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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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다하시니 글 지울께요.
바람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0-08-18 10:46:57
IP : 121.144.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18 10:51 AM (211.49.xxx.134)병원에 국한된얘기가 아니고 어디든 남여가 가까이 함께이다보면
생기는 일이지요
이런글로 누군가의 기분을 찜찜하게 만들지 마시길2. ^^
'10.8.18 10:54 AM (221.159.xxx.96)천박한 호기심
3. 남녀가
'10.8.18 10:55 AM (123.108.xxx.35)가까이 있다보면 일도 많아지는거지
꼭 특정직업군에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겠죠4. 직장에서도
'10.8.18 10:57 AM (115.178.xxx.61)유부남 유부녀들... 바람피지요...
5. ㅇㅇ
'10.8.18 10:57 AM (117.53.xxx.247)어제 임상병리 제친구가 그러더라구요... 21살짜리 간호조무사랑 옆엣병원 의사 바람나서 이혼하고 같이 산다고..;;; 금슬이 그렇게 좋다네요..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많은 시간은 같은 병원에서 보내다보니 정이 많이 드나봐요... 주위에 간호사 보면 의사들 하고 결혼많이 해요...그래도 4년제 간호학과 나오면 괜찮은데 전문대 간호과 나오면 남자쪽에서 반대가 좀 있구요..^^ 그런거 같아요..
6. ...
'10.8.18 10:59 AM (121.178.xxx.164)천박한 호기심2222
7. ....
'10.8.18 11:03 AM (211.108.xxx.44)잘 되는 병원 원장님들 중
나이어린 간호조무사랑 재혼하신 경우
꽤 있습니다.
당연 전체비율로 보면 얼마 안 되지만
몇몇은 신분상승의 기회로 생각하기도 하겠지요.8. 음
'10.8.18 11:07 AM (121.151.xxx.155)제가 아는 의사들은 간호사들과 결혼안하더군요
잠시 사귀기는 할지 모르지만
결혼은 안하더군요
다 끼리끼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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