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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10년만에 엄마돼요!
계속 애기가 잘못되어서 자랑 안했는데요,
이제 10주 넘었으니까 좀 좋아해도 되겠죠?
아직 2주 동안 더 누워만 있으래요.
움직이면 자꾸 출혈이 있어서 저희 남편이 머슴살이 해요. :)
1. ..
'10.8.20 5:20 PM (220.88.xxx.219)와~~~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실거에요.2. ...
'10.8.20 5:21 PM (59.10.xxx.152)추카해요.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래요^^3. 정말
'10.8.20 5:22 PM (114.206.xxx.29)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
4. 순이엄마
'10.8.20 5:22 PM (116.123.xxx.56)축하해요. 조심하시고 더위에 음식조심하시고 힘내세요.
5. ...
'10.8.20 5:22 PM (115.86.xxx.17)축하드려요!
자미잠이..라는 태교 cd 추천드려요.
전 선물받았는데 애 낳고 6개월다되서 틀었어요..후회중..
들으면 내가 착해지는 느낌이에요.지금 애업고 듣는중.
누워계시다니..추천드립니다..
(저..파는거 아니에요)6. 우와~~
'10.8.20 5:24 PM (121.147.xxx.199)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으시고 산모님도 건강하세요~7. 너무너무
'10.8.20 5:25 PM (180.71.xxx.253)너무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순산하세요^^8. 축하해요
'10.8.20 5:26 PM (110.35.xxx.165)제친구도 결혼 몇년만에 어렵게 아기가지고
조심스러워서
물도 안떠다 먹었어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9. 명심!!
'10.8.20 5:26 PM (175.115.xxx.156)축하드립니다.
10주라고 안심하지 마시고요. 넉달째 접어드셔야 안심하실수 있어요.전 비쳐서 다섯달까지 드러누워지냈답니다. 명심하세요.. 10년만이라.. 정말 축하드리고요. 4개월까지는 꼬옥 누워서 지내시고 일하지 마세요..10. 우왓
'10.8.20 5:26 PM (110.10.xxx.24)축하하쥉~~~
저도 4년만에 엄마되서 감격감격이었는데.. 조금만 더 움직이지 마시고 조심하시고 가을되서 선선하면 마음껏 다니셔요.
자미잠이 cd 저도 추천입니다. 영혼 정화.11. 축하해요
'10.8.20 5:29 PM (121.160.xxx.58)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12. ㅊㅋ
'10.8.20 5:32 PM (120.142.xxx.181)축하드립니다.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ㅎㅎㅎ13. 와
'10.8.20 5:32 PM (222.109.xxx.46)축하드려요. 남편분이 정말 기뻐하시겠어요...출산까지 조심 또 조심. 외출도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14. 정말
'10.8.20 5:33 PM (115.140.xxx.51)축하해요 저도 결혼8년만에 아가 생기었죠~ ㅎㅎ 축하합니당
15. ^_^
'10.8.20 5:34 PM (59.29.xxx.154)정말 축하드려요^^
16. 원글
'10.8.20 5:34 PM (58.229.xxx.165)고맙습니다. :) 아기가 약간 밑에 자리 잡았다고 그러는데요 계속 누워 있을게요. 자미잠이 저도 있어요. 누워만 있으니까 진짜 심심하네요.
17. ^^
'10.8.20 5:38 PM (124.49.xxx.214)진심으로 축하해요. 순산하세요~
18. 제이미
'10.8.20 5:41 PM (121.131.xxx.130)정말 축하드려요~ 9년만에 소중한 아기 찾아온 그 마음 정말 알 것 같아요.
4달까지 정말 몸조심하시구요~ 3시간만에 순산한 제 바이러스 팍팍 뿌립니다. ^^19. 진심
'10.8.20 5:42 PM (118.45.xxx.38)축하드려요. 이제 10주니까 더 조심하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바랍니다.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 음식만 드시고
좋은 음악도 많이 듣고 좋은책도 많이 읽어시구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20. 제가다 흥분되네요
'10.8.20 5:42 PM (175.112.xxx.96)넘 넘 축하드려요~~ 얼마나 이쁠까.....이뿌다..원글님도 뱃속아기도 안보이지만 넘 이쁘네요
21. 올레
'10.8.20 5:45 PM (110.8.xxx.231)정말 축하합니다. 태교 잘하세요~
22. *****
'10.8.20 5:46 PM (210.91.xxx.186)축하드려요
그런데 .... 그냥 4개월까지 병원에 입원하시면 안될까요?.... 아무래도 집에 있으면 움직이게 되니까...안전빵으로...
하여간 조심하셔서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23. 축하~
'10.8.20 5:47 PM (119.205.xxx.131)축하드려요. 몸 더 챙기시고.. 순산하실거에요. 애넷 순산한 맘 ..기 팍팍!!!
받으셨죠?^^24. ㅇ
'10.8.20 5:50 PM (58.232.xxx.27)축하드립니다. 순산하세요~~ *^-^*
25. ???
'10.8.20 5:51 PM (119.64.xxx.173)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암일도 하지마시고 초기가 제일중요해요
좋은거 많이드시고 많이 주무세요
절대 구부리는 행동 무거운거 들지마시구요
엽산꼭챙겨드시구요26. 무크
'10.8.20 5:51 PM (124.56.xxx.50)축하드려요~!!!!!!
무조건 조심조심 또 조심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가 순산하시길 축복합니다~^^*27. ..
'10.8.20 5:52 PM (180.227.xxx.45)와~~~~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올해가 결혼한지 9년째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거든요 ㅠㅠ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축하드립니다~~28. 원글
'10.8.20 5:55 PM (58.229.xxx.165)네 순산할게요 ^-^ 히히. 아기 생기고 처음 좋아하는 거에요. 12주까지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어제 병원 가서 초음파 보니까 애기가 두손 맞잡고 손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더라고요 노래부르는 것처럼요. 애기야, 와줘서 고마워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태몽은 고양이꿈 꿨는데 성별과 상관없이 준수한 외모의 아기가 나온다고 그러네요. :)
29. 원글
'10.8.20 5:56 PM (58.229.xxx.165)윗님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전 병원 끊고 생겼어요 ^-^
30. 우와~
'10.8.20 6:30 PM (180.71.xxx.223)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쁜아가 낳으세요.^^
31. 쇽쇽이
'10.8.20 6:36 PM (112.150.xxx.72)제목만 봐도 제가 눈물이...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마음 착한 아가 나와서 웃고 사실 거예요!
32. ...
'10.8.20 6:42 PM (121.130.xxx.200)왕추카해요.. 제가 다 기쁘네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33. 와우~
'10.8.20 6:44 PM (115.94.xxx.90)축하인사 드릴려구 로그인했어요^^
꼭 이쁘고 튼튼한 아기 낳으시구요 아기 태어나면 너 생겼을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줬다고 꼭 전해주세요..
아님 여기 댓글로 달린 축하글들 출력했다 보여주시던가^^34. 와우~
'10.8.20 6:46 PM (211.195.xxx.5)정말 축하드려야쥉~이런건 정말 대박이라고 하죠...4개월때까지 대신 조심 조심..남편분 머슴살이 더 시키셔용^^~
35. 축하
'10.8.20 6:47 PM (116.121.xxx.135)너무 좋으시겠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꼭 순산하시길 바랍니다...36. ^^
'10.8.20 6:51 PM (211.178.xxx.253)축하드려요.
몸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37. 축하드려요.
'10.8.20 6:57 PM (116.40.xxx.63)울언니도 10년만에 가까스로 아들 낳아 지금 그 아들 중2 됐어요.
인물도 성품도 머리도 너무 반듯해서
늦둥이가 잘되나 싶을만큼 잘난 아들입니다.
원글님도 순산하시고 잘 키우시기 바래요.38. -**-
'10.8.20 7:03 PM (125.176.xxx.20)생판 남인 저도 이렇게 기쁜데 얼마나 좋으세요.
부디 순산하시길 빌게요. 아기가 엄청 복덩일거예요.39. 축하
'10.8.20 7:05 PM (123.212.xxx.203)저도 축하드려요. 그전살던 아파트 옆집아줌마 8년만에 첫아이 낳고 내리아들둘을 또 낳았어요.
40. 아유
'10.8.20 7:09 PM (219.255.xxx.50)축하해요
귀한아기 순산해서 이쁘게 바르게 잘우기바랍니다^^41. 헉..
'10.8.20 7:21 PM (222.106.xxx.81)축하드려요.
눈물이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계단같은 곳 오르내리지 마시고 평지만 다니시고 무거운 거 들지마시고...
여기 덧글들도 기념으로 ...나중에 애기한테 보여주세요.
이렇게 전세계에서 축하받은 소중한 사람이 너라구요42. 추카
'10.8.20 7:41 PM (114.205.xxx.254)정말 좋으시겠네요^^
그 동안 맘 고생 많이 하셨죠..
몸조리 잘하시고,태교도 잘해서 보석처럼 반짝이는 아이 순산하세요.
무한 축하드립니다...43. 완전축!
'10.8.20 8:53 PM (112.223.xxx.51)넘넘 축하드리구요 몸 조심하시고 순산하시어요~~~
저도 오랫동안 고생하다 애기 낳아서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지요
행복하고 즐거운 태교하시어 예쁜 아가 만나세요^^44. 추카!!
'10.8.20 9:39 PM (124.51.xxx.171)와우!!!!! 예쁜 아가 건강한 아가 낳으세요.
45. ..
'10.8.20 10:26 PM (116.123.xxx.125)축하드려요^^
뱃속 열달 교육은 태어나서 10년 교육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태교 잘하시고!!
예쁜 아가 순산하세요~ 완전 꿈속에 계시겠네용~!!!!46. 정말
'10.8.20 10:54 PM (122.32.xxx.45)축하해요~!
저도 45일된 늦둥이 보는 재미에 살아요.
순산하세요~!47. 축하
'10.8.20 11:59 PM (220.117.xxx.80)드려요 태교 잘 하시고 순산 하세요^^
48. 축하
'10.8.21 12:12 AM (219.240.xxx.34)정말 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49. 기쁜소식
'10.8.21 1:20 AM (119.64.xxx.70)정말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쁜 아가가 태어나기를 기도할게요 :D50. ^^
'10.8.21 2:10 AM (121.164.xxx.174)정말 좋으시겠어요^^ 그간 잘 견뎌오셔서 큰선물 받으시네요...저두 아이기다리는 입장인데
기쁘네요^^;;; 몸조심하시고 즐태하세요~~51. 추카추카
'10.8.21 2:16 AM (119.67.xxx.89)정말 축하드려요..
몸 조심하시고 건강한 출산하셔요..나중에 소식 올려주시구요..52. 많이많이
'10.8.21 2:57 AM (189.33.xxx.106)축하드립니다.
좋은것 맛난것 많이많이 드시고 순산하세요53. ,,,
'10.8.21 6:02 AM (99.235.xxx.53)축하드려요.^^
54. 축하^^
'10.8.21 11:04 AM (152.99.xxx.164)정말 축하드려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