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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2만3000원 기초생활자, 절망의 가계부
세우실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0-08-13 14:28:39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8/h2010081302314421950.htm
이 기사를 예쁘게 뽑아서 꼭꼭 잘 접은 다음에 봉투에 넣어서 차명진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차명진이 받아보게 될까요? 아닐걸요. 지금은 6300원짜리 황제가 아니니까요. 관심도 없겠죠.
네이트 댓글이에요.
고세훈 추천 65 반대 4
하루 6천300원으로도 "황제의 밥상"을 드신 차명진의원님께서는
이글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시죠 ?
차명진에게 42만3천원을 준다면 이양반은 해외여행도 갈기세 (08.13 07:37)
황유성 추천 46 반대 4
6300원으로 황제의 식탁을 맛보았다는 차명진 임마!! 내 사비 60만 줄테니까 월세, 전기세, 보험료, 폰 값, 교통비 다 내고 저렇게 한달 살아봐라!! 구라아니다 쪽지보내라. 쪼리면 뒈지시고 국회서 내려오든지. (08.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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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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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13 2:28 PM (202.76.xxx.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8/h20100813023144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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