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만난 오세훈 "요즘 고민은 친환경 무상급식"
"내년부터 무상급식 하겠다는 분들, '양질의 식재료' 마련 어려울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6601&PAGE_CD=N...
급식재료 업체 선정에서부터 산지 현장 전국 안돌아 다녀본것이 없는 나로써 이해못할 일일세, 4년간 학교 운영위/급식소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느낀거지만 100% 친환경재료는 사용할수없지만 급식질이떨어진다든가,입에 맞지 않느다는가는 말이 안되네.
집에서 오히려 인스턴트식단이 문제 이지 않는가? 다섯살 후니야 급식은 의지의 문제이고 의무교육의 연장아닌가.
그리고 그리 걱정되면 학부모에게맡겨바.시장에서 콩나물값 흥정하고 양질의 재료 찾아내는 학부모에게 맞겨 보란 말이닷!!!
ps: 어느분이 또 무상급식이냐? 라고 댓글달지 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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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만난 다섯살 후니 "요즘 고민은 친환경 무상급식"
듣보잡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0-07-15 22:28:58
IP : 118.32.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듣보잡
'10.7.15 10:24 PM (118.32.xxx.14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6601&PAGE_CD=N...
2. 정
'10.7.15 10:44 PM (58.229.xxx.204)예전에도 한 번 쓴 바 있지만
전 무상급식을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청소년들에게
바른 식생활을 어떻게 가르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냐의 문제로서요.
관점을 제대로 정립한다면
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죠.
영어나 수학 점수 만큼/보다 중요한게
바로 바른 식생활의 문제이니까요.3. 후니하는말이
'10.7.15 11:21 PM (203.234.xxx.73)좀 협박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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