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올 때도 있었지만 이른 시간도 아니고 11시에 신청했는데 지금 오후 7시에 받았어요.
택배하시는 분들 너무 힘드시지만 이용하는 저희는 정말 너무 고맙고 편하네요.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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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구입한 책을 지금 받았어요.
택배 최고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0-07-09 19:20:23
IP : 175.123.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9 7:18 PM (220.85.xxx.215)소소하지만 그런건 한국사는 생활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빨리 배송/배달해주는 나라는 별로 없을듯..
2. 올리브나무사이
'10.7.9 7:32 PM (119.149.xxx.57)인터넷 서점들이 서로 맞붙은 결과.. 저는 교보문고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로드림>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가서 받아오는 거예요. 10% 할인을 받기 위하여.^^ 택배비가 무료라 해도 택배 아저씨 수고하고, 택배포장비 들어가는 것을 안한다 생각하니 가끔은 뿌듯합니다.^^
3. ..
'10.7.9 7:44 PM (222.237.xxx.198)저도 얼마전 내일은 실험왕 오전 열시반쯤 주문했는데
저녁 다섯시쯤 받아서 깜짝 놀랐었네요4. 저두요..
'10.7.9 8:10 PM (58.239.xxx.91)오늘 아이 방학생활책을 오전11전에 결재했드만..
오후 4시반쯤에 받았어요..
정말.. 택배 속도~~ 짱입니다.. ^^
일일배송..쥑입니다..5. ..
'10.7.9 8:18 PM (116.34.xxx.195)배달의 민족 아닙니까..ㅎㅎㅎ
6. 우왕
'10.7.9 8:37 PM (121.161.xxx.165)대한민국 만만세~~~
7. 로짱
'10.7.9 8:41 PM (112.145.xxx.201)배달의 민족 ㅎㅎㅎ
8. 저도
'10.7.9 9:14 PM (210.2.xxx.124)한번씩 우리나라 속상하다가도 이런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전산처리, 무슨 배달, AS, 그런거 신속한거요. 우리과 교수님께서 영국 사시던 시절 얘기 많이 해주셨었는데 (그땐 좀 옛날이긴 하지만) 전화선, TV선 그런거 놔달라 그러면 한달도 걸린다고요 -_-;; 이래저래 들어봐도 우리나라만큼 일처리가 빠른 곳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국민성이 8282여서 그런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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