도니까 별 생각없이
    노력만 보면서 재밌게 봤어요.
    뮤지컬을 한다는 것은 좀 ^^;;;; 뜨아..

    일주일내내 강도높은 훈련을 하다고 하니 목이 혹사되어 더 그렇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성대결절이라는 것이 목을 잘못 사용해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죠.

  • 12. 저번
    '10.8.24 1:57 PM (220.120.xxx.193)

    예선 할때던가..방송에 나오던데요.. 김성민씨가 잘하는건 아닌데.. 이중에선 제일 낫다고..그래서 어쩔수없이 보컬한다고.. 다들 인정하던데요.. 잘해서 하는게 아니고..맴버들중 가장 나아서 하는거니 어쩔수없지요.. 그렇다고 다른데서 보컬 영입할순 없으니.. 근데..뮤지컬은 좀 오바인거 같아요 ㅎㅎ

  • 13. 후후
    '10.8.24 2:01 PM (61.32.xxx.50)

    연기도 노래도 그저그래요.

  • 14. .
    '10.8.24 2:07 PM (125.128.xxx.172)

    김성민.. 박치인데다 고음이 잘 안올라가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노래는 윤형빈이 더 잘하는거 같은데.. 김성민이 서운해 하는 느낌 받았고요
    정말 1년을 연습했는데 그 정도라면.. 실망이네요

  • 15. 호박
    '10.8.24 2:50 PM (119.192.xxx.224)

    전 정말 김성민 싫으네요....그 남자의자격보믄 김성민씨 말할때 입 삐쭉거리면서 한쪽 보조개 들어가게 하믄서 말하는것도 싫구요...노래는 더군다나 못해서 싫구요...암튼 나서는거 너무 싫어요

  • 16. ......
    '10.8.24 3:05 PM (59.10.xxx.193)

    1년 넘게 연습했는데, 가사도 자주 틀릴 정도면
    그 실력으로 뮤지컬을 한다는게 저도 좀 의아해요.
    티켓을 돈주고 사서 볼 이유가 딱히 없어 보여요.
    소리를 그냥 내지르는 타입이지, 공연을 할 정도의 타고난 목청은 아닌것 같네요.
    삐죽거리면서 앞에 즐겨 나서고, 뭐든지 양보 못하고 과하게 욕심 부리는게 보여서 저도 별로...

  • 17. 같은느낌
    '10.8.24 3:07 PM (123.116.xxx.121)

    저도 그 미션 보는 내내 김성민씨 땜에 불편했어요. 근데 이상한게 제가 남격 거의 1회때부터 본방사수 팬이었는데, 예전에는 김성민씨 뭐든지 참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아보였는데 이젠 뭘해도 밉상으로 보이네요 ;;; 너무 나대는것 같은 그런거...

    우리 주변에도 모임같은데 보면 꼭 성격활발하고 분위기 메이커여서 좋은 친구이긴 한데
    너무 자기 위주에 너무 혼자 열렬히 앞서나가니 다른 사람이 그 친구를 맞춰줘야 하고
    그 친구가 하고싶다고 하면 뭐든 주위에서 그래그래 (사실은 그걸 정말 하고 싶어하던 다른
    조용한 사람들은 모두 양보를 해야하며 ) 해줘야 하는... 그러다가 항의라도 나오면 정말
    몰랐다는 듯 두 눈 똥그랗게 뜨고 왜 그래.... ? 하는 그런 사람이 생각나요. ㅡ.ㅡ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건 좋지만 정말 못해서 안타까운 사람도 있고 ( 전투기 편에도)
    정말 자신이 보컬을 하고 싶어했던 사람도 있었고 ( 결과야 어찌되었든 윤형빈도 정말
    아쉬워하는게 눈에 보였고 ) 또 남은 정말 곤혹스러운데 자기 혼자 소원이뤘다며 신나하고
    (놀이동산 퍼레이드 등) ... 보면 볼수록 미운 천덕꾸러기 같고 분위기 메이커 열심돌이
    보다는 눈치코치 없고 혼자 조증 걸린 사람처럼....암튼 전 별로네요 ㅡ.ㅡ 어차피 취지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빤한거고 그냥 즐겁게 보면 되는데 자꾸 거슬려요 저런 점들이...
    또 아저씨들 사이에 뭔가 파워풀한 날쌘돌이 하나 캐릭터 잡은건 좋은데 그걸 본인이
    조율을 못하고 너무 자기 욕심만 부리는 모습으로 보여서 ( 실제 성격이 어땠던간에..)

    만일, 남격에 나오는 부분이 실제 성격 100% 라면, 사실 지금껏 독신인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 물론 데이트도 하겠고 잘생겼으니 여자들 줄을 서겠고, 자기가 결혼이
    싫어 안할수도 있지만, 데이트 할때 매번 저렇게 상대의 상황이나 의중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혼자 완전 조증처럼 들떠서 이거하자 저거할래 ~ 저거 하고 싶어 !! 이런식으로
    자기 식대로만 끌고가는 모습이 보여서.... 제가 그 데이트 상대라면 무지 피곤해서
    만나기 싫을듯 해요 ㅡ.ㅡ;;

  • 18. 김성민짱!!!
    '10.8.24 3:26 PM (211.226.xxx.130)

    걍 눈팅만하다가 올만에 로긴했어요. 저는 김성민 캐릭터 맘에 들던데... 제가 말이 많지 않은 성격이라서 혼자서도 잘 떠들고 즐겁게 분위기 업 시키는 스타일 딱 제 스타일이라서요... 글구, 사랑해서 사랑해서 노래는 제가 들어도 윤형빈이 훨 잘부르지만 그 음색이 싫더군요. 노래는 못하지만 김성민 음색이 좋은데... 조금만 더 성실히 연습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저는 드라마보다 남격보면서 김성민 왕팬 되었어요... 사람마다 정말 느끼는 바가 다른듯하네요...^^

  • 19. 음...
    '10.8.24 4:04 PM (180.231.xxx.150)

    처음에 남자의 자격할때 김성민은 박치에다 제대로 노래도 못했었던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다 저번 합창대회 준비할때보니 목소리가 생각보다 좋고 노래도 많이 늘었더군요.
    뮤지컬도 맡는다고해서 놀랐어요
    남자의 자격팀중에서 아마 최대 수혜자는 김성민이 될거예요.
    본인능력을 본의아니게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거든요
    ㅋㅋㅋ 놀이공원건은 사실 김태원이 자기가 한 말을 지키려고한건데 겸사겸사 옆에서 뻘쭘하지않게 도와주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물론 함께 요정이 되어서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공연상 그럴수는 없었을거구요.

  • 20. 아참..
    '10.8.24 4:07 PM (180.231.xxx.150)

    그리고 남자의 자격 팀원들 모두가 그 밴드 처음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이경규도 기타를 잡고있긴했지만 순전히 '도'만 줄창 쳐댔죠.
    보컬이든 드럼이든 기타든 낯선분야, 자기가 잘못하는 분야를 1년동안 그렇게 4등이란 상을 탈정도로 열심히 했다는것에 전 모든 팀원들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21. **
    '10.8.24 4:17 PM (118.103.xxx.85)

    뮤지컬공연도 한다니 놀랄 뿐입니다.
    노래실력이 별로던데..

  • 22. 사랑해서 사랑해서
    '10.8.24 4:39 PM (211.107.xxx.251)

    음원으로 나온 거 다운받아서 듣고 있는 데 김성민이 노래는 잘 못하지만 음색은 상당히 매력이 있어요...윤형빈씨는 노래는 잘하는 데...딱 들어오는 느낌이 없어요.

  • 23. 저도 편들래요
    '10.8.24 4:55 PM (220.87.xxx.144)

    사람이 좀 가벼워 보이긴 한데
    음색은 좋던데요.
    노래는 그닥 잘하는거 같진 않지만 목소리가 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 24. 그게
    '10.8.24 5:38 PM (118.221.xxx.32)

    남격 수준의 가창력에 맞추어 노래를 만든 게 아니라
    먼저 노래를 만들어서 보컬을 고른 게 문제인 것 같아요.
    김태원은 가성으로 노래를 만들다 보니
    아마추어 보컬의 능력을 생각지 못했던 게 아니었나 생각했어요.

    그 노래가 멜로디는 쉬워서 악기 연주는 쉬운데 음이 대체적으로 높아서
    가창력 없는 보컬은 많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도 라이브는 좀 아쉬웠지만 음원은 괜찮더군요.

  • 25. ..
    '10.8.24 8:25 PM (121.135.xxx.171)

    음원으로 나온건 그동안 듣던거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 26. ..
    '10.8.24 8:35 PM (211.177.xxx.135)

    저 사실 그거 봤어요.잭 더 리퍼 김성민씨 캐릭터 좋아해서 김성민씨껄로 볼려다가
    써칭해보고 안재욱씨 껄로 봤어요ㅡ.ㅡ안재욱씨도 그닥 잘하는건 못느꼈지만
    유준상씨랑 신성우씨 정말 좋았구요..-옆에서 신성우 마지막 멘트때 악쓰더라구요..
    "콘써트 한번해요.."-김성민씨 얘기에 신성우씨얘기하는봉창 뚜드리는 소리였구요..^^
    김성민씨 평도 그닥 나쁘지 않던데요..
    조건이 되면 김성민씨 버전으로 한번더 보고싶었어요..

  • 27. .
    '10.8.24 9:46 PM (112.170.xxx.64)

    남자의 자격 재밌는데 김성민 땜에 싫어요. 김성택을 김성민으로 이름 바꾼것도 싫고... (임성민을 따라한거냐, 뭐냐...) 제가 젤 싫어하는 남자타입...머리에 든 거 없고 가볍고 나서고... 노래도 느무느무 싫어서 같은 노래를 부활 싱어가 부르는데 이게 같은 노래냐..싶었어요. 사실 그 노래도 후렴구 부분부터는 작곡 자체가 별로예요.

  • 28.
    '10.8.24 11:51 PM (58.76.xxx.80)

    위에 댓글 다신 '같은 느낌'.
    와, 정말 참 안 좋은 편견을 가지고 계시군요.
    댓글 읽어내려가다가 입이 점점 벌어집니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유형의 조금 튀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어찌 성격이 그래서 독신인 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간다라고 하다니...
    쩝니다.

  • 29. ..
    '10.8.25 12:27 AM (116.121.xxx.199)

    남자의자격에서 나온 노래가 지금 엄청 뜬다고 하던데 그럼 그말은 뭔가요?

  • 30. 들어보세요
    '10.8.25 12:35 AM (180.182.xxx.168)

    http://www.youtube.com/watch?v=qGUgP3uOwoY&feature=search

  • 31. 허걱
    '10.8.25 12:38 AM (125.178.xxx.243)

    우연찮게 김성민씨 공연, 안재욱씨 공연 다 보게된 사람 여기요.
    김성민씨 정말 별로였어요.
    노래 자체를 못하는 것 같지는 않으나 노력부족이신지 자기가 가진 역량을 제대로 갈고 닦지 않고 있는 사람 같아보였어요. 열심히 하는 느낌을 주지 않았어요.
    아무 감정없이 그냥 노래만 부르고 있어요. 무엇보다 연기 제로..
    동선 파악도 못하는지 어수선.. 골이 지끈거렸어요.
    안재욱씨는 노래 실력 의외여서 놀랐어요. 노래 꽤 하시고 무엇보다 섬세한 연기력..
    두분 정말 비교됩니다.
    김성민씨 것만 본 분들은 너무 기대를 안하고 보셔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하시는데
    공연 보러 다니시거나 여러 캐스팅 같이 본 분들은 공짜표도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뮤지컬 보고 만정 떨어진 1인.

  • 32. 박치
    '10.8.25 10:36 AM (203.235.xxx.19)

    할마에가 그랬어요 김성민더러 음치보다 더 서러운게 박치라고요
    전혀 박자감이 없음

  • 33. 에휴
    '10.8.25 11:32 AM (58.87.xxx.5)

    너무 나대요. 솔직히 오바하고 평상시에도 나대서 보기 좀 싫어여

  • 34. 동감
    '10.8.25 12:07 PM (72.193.xxx.239)

    남자의자격보다가 재미없어서 접었는데요.
    이번 밴드가 이슈가 되길래 오랜만에 봤어요.
    제가 이거 접은것도 김성민이 나대는꼴 보기싫어서였거든요.
    노래도 못하고, 박자도 못 맞추고, 성대결절이래놓고 목을 너무 쓰는 화면들...
    정말 짜증났어요.
    오바는 도를 넘은 듯 보이구요.
    손짓 몸짓 모두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고 오바하는게 거슬려요.
    이사람이 왜 인기있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연기를 잘 하냐? 것도 잘 모르겠네요.

  • 35. 이어서
    '10.8.25 12:09 PM (72.193.xxx.239)

    그런 발성과 가창력으로 뮤지컬을 한다니..
    예능으로 얼굴, 이름 알려서 별걸 다 한다 싶네요.
    뮤지컬계에서 잔뼈 굵은 사람들이 김성민 노래하는모습 보면 우습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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