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성모 얼굴이...

허걱 조회수 : 9,368
작성일 : 2010-08-16 13:42:54
조성모얼굴이 왜이렇게 변한건가요?
살을빼서 그런가요?

http://news.nate.com/view/20100816n06431?mid=e0100
IP : 125.180.xxx.2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0.8.16 1:43 PM (125.180.xxx.29)

    http://news.nate.com/view/20100816n06431?mid=e0100

  • 2. ,
    '10.8.16 1:44 PM (59.86.xxx.90)

    살빼고, 턱 보톡스 맞은것 같은데...요즘 보면 게이삘이 나요.느끼해요

  • 3. ....
    '10.8.16 1:45 PM (210.204.xxx.29)

    살을 뺀데다가 화장을 좀 진하게 해서 그런거 같아요.
    인터뷰하는거 TV로 봤는데 화장을 꼭 무대분장처럼 했더라구요.
    아직 노래는 못들어봐서 모르는데 이번 음반 컨셉이 그런건지...
    강한 모습을 어필하려는 듯한데 좀 어색해요.

  • 4. ....
    '10.8.16 1:48 PM (211.49.xxx.134)

    살 갑자기 빼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들녀석도 조성모얼굴보고 뭐라 하길래 연예인은 이래저래 참 힘들겠다,라고 말해줬네요
    찌면 쪗다고 흉 빼면 얼굴 이상해졌다고 흉 ㅠㅠ

  • 5. ..
    '10.8.16 1:50 PM (58.123.xxx.90)

    화장을 좀 이상하게 한것 같애요
    화운데이션도 덕지덕지 발라놓고 눈썹도 정말 너무굵게 그려놓고
    웃는 모습이랑은 예전 그대로 던데요
    조성모도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예전에 어릴때랑은 좀 모습이 변하는게 당연한거 겠지요
    그렇지만 너무 한꺼번에 많이 변하는걸 보여준것 같기는 합니다

  • 6. 대체
    '10.8.16 1:51 PM (121.141.xxx.104)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살좀 빠진것같은데 조금만 변해도 칼질했네, 쑤셔넣었네..참들 할일들도 없네요.

  • 7. 그래도
    '10.8.16 1:55 PM (175.112.xxx.87)

    넘 멋진가수 조성모...

  • 8. 갑자기
    '10.8.16 2:19 PM (121.136.xxx.199)

    아저씨 삘이~ㅠ.ㅠ

  • 9. 음..
    '10.8.16 2:22 PM (121.133.xxx.194)

    예전의 살짝 통통하면서 귀여웠던 얼굴이 훨씬 보기 좋은데,
    이 사진은..

  • 10. 움..
    '10.8.16 2:25 PM (175.116.xxx.120)

    머리랑..양복이랑... 손수건이 에러인듯........싶네요.........

  • 11. 대체님
    '10.8.16 2:26 PM (59.86.xxx.90)

    날더운데 여기서 열폭하시면 안되죠.

  • 12. ...
    '10.8.16 2:51 PM (119.194.xxx.122)

    늙었다.....
    나만 늙는게 아니군 다행이닷==3333

  • 13.
    '10.8.16 2:56 PM (203.244.xxx.254)

    특히 헤어스탈이 너무 빈티나게 나온 것 같아요.. 얼굴이야 이제 나이도 있으시니 뭐..

  • 14. .......
    '10.8.16 3:02 PM (110.12.xxx.38)

    아~~~풋풋하던 조성모가...저렇게 되다니...윗분 말씀처럼 저만 늙은게 아니였군요...

  • 15. 저도
    '10.8.16 3:03 PM (108.6.xxx.108)

    얼굴도 얼굴이지만 머리랑 의상 무대 퍼포먼스가 문제인 것 같아요.
    이목구비가 커서 부담스럽던 느낌이 나이들면서 강하게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16. 저는
    '10.8.16 3:19 PM (211.178.xxx.53)

    원래 첨부터 좀 느끼해 보여서...

  • 17. ..
    '10.8.16 3:22 PM (58.123.xxx.90)

    머리 파마까지는 그래도 봐준다 쳐요
    하지만 그 기름지게 바르고 나온 것은 어쩔거야구요
    참 좋아하는 가수인데~~~~정말 저 깜짝 놀랬어요
    그래도 목소리는 여전하더만요
    노래도 신나고~~~~스타일만 좀 바꾸면 대박날거 같은데요

  • 18. 음..
    '10.8.16 3:25 PM (116.34.xxx.21)

    저는 그냥 어..쟤도?..그런 생각이 순간적으로 확 들더라구요..
    화장하고 스타일 바꾼다고 해도 모두 그런 느낌이 드는건 아닌거 같거든요..

    망구 제 생각이지만 보는 순간 바로 그 느낌 확 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확신까지 생기더라는..-.-

  • 19. 느끼해~
    '10.8.16 3:25 PM (222.97.xxx.183)

    첨볼때부터..넘 느끼해서..
    제가 싫어하는 가수 ㅡ.ㅡ

  • 20. 오래전부터
    '10.8.16 3:32 PM (175.118.xxx.149)

    이반(요즘도 이런 용어 쓰나요?)같다는 생각했는데,
    이 사진은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더 그런 삘 나네요.

  • 21. 써니
    '10.8.16 3:51 PM (125.186.xxx.24)

    윗분,,,선무당같은데..잘못 짚은듯하네요 ㅎ
    조성모 남자예요 ㅋㅋ
    근데 조성모 안쓰럽네요,,안티들이 너무 신나하는듯,,
    그래도 조성모가 어디가겠어요? 금반 비주얼 돌아올꺼예요..ㅋ

  • 22. ...
    '10.8.16 8:32 PM (119.69.xxx.16)

    조성모 몇년만에 본것 같은데 저렇게 변했군요
    나이 먹어도 멋잇고 보기좋게 변하는 사람이 있는데 조성모는 참 이상하게
    변한것 같네요

  • 23. ...
    '10.8.16 10:58 PM (221.139.xxx.222)

    갑자기..왜 이리 변했는지...
    그냥 성모군(?)은 짧은 커트 머리 단정한것이 어울리는것 같은데...

  • 24. ..
    '10.8.16 11:19 PM (218.48.xxx.233)

    왜 그렇게 되었냐구요? -----------> '늙은거예요'

    그나저나.... 성모가 이제 뽕삘이 나네요... 조만간, 뽕으로 가시겠어요

  • 25. 40
    '10.8.16 11:25 PM (222.238.xxx.247)

    넘은 아저씨 삘이......

  • 26. 트로트가수인줄...
    '10.8.17 1:00 AM (122.46.xxx.54)

    조성모인줄 몰라봤어요... 트로트가수인줄 알았어요... 살이 좀 붙이셔야할듯

  • 27. 아나키
    '10.8.17 1:51 AM (116.39.xxx.3)

    사진 보고 아닌 줄 알았어요.
    사진이 잘못 나온거겠지 했느데 TV에서 보니 잘못 나온게 아니더군요.

    그런데, 살을 뺐는데 얼굴이 저리 바뀔 수 있나요?
    진짜 깜놀 했어요

  • 28. 노래하는 사람
    '10.8.17 7:16 AM (222.107.xxx.133)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에게 너무 과하다 싶은 댓글들이 많아 맘이 안좋아지네요.
    당사자에게 상처가 될 말들을 이리 쉽게 내뱉으시다니......
    직설적인 표현보다 돌려서 말할 수 있는 아량이 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노래한번 들어보세요.
    열심히 노래하는 조성모를 느낄 수 있던데......
    가수는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 29. 안드로메다
    '10.8.17 9:45 AM (112.152.xxx.12)

    불쌍해요 ㅠㅠ

  • 30. 에구
    '10.8.17 9:58 AM (114.203.xxx.108)

    컴백무대보는데... 전 너무 놀랐고 저희엄마는 눈물이 다 날지경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왜냐면... 보기좋고 보기싫고를 떠나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서 컴백을 했겠냐 싶었어요..
    그런데 예전의 그 가창력은 부각되지못하고 성형도 했겠지만 너무 근육을 만드려다보니
    얼굴의 지방도 없어지고 정말... 처음에그냥보면 조성모인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조용한 발라드로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했는지..섹시컨셉으로 나오는데 정말 아니었거든요.
    정말.... 너무 아니어서 저도 마음이 아플정도였어요.

    노래하는 사람님..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는 세상에 정말 많아요. 열심히노래하고 잘하지만 사람들에게 호감과
    관심을 받는것이 대중가수겠죠. 조성모는 열심히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되어가는것같아
    저도 마음이 아프답니다.
    저 사진은 약과에요...컴백무대를 보면 표정?인상?코디?모든것이 별로였어요.

  • 31. 원래
    '10.8.17 10:09 AM (175.118.xxx.138)

    동안이었잖아요~~

    그런데..동안의 얼굴중에서도.....조성모님같은분의 얼굴은....남성미를 강조한 섹시필~을 부각시키려고하다보면....자칫...게이필~~이나기도하고..좀 느끼해지기도하는것 같아요...

  • 32. ^^
    '10.8.17 10:44 AM (180.67.xxx.41)

    어흑...지난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TV로 컴백한거 봤는데 둘다 깜놀했어요...
    안타깝기도 하고...의상도 무쟈게 답답해 보이고
    차라리 환희같이 근육 자랑하면서 확 벗든가 했다는...
    남편은 보아도 안타깝데요...동시에 우리도 늙어가는거 같다고 ㅠ.ㅠ

  • 33. ..
    '10.8.17 11:08 AM (121.131.xxx.130)

    개화기 양아치 같아요 ㅠㅠ

  • 34. ㅋㅋ
    '10.8.17 11:17 AM (218.238.xxx.226)

    개화기 양아치ㅋㅋㅋㅋ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저 헤어스타일이 무척 안어울리더라구요.
    나쁜 남자에 나오는, 그 신인배우한테는 어울리던데..
    tv에서도 그렇고 저 사진에서도 너무 지저분해보여요, 머리만 좀 어떻게하면 괜찮을텐데..ㅉㅉ

  • 35. ^^
    '10.8.17 11:52 AM (211.107.xxx.188)

    나쁜 남자 컨셉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전 그래도 자기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거에 도전하는 조성모가 좋아보여요.
    발라드 잘하는거야 다들 아는거고, 그길이 더 쉽긴 하겠지만
    그래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살다보니 저는 이제 변화가 두렵고 귀찮고 싫거든요...(안주하고 싶어...;;;)

    수많은 댄스가수들 속에서 노래도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잘부르고
    슈트빨 좋고...

    나 젊었을적부터 봐왔던 가수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 36. 코디가 안티
    '10.8.17 11:53 AM (221.154.xxx.208)

    엌! 깜놀..
    그러다가 순간 머리보고 안어벙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화장, 의상 머리 모두 안어벙 ㅋㅋ
    목소리만 조성모....

  • 37. ^^
    '10.8.17 11:56 AM (211.107.xxx.188)

    아 참! 며칠전 슈퍼스타 K 짧은 동영상을 봤는데
    거기서 조성모가 심사위원하더라구요.
    그땐 태닝안하고, 그냥 약간 긴 생머리였는데 청순해 보이는것이
    지금이랑 완전 이미지가 달랐어요.
    연예인은 컨셉에 따라 꾸미기에 따라 그야말로 180도 확확 바뀌는듯...

  • 38. /
    '10.8.17 12:09 PM (112.149.xxx.16)

    머리좀 어떻게좀 하지....--;
    기름이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으으

  • 39.
    '10.8.17 12:40 PM (114.206.xxx.133)

    코디가 안티인가봐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753 요 몇일 케익 이야기가 나와서.. 2 편의점케익 2011/01/18 678
568752 46세 여성의 건강상담 6 여쭙고 싶어.. 2011/01/18 1,128
568751 무슨 선물 많이 주세요? 1 선물 2011/01/18 237
568750 수도관 녹이는데 30만원 들었다네요 7 바가지만 씌.. 2011/01/18 1,897
568749 명동근처에 맛집 추천 좀..제발~~~ 9 명동가는뇨자.. 2011/01/18 1,095
568748 뮤지컬도 드레스 코드가 있나요?^^; 4 뮤지컬 2011/01/18 987
568747 한파때문에 야채값이 걱정이네요 4 한파 2011/01/18 795
568746 AS 신청 하구 가짜가 와서 혼이 났어요. 1 보일러 AS.. 2011/01/18 640
568745 신년맞이 이벤트가 있네요~! 패밀리 2011/01/18 129
568744 프리실라 안의 이 노래 다운받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하나요? 1 이 노래 프.. 2011/01/18 185
568743 도쿄에서 6세여아랑 놀러갈 곳 추천해주세요. 5 도쿄여행 2011/01/18 283
568742 열나고 아픈 둘째 딸이.. 저를 감동시키네요. 6 열 내려라 2011/01/18 945
568741 몇일전에 코드 3개 올려서 추천해달라고 하신분 같은 싸이트에서 판매하는 카멜색 오리 2011/01/18 254
568740 ... 8 내용 지웁니.. 2011/01/18 949
568739 손부업 알아보다가 시작한 재택근무 마루 2011/01/18 1,116
568738 中 “해방군 北 주둔설 사실무근” - 조선일보는?? 4 참맛 2011/01/18 205
568737 1박 2일 부산여행 도움이 필요해요 (죄송 . 감사) 14 유지니맘 2011/01/18 1,301
568736 무상급식 반대하는 자들은.. 2 // 2011/01/18 250
568735 음...울먹운찬이가 무상급식은 사치라네요. 11 시니컬 2011/01/18 866
568734 뉴스를 보다가 현빈 해병대 가는데 왜.. 5 뉴스 2011/01/18 1,571
568733 손가락이 쩍쩍 3 아토피 2011/01/18 297
568732 저희 시댁.. 전부 한나라당 지지자들 ㅠㅠ 16 반댈세 2011/01/18 1,210
568731 댓글에도 많은 상처를 받는답니다. 32 네가 좋다... 2011/01/18 1,929
568730 그의 명쾌한 글, 오세훈의 무상급식반대를 뒤짚어 털어보이는.. 9 홍세화 2011/01/18 767
568729 역시 남편한테도 신경 끄고 사는게 속 편하네요.. 1 음... 2011/01/18 731
568728 아오~ 유희열 왜이리 웃기나요 아흐흐~~~ 11 라디오천국 2011/01/18 1,823
568727 임신테스트기요.. 2 .. 2011/01/18 323
568726 그러면.. 받으면 좋을 선물도 공론화 해봤으면 좋겠어요.. 15 곧 명절인데.. 2011/01/18 1,487
568725 벼르던 키넥트 드디어 샀어요.. 2 ㅇㅇ 2011/01/18 366
568724 콜센타에서 일하는거 어때요? 11 일하고싶다 2011/01/18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