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분수, 가동 안해도 매달 1300만원 '펑펑'
서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가 가동하지 않는 비수기에도 서울시가 매달 1천300만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지불해온 사실이 드러나 세수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분수를 가동하지 않은 4개월(1~3월, 12월)동안 시는 분수 전기료로 모두 5485만3000원을 지불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1월 1358만5000원, 2월 1348만7000원, 3월 1328만8000원, 12월 1449만3000원 등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338
설마 서민들 세금으로 나간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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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니가 걍 펑펑 쓰네요?
참맛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0-07-17 10:30:52
IP : 121.151.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7.17 10:31 AM (121.151.xxx.89)2. 서울
'10.7.17 10:45 AM (121.132.xxx.244)모라토리엄 선언 가능성 0순위가 아닐까요?
온갖 사악한 추태를 부리며 기를 쓰고 재당선된 이유가 그건 아닐 지....3. ..
'10.7.17 11:02 AM (115.140.xxx.18)오죽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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