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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대학가·고시촌 술렁 “갑자기 내년부터 … ” 고시생들 당황

세우실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0-08-13 13:43:41


[중앙] 대학가·고시촌 술렁 “갑자기 내년부터 … ” 고시생들 당황
http://news.nate.com/view/20100813n00400

[중앙] [공무원 채용 61년 만에 대수술] 공무원 ‘민간 선발’ 확대 왜
http://news.nate.com/view/20100813n00275






부처별로 필요할 때마다 알음알음으로 뽑다 보니 전문가들이 공직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면

알음알음으로 뽑는걸 근절해야지 왜 공채 수를 줄이나요? 공채는 뭐 쉽게 들어가나요?

그리고 바꾼다고 해도 시험제도 변경은 시행예고 해놓고 몇 년 이후에 시행하는게 기본인데

이렇게 빨리 바뀌는 경우는 없지 않았나요? 왜 이렇게 서두르지? 준비중인 사람들은 어쩌고?







네이트 댓글입니다.


박지수 추천 40 반대 3

할아버지 아빠 아들 손자 대대손손 고위공무원 대를이을수 있겠군요, , (08.13 01:44)




정재연 추천 31 반대 0

걔는 왜 자꾸 자기 임기때 모든일을 속전속결로 처리하려는걸까? 업적남기려고? 업적이 아니라 이건 횡포다 (08.13 08:25)




박동익 추천 25 반대 2

이런건 보통 몇년뒤를 내다보고 해야하지 않나? 어느날 갑자기 내년부턴 이거아니아 다른거 할꺼야 이럼 뭐 어쩌라고? (08.13 08:04)




안남현 추천 42 반대 6

이거 원... 조선시대처럼 "나 누구 아들이오"써서 내면 합격되는 인간들 생기겠구만... (08.13 07:36)




송기문 추천 33 반대 2

현정부의 특이사항
무대포로 빌어붙이기
국민의견수렴은 않한다
속전속결이다
먼저 벌려놓고본다
그러다 사회이슈가 되면 꼬리 네린척 하다가 조용해지면 계속한다.
다시 손 못대게 무리하게 진행한다. 그러면 어쩔수없이 해야하기 떄문에 (08.13 07:59)




정형준 추천 28 반대 1

그냥 음서제도가 부러웠어요 . 라고 말해 (08.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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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8.13 1:43 PM (202.76.xxx.5)

    중앙] 대학가·고시촌 술렁 “갑자기 내년부터 … ” 고시생들 당황
    http://news.nate.com/view/20100813n00400

    [중앙] [공무원 채용 61년 만에 대수술] 공무원 ‘민간 선발’ 확대 왜
    http://news.nate.com/view/20100813n00275

  • 2. 아예 임용고시도
    '10.8.13 1:47 PM (203.232.xxx.3)

    교사들 자녀들로 채워라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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