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6개월차인 주부입니다.
남들은 신혼이라 하면 좋겠다 부러울때다 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저는 지금 신혼생활이 꼭 좋지만은 않아서 걱정이예요
남편이 사실 외적인 모습만 봤을땐 그렇지 않은데
밤에 잠자리에서는 관계기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토끼...
물론 결혼 하기전에 몇번의 관계를 해봤고 알고 결혼한거지만
정말 그렇게 일찍 혼자 끝내니까 전 정말 참기 힘들 더라구요
나름 신혼인데 벌써 이러면 앞으로 이남자랑 어떻게 살아야 되나 걱정도 되고..
답답한 마음에 혼자 이리저리 알아보니 프릴리지라는 먹는 조루 치료제를 복용하는 방법을
많이들 얘기하시더라구요
처방받기도 간단하고
약이 단순히 1회성이 아니라 조루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조루치료제이라고 하던데..
혹시 경험 해 보신 분 있으시면 좋은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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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의 조루때문에..
성새댁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10-07-29 20:21:42
IP : 211.244.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9 8:29 PM (110.35.xxx.230)지난번에도 글 올리시더니...
신랑분도 같은 아이피로 벌써 글 올렸어요
그 약 먹는대요
걱정말고 기다리세요
(아이피 다 보이는거 모르시나요?ㅡㅡ;;;)2. 약선전좀 그만하시지
'10.7.29 8:36 PM (125.180.xxx.2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ff&...
3. 여기도있다
'10.7.29 8:36 PM (125.180.xxx.2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ff&...
4. ㅉㅉㅉ
'10.7.29 8:38 PM (121.130.xxx.42)그 약 먹어봐야 효과가 없나 봅니다.
새댁 남편이 먹는다는데 얼마나 약이 안좋으면 새댁이 여기와서 이러고 있을까... 불쌍허이5. .
'10.7.29 8:40 PM (58.239.xxx.209)그 약 효과없대요. 드시지 마세요.
6. ㅠㅠ
'10.7.29 8:47 PM (58.175.xxx.245)82CSI를 뭘로 보고 .....ㅉㅉㅉ
7. 잡혀갑니다.
'10.7.29 8:59 PM (112.148.xxx.28)82CSI 무섭거든요. 그만하세요.네????
8. ㅋㅋㅋ
'10.7.29 9:23 PM (119.64.xxx.151)얼마나 약이 부실하면 저렇게 광고를 하나요? 쯧...
9. 음...
'10.7.29 9:29 PM (113.60.xxx.182)꾸준한 복분자 원액 복용과 운동....그게 좋아요...남자 거기가 부실한건...다 기가 바닥이 나서 그렇다네요...
10. 어이구
'10.7.30 10:50 AM (125.177.xxx.193)참 지능적으로 광고를 하시는군요. 근데 다 들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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