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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노이즈 마케팅 아닐까요?
가격좀 내리고 이쁜거 많이 팔고 그러면 매출좀 오를듯하네요..
ㅡㅡ;;
1. 저도 들어가보고
'10.7.20 11:36 PM (119.149.xxx.156)전좀이해가 안가는것이..
터무니없이 비싸긴하지만.. 어차피 비싸면 외면할텐데...
왜 욕을 하는지... 왜 앤틱이라고 뭐 예술작품이라고 터무니없이 비싼곳많잖아요..
그럼 문앞에서 가격몇번물어보고 안사고 나오는데...
욕할것 까지는.. 그런생각이 듭니다2. ...
'10.7.20 11:41 PM (125.178.xxx.66)윗님 의견에 공감..터무니없이 비싸든..누가 그걸 사든..
관심 안 갖고, 안사면 될 것같은데 너무 욕을 하셔서 놀랐습니다...
전 정말 관심이 안 생기던데...개인쇼핑몰인데 얼마에 팔든 상관있나요..3. 예금주가
'10.7.20 11:44 PM (121.166.xxx.248)따님 이름이라고.. 딸한테 돈 증여해주는 수단 아니냐고도 하네요
직접 계좌로 넣어주면 되니깐 뭐...4. .
'10.7.20 11:52 PM (116.42.xxx.6)노이즈마케팅 수준으로 하긴 너무 욕을 먹어서요.
5. 조심해야돼요
'10.7.21 1:09 AM (222.233.xxx.232)마이클럽이나 82쿡에 기자들이 많은가봐요. 그냥 어떤분이 서정희 사이트 말이 안되게 비싸다고 해서, 함 가보고 진짜네 하고 말았는데, 그 다음날 기사거리로 나와요.
6. 깍뚜기
'10.7.21 1:18 AM (122.46.xxx.130)이쯤되면 그냥 노이즈만 나고
마케팅은 딴나라로 간 듯;;;7. 윗 두 댓글
'10.7.21 8:02 AM (121.164.xxx.188)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시골 돌면서 노인분들에게 비싼 의료기기며 약품들 팔아제끼는 그 사람들도 용서해야 하지요.
비싸면 안 사면 되니까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허접한 물건을 파는 것은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쇼핑몰에서 파는 것들을 예술작품과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 되지요.
유럽 어느 구석에 흔하게 굴러다니는 쓰레기 수준의 싸구려 공산품들을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앤틱이라는 이름을 붙여 수백 배에 팔아넘기는 것은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8. 의도하지
'10.7.21 8:28 AM (67.168.xxx.131)않았어도 결과는 서정희에게 이롭게 된거죠
님 말마따나 물건 재구비하고 가격좀 낮추고 그러면 대박날듯
홍보는 완벽하게 됬잖아요.
결국 우리가 이러는거 그녀에게 유리하게만 돌아 갑니다.
분명 그녀를 추종하는 구매층이 있으니까요.9. phua
'10.7.21 9:25 AM (114.201.xxx.151)어제 글이 한 두개 올라 올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자게를 도배하다시피 하니까
번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컴하는 웬만한 주부들은 서정희 사이트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