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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에서의 최철호의 행동 동영상 보셨어요...

최철호... 조회수 : 9,318
작성일 : 2010-07-09 23:49:09
정말 무섭네요...
연예인이 무슨 큰 벼슬인가봐요..
죄를 저지르고도 저렇게 안하무인인거 보면....
IP : 124.49.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철호...
    '10.7.9 11:51 PM (124.49.xxx.25)

    http://netv.sbs.co.kr/newbox/newbox.jsp?uccid=10000535452

  • 2. ..
    '10.7.9 11:50 PM (218.238.xxx.102)

    이제 겨우 반무명에서 벗어나놓구선..ㅉㅉ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드는거죠~

  • 3. ....
    '10.7.9 11:57 PM (119.69.xxx.14)

    최철호가 술 때문에 인생망치는거 같네요
    예전에 술먹으면 7차 8차까지 가고 속좀 많이 썩였나봐요
    결혼하고 애낳고 많이 자제했던거 같은데 제버릇 남 못준다고 일을 저질렀네요
    부인하고 애가 불쌍해요

  • 4. 하나도
    '10.7.9 11:57 PM (112.148.xxx.216)

    하나도 안 불쌍해요.
    자업자득이지요.

  • 5. .
    '10.7.9 11:55 PM (220.85.xxx.215)

    그 전에 사귄 여친과도 폭행 문제 때문에 헤어졌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혹시 지금 부인과의 관계도 어떤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인이 너무 불쌍해요..

  • 6. ㅋㅋㅋ
    '10.7.10 12:10 AM (210.2.xxx.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완전 하류인생이네.
    연예인들 싸잡아 욕할 거리 아닌 것 같고요. 그냥 저 사람 자체가 개념이 없고 막되먹은 것 같네요. 협박하고 발뺌하고 사실이랬다가 맘대로 하랬다가.. 전형적인 꼴통.

  • 7. 바느질 하는 엄마
    '10.7.10 12:10 AM (122.35.xxx.4)

    근데 이 사건 보는 남자들 시선이 더 문제인거 같아요.. 다른 사이트 댓글들 보니까 그게 뭐 폭행이냐..그냥 툭툭 건드린건데..하는 의견들이 적지 않게 있더라구요,,그거 보고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럼 그냥 툭툭 건드린건 된다는 건가요? 사람을 ..발로..? 뇌구조 희한한 인간들 많습디다..

  • 8. ^^
    '10.7.10 12:21 AM (124.49.xxx.25)

    싸잡아 욕하는게 아니라 연예인이 무슨 벼슬인줄 아는거 같다란 말~~ ㅎㅎ
    전 이번 사건을 보고 또 느끼고 느끼는 점은요.. 정말 인생 솔직하게 살아야되겠다네요...
    잘못을 하면 잘못을 했다 하고 시인하는것이 최선이라는걸 깨달고 있어요~~
    갑자기 최민수 생각이.. ^^;;; 정말 그래도 그 바닥에서 괜찮은 사람인듯 느껴지네요~~

  • 9. 참맛
    '10.7.10 12:21 AM (121.151.xxx.89)

    저도 이제 보고 들어왔네요.
    헐~~

    철호말을 믿고 네티즌들이 또 떠드는거겟지 했더만.......

    되레 기자를 협박하고, 쩝.....

  • 10. 몇년전
    '10.7.10 12:24 AM (121.166.xxx.165)

    양재시민의숲에서 SBS 드라마 촬영 장면을 봤는데
    최철호 코디는 촬영 멈출 때마다 최철호 얼굴을 분첩으로 두드려주고
    매무새 고쳐주고 하더라구요. 당시엔 최철호를 모르는 상태라
    굉장한 배우인줄 알았어요. 실물은 굉장히 말랐습니다.
    인상이 무서워 악역에 딱 맞는 배우인데,
    지적인 인물 역을 맡아 빽이 많은 배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 11. ..
    '10.7.10 12:48 AM (59.187.xxx.212)

    생길걸로 뭐라하면 좀 그렇지만..
    까칠하게 생겼어요-_-

  • 12. 결과
    '10.7.10 1:09 AM (211.230.xxx.180)

    결과라...요령 많이 피우시는군

  • 13. 에구
    '10.7.10 1:19 AM (211.205.xxx.87)

    절대 아닌척 발뺌하더니.
    경찰이 얼마나 열받았으면.. 먼저 기자한테 와서 찍으라고 하는군요.
    무명생활 오래하고 이제 겨우 안정적인 조연으로 자리잡았는데
    술버릇 못고쳐 그동안 고생해서 올라온거 다 말아먹을듯.

  • 14. 팩트
    '10.7.10 12:00 PM (125.178.xxx.3)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보이네요.
    말하는 4가지(싸가*)만 봐도....
    당신들이 판단하세요 라도 당당히 말하는 그
    영원히 아웃이네요.

  • 15. ....
    '10.7.10 2:35 PM (211.108.xxx.9)

    술이 덜깬 상태이겠죠?
    완전 막장이네요
    물고 있던 담배 경찰한테 주는거봐라...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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