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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화보촬영 도전 괜안네요 ㅎ ...
화보까지 도전해보고 ...........................
은근 배 아프네요
나이먹은 여자 너무 싫다고해서 밉상이였는데
나도 많이 꼬였다는생각 ㅎ......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6519&page=1
1. ...
'10.8.16 8:23 PM (122.128.xxx.48)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6519&page=1
2. 얼굴에
'10.8.16 8:27 PM (59.86.xxx.161)물이 빠져 푸석푸석해졌네요 물빠지면 주름이 생겨서 성형으로도 못 고칠텐데
3. ㅋㅋ
'10.8.16 8:28 PM (59.86.xxx.90)ㅎㅎㅎ 그냥 제눈엔 노숙자로 보여요. 힘들고 지친 노인처럼도 보이고..ㅋㅋ
4. 얼굴이
'10.8.16 8:31 PM (220.75.xxx.180)왜 저렇게 되었나요?
5. ㅇ
'10.8.16 8:37 PM (221.158.xxx.107)전 그냥 싫어요 조영구 너무 혐오라.. 지구에서 영구추방시켰음 좋겠어요
6. 박수를
'10.8.16 8:39 PM (116.39.xxx.156)보내요. 68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돈을 밝히는 그라해도 이건 쉬운 도전이 아니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얼굴까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네요. 역시 살이 빠져야 외모가 살아나나 봅니다.
7. 우와
'10.8.16 8:41 PM (58.227.xxx.121)12주 동안에 저런 복근이 가능한가요? 대단하네요.
그런데 얼굴은 불쌍해 보여요. ㅋ8. 윽
'10.8.16 8:51 PM (180.227.xxx.20)너무 늙어보여요;;
주름이 자글자글9. ..
'10.8.16 8:56 PM (124.111.xxx.80)12주만에......대단하다 싶네요.
하지만 얼굴은 영...........하긴 그 잘생긴 배용준도 화보찍는다 몸만들때 얼굴이 정말 안돼보이더군요.10. 아내속상해
'10.8.16 8:59 PM (125.129.xxx.14)부부가 함께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부인의 하소연을 듣자니 정말 <아니올씨다>였습니다. 복근만드느라 혼자만 고생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부인을 들들 볶았을 지 상상이 됩니다. 어쨌든 노력은 가상합니다.
11. ^_^
'10.8.16 8:59 PM (218.39.xxx.114)저두 그냥 비호감이예요~~~
12. ..
'10.8.16 9:01 PM (58.123.xxx.90)저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어쩜 저렇게 변할수도 있는거군요
살빠지고 나면 원래 처음에는 저렇게 보이는게 당연한겁니다
차츰차츰 관리도 받고 그러면 얼굴에 윤기도 돌고 그럴거같은데요
얼굴형이 확 드러나는게 멋지네요
아훙~~~부러워요
전 저적보다 더 푸석해진다해도 살좀 한번 확~~빼봤으면 싶으네요13. 완전 싫어~!!
'10.8.16 9:14 PM (203.90.xxx.238)겪어본것도 아닌데 완전 비호감이라서
뉴스 클릭해보기두 싫어요14. .
'10.8.16 9:15 PM (203.82.xxx.48)헉님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조영구
'10.8.16 9:45 PM (114.205.xxx.224)비호감의 최고 지존!
16. 저번주에
'10.8.16 9:46 PM (59.31.xxx.69)저번주에 자기야에 나온걸 봤는데요.... 진짜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그때... 노사연인지.... 원미연인지.... 누군지... 생각안남....^^;;
하여튼
목숨만 붙어 있는 사람 같다고 했는데...... 정말 딱!!!! 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대단하지 않나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영구 비호감이지만 그래도 노력한건 인정!!! 해주렵니다..17. ㅋ
'10.8.16 9:55 PM (211.178.xxx.53)정말 기력이 다한 사람 같았어요
무작정 살뺄건 아닌가봐요18. ..
'10.8.16 9:55 PM (175.114.xxx.220)저도 노력한건 인정!!! 해주렵니다.. 222
19. 하하
'10.8.16 10:46 PM (221.151.xxx.43)헉님 댓글보고 너무 웃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20. 으잉
'10.8.16 11:48 PM (175.113.xxx.50)몸은 그렇다치더라도 조영구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느낌이 안와요. 헐...21. 네이번지
'10.8.16 11:50 PM (124.53.xxx.93)다음인지 댓글에서
저렇게 복근이 안어울리는 남자는 처음이라고.....ㅋㅋㅋ22. ...
'10.8.17 9:03 AM (152.99.xxx.134)누가 뭐래도 몸 저렇게 잘 만든 노력에 대해서는 100점 주고 싶네요...으미 부러워...
23. ㅌ
'10.8.17 12:24 PM (119.71.xxx.153)발악하는걸로밖에 안보여요.
더 싫어지네.24. 다이어트내일부터
'10.8.17 12:38 PM (218.145.xxx.92)노력이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