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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눌님 자랑 좀 할께요
그동안 죽도 아닌 죽과 생쌀 먹느라 마음 고생 많이 했네요 T.T
쿠쿠 다루는게 그리 힘들디!!! T.T
1. ㅋㅋㅋ
'10.8.13 2:25 PM (112.144.xxx.26)죄송합니다.
2. ㅎㅎ
'10.8.13 2:26 PM (112.149.xxx.69)쿠쿠는 눈금맞춰 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잘하니 이런 부작용이~~3. 간만에
'10.8.13 2:26 PM (59.20.xxx.142)쿠쿠 다루는게 그리 힘들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10.8.13 2:27 PM (121.166.xxx.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phua
'10.8.13 2:27 PM (218.52.xxx.98)잘 하시는 분이 계속 하시면 어떨까용?
6. ㅎㅎ
'10.8.13 2:27 PM (175.112.xxx.69)든든한 남편이 있으니...ㅋ
7. ㅋㅋ
'10.8.13 2:28 PM (203.247.xxx.210)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
8. 알고보니
'10.8.13 2:29 PM (175.113.xxx.185)쿠첸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ㅋㅋㅋ
'10.8.13 2:31 PM (124.53.xxx.204)하던 사람이 계속 쭉 ㅋㅋㅋㅋㅋㅋㅋ
10. ㅎㅎ
'10.8.13 2:31 PM (123.254.xxx.121)한사람만 잘하면 되징용..쿠쿠도 기분따라 밥이 틀려지더이다..
11. 깍뚜기
'10.8.13 2:35 PM (122.46.xxx.130)쿠쿠도 더위 탑디다 ㅋㅋㅋㅋㅋㅋㅋ
12. ㅋㅋ
'10.8.13 2:36 PM (124.199.xxx.22)당연히 쿠쿠 길들이기 힘들죠.~~ㅋ
저도 제 말 안듣는 쿠쿠랑 매일 싸워요.ㅠㅠ13. 차추천.
'10.8.13 2:37 PM (119.69.xxx.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나네요 ㅜㅜ ㅋㅋㅋㅋㅋㅋ
14. 제이미
'10.8.13 2:38 PM (121.131.xxx.130)추천 쌔웁니다 쿠쿠쿠쿠ㅋㅜㅋ
15. 추억만이
'10.8.13 2:51 PM (211.110.xxx.113)내일은 성공 할까요? -_-;;;;
16. ㅋㅋ
'10.8.13 2:58 PM (222.99.xxx.38)밥솥 살때 주는 컵이 꼭 필요해요.
그것만 있으면 난 잘하는데-쌀 4컵에 백미눈금4까지 물 ^^;;;
그게 없으면
아! 나도 밥맛 보장 못합니다. 참고로 쿠첸입니다.ㅋㅋ17. ..
'10.8.13 3:07 PM (122.35.xxx.49)저도 컵없으면 밥 못해요^^
컵을 주세요~~~~18. 추억만이님~
'10.8.13 3:11 PM (121.154.xxx.97)장터에 제 덧글에 답장을 좀~~~
아~ 뭘해도 뭘해줘도 행복할때 ㅎㅎㅎㅎㅎㅎ19. 컵만
'10.8.13 3:21 PM (115.90.xxx.3)있으면 ...다 되요~~
20. ㅋㅋ
'10.8.13 3:22 PM (112.154.xxx.26)각자 잘하는걸 하시면 어떨까요 ㅋㅋㅋ
21. 새댁이
'10.8.13 3:36 PM (58.235.xxx.111)혹 기계치?^^
22. 계속
'10.8.13 4:01 PM (222.238.xxx.247)잘 하시는 분이 계속 하시면 어떨까용? 222222222222222
23. 펜
'10.8.13 5:21 PM (221.147.xxx.143)추억만이님이 잘하시는 모양인데 그냥 계속 하시죠.
보니까 그쪽으론 소질이 없으신 분 같은데,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요리를 배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24. 행간
'10.8.13 7:31 PM (211.108.xxx.99)행간에 사진 안떠서 오~래 기다린 1인.
사진 읎구나 -_-25. 7년차인데
'10.8.13 8:39 PM (116.41.xxx.83)저도 그 컵 없으면 밥할 때 덜덜 떱니다.
근데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신다는.. ㅋㅋㅋ26. ^^
'10.8.13 9:51 PM (202.136.xxx.73)깨소금 냄새가 물씬나네요.^^
늘 신혼처럼 재미있게 사랑하면서 사세요~~27. 저도
'10.8.13 11:43 PM (119.64.xxx.38)컵없으면 밥 못해먹는걸로 생각하는디유~ ㅎㅎ
28. 전 8년차...
'10.8.14 1:49 PM (121.132.xxx.141)저도 그 컵과 밥솥의 눈금 없으면...밥 못한다능~~~ㅜ.ㅜ
(그 컵없는 시댁에 가선 밥물은 꼭 어머님이 봐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