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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축하해 주세요~~

눈물나요 조회수 : 5,900
작성일 : 2010-07-09 19:04:54
결혼 6년만에 임신한것 같아요.

인공수정 여러번 시작해서, 시험관3번까지...

너무 힘든 시간 겪었는데...

요번달 부터 시험관 장기 들어가기로 했는데....

자연임신 된것 같아요. 이건 분명 기적입니다!! 자연임신 불가능한 원인이었거든요...

생리 시작해야 병원가서 진료받고 시험관 시작하니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도 생리를 안해서 테스터기 해보니까 두줄이네요. 안믿겨 져서 3개나 해봤어요^^

신랑한테도 아직 못알렸어요.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아기집 볼때까지 기다리려구요...

저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오늘은 축하 받아도 되는거죠?!

82언니들께 축하 받고 싶었어요...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어려운 존재인지 너무나 절실히 느꼈던 6년의 세월을 원망하지 않고, 오늘부터는 이해하려고 합니다.

너무 흥분해서 글주변이 더 없네요~~

언니들... 저 정말 행복해요~~~~
IP : 118.127.xxx.7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9 7:09 PM (116.33.xxx.14)

    축하합니다~~1뜽~~^^

  • 2. 눈물나요
    '10.7.9 7:07 PM (118.127.xxx.7)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

  • 3. 축하
    '10.7.9 7:07 PM (222.235.xxx.233)

    당연히 축하해 드려야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열달동안 태중의 아이와 더더욱 행복하게 지내시고
    임신을 즐기세요.

    얼마나 기다린 세월인데요.

    한번더 축하드려요.

    거창하게 축하해 드리고 싶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할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 4. 짝짝!!
    '10.7.9 7:07 PM (152.99.xxx.137)

    와우! 축하해요!! 즐태하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_^

  • 5. 강민맘
    '10.7.9 7:11 PM (222.238.xxx.100)

    저두 축하드려여.. 저두 첫째낳고 9년만에 둘째가졌답니다.. 태교잘하세여...

  • 6. 짝짝짝
    '10.7.9 7:12 PM (115.41.xxx.10)

    와... 경사났네요.
    축하합니다!!!!!!!!!!!!!!!!!!!!!!!!!!

  • 7. 와~
    '10.7.9 7:12 PM (220.94.xxx.247)

    정말 축하드려요. 초기에 특히 조심하시구요. 예쁜 아기 맞으실 행복한 꿈 맘껏 꾸시구요^^

  • 8. 눈물찡~
    '10.7.9 7:10 PM (123.254.xxx.140)

    축하해요~~~~~~~~~~~~~~~~~

  • 9. 완전 축하드립니당
    '10.7.9 7:13 PM (119.65.xxx.22)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찌 축하드리면 더 기쁠까요 ㅎㅎ
    좋은 음식드시고 좋은거 보고 즐겁고 행복한 태교되세요~~
    아주 아주 많이 축하드립니당..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태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겠죵 어머나 이제보니 완전 효자 아니면 효녀인가봐요..
    좋은 계절에 태어날것 같은데요..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축하드려요

  • 10. 축하축하!
    '10.7.9 7:12 PM (219.248.xxx.50)

    결혼한 부부에게 이만큼 기쁜일이 또 있을까요?
    6년만의 결실이네요.. 날 덥고 장마철인데 몸 조심하시고 맘껏 행복하세요~~~~

  • 11. ..
    '10.7.9 7:14 PM (114.206.xxx.73)

    요새들어 82쿡에서 가장 축하하고 싶은 글이군요.
    축하해요 이~~~따만큼, 대~~따,아주많이,베리베리,마치...

  • 12. ^0^
    '10.7.9 7:18 PM (203.236.xxx.229)

    완전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 ^^
    태교 잘하시고, 무사히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 13. ...
    '10.7.9 7:15 PM (221.164.xxx.151)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저도 인공수정3번 시험관4번 모두 실패
    자연임신 거의 불가능한 상황인데
    결론은 포기입니다^^
    몸도 힘들고(큰병이 있었던지라) 돈도 힘드네요
    저는 포기하지만 님께는 축하드리고 싶네요 진심으로요
    예전같음 임신소식 우울했지만 이젠 안그래요
    건강한 아기 낳아서 이쁘게 키우세요~~~~~~~~

  • 14. ..
    '10.7.9 7:17 PM (59.12.xxx.112)

    온 맘을 담아 축하드려요. ^^ 예쁜 아기 출산할 그날까지 몸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66

  • 15. 국민학생
    '10.7.9 7:15 PM (218.144.xxx.104)

    아 제가 왜 눔물이 ㅠㅠ
    예쁘고 건강한 아가 낳으시길 바래요. 넘넘 축하드려요!!!!!!!!

  • 16. 블루마운틴
    '10.7.9 7:16 PM (175.112.xxx.87)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17. 축하축하~
    '10.7.9 7:17 PM (59.30.xxx.176)

    축하드려요.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하셨으니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태교하시고 건강한 아이 순산하실일만 남았네요.
    좋은 기운 보냅니다. 후~~~~~
    애넷맘이~ ^^

  • 18. ..
    '10.7.9 7:17 PM (125.139.xxx.10)

    세상에, 제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해요
    잘 지켜내시고 후기 올려주셔요

  • 19. 올리브나무사이
    '10.7.9 7:18 PM (119.149.xxx.57)

    축하합니다! 저는 인공수정해서 아들 낳았어요. 간신히 임신했는데 4개월 때부터 조산기미가 있어서 출산 때까지 내내 병원에서 누워있어야 했지요. 병원에서 애 낳은 거 보고 기적이라고 했어요.^^ 그 아들이 벌써 커서 6학년이 됐구요, 제주올레길 다녀와서 이번에 같이 책을 내요. 담주에 책이 서점에 깔린답니다. <아들과 길을 걷다, 제주올레> 광고 같아서 송구스럽지만, 임신소식에 저까지 덩달아 기뻐서 댓글 올립니다. 아이는 하늘의 선물예요!

  • 20. ..
    '10.7.9 7:22 PM (175.194.xxx.10)

    오~~~~~~~~축하합니다.

  • 21. .
    '10.7.9 7:23 PM (221.133.xxx.3)

    축하드리고요, 꼭 순산하세요 ^^

  • 22. ....
    '10.7.9 7:25 PM (125.180.xxx.202)

    정말 정말 온 맘을 다해서 축하드려요^^

  • 23. 추카
    '10.7.9 7:21 PM (119.196.xxx.65)

    지금 내 옆에 있다면 빨리 누우라고 할 것 같아요. 조심조심... 귀한 아기 잘 키우세요. 축하해요.

  • 24. ..
    '10.7.9 7:22 PM (121.190.xxx.113)

    제친구도 자연임신 불가라 첫째는 인공수정 했는데 둘때는 자연임신됐었어요~
    좋은일일수록 조심조심 ~~
    누워서 꼼짝하지 마셔요~

  • 25. .
    '10.7.9 7:22 PM (220.85.xxx.215)

    저도 온 맘을 다해서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기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 26. ^^
    '10.7.9 7:28 PM (121.136.xxx.171)

    와우~~~~
    넘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죠~
    처음 한두달 조심하셔야 합니다~아시죠?^^

  • 27. ...
    '10.7.9 7:24 PM (61.74.xxx.63)

    축하드리구요...
    일단 누우세요. 지금 당장~~~

  • 28. 조심조심또조심
    '10.7.9 7:36 PM (112.155.xxx.36)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 29. 꺄아~~~~
    '10.7.9 7:37 PM (222.239.xxx.43)

    축하축하축하~~~~~~~~~
    축하해달라고 안하셔도 저절로 축하가 나와요 막~ ㅋㅋㅋ
    넘넘 축하드려요~~~~~~~~~~~~
    귀한 생명 조심히 길러서 건강하게 낳으셔요~~~~

  • 30. 백만순이
    '10.7.9 7:41 PM (123.214.xxx.93)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그 기적의 힘을 결혼 13년째 불임인 제 친구한테도 옮겨주심 좋겠네요~

  • 31. 무크
    '10.7.9 7:40 PM (124.56.xxx.50)

    정말 축하드려요~!!!!!!!!!!!!!!!!!!!!!!!!
    부디부디 몸조심하시고, 좋은 생각, 이쁜 생각들로 태교 잘 하시구요, 먹는 것도 몸에 좋은 거 적당량 잘 드셔서,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가 꼭 순산하시기를 축복해요~!!!!
    바이러스 받아가요^^

  • 32.
    '10.7.9 7:44 PM (116.33.xxx.18)

    눈물난다. 축하해요

  • 33. lemontree
    '10.7.9 7:53 PM (121.141.xxx.18)

    축하하러 로그인했어요. 건강한 아기 나으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34. ,,,
    '10.7.9 7:52 PM (175.113.xxx.130)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기 만나세요,,,후기도 자주 올려 주시구요.

  • 35. 예쁜아기
    '10.7.9 7:55 PM (211.172.xxx.225)

    낳으시고....그 기쁨 저에게도 뿌려주세요~~

  • 36. ^*^
    '10.7.9 7:53 PM (118.41.xxx.145)

    축하드려요, 내 아이 가진것 처럼 기쁘네요. 몸조심 하시고 순산하세요

  • 37. ..
    '10.7.9 7:59 PM (222.237.xxx.198)

    정말.. 정말..... 일만번 천만번 축하드려요~~~~~~~

  • 38. ..
    '10.7.9 8:00 PM (168.154.xxx.35)

    와~ 축하드려요! ^^

    건강한 아기 낳으시고, 잘 키우세요! ^^ 행복하시고요!

  • 39. 와~!!!
    '10.7.9 7:56 PM (124.50.xxx.85)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정말 정말 기쁘시겠어요.
    완전 축하드립니당!

  • 40. ...
    '10.7.9 7:56 PM (125.140.xxx.37)

    축하드려요
    소중하게 만난 인연 잘 지키셔서 이쁜 아가 만나시길 바래요

  • 41. 정말...
    '10.7.9 7:58 PM (110.13.xxx.113)

    축하드려요~~~~!!!
    몸 조심에 또 조심하시구여..
    건강하고 이쁜 아기 만나실거예요~^^

  • 42. 태교
    '10.7.9 8:05 PM (121.181.xxx.125)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태교 잘 해서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43. 추카~~~
    '10.7.9 8:03 PM (61.100.xxx.9)

    정말 축하드려요!!!
    이런 기쁜 소식만 듣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린 만큼 예쁘고 건강한 아이 만나실거에요.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나중 순산하시고 아가 소식도 전해주세요!!!!

  • 44.
    '10.7.9 8:17 PM (221.147.xxx.143)

    축하합니다.

    최대한 몸조심 하시고 이쁜 아기 낳으시길 빕니다.^^

  • 45. 축하
    '10.7.9 8:17 PM (211.176.xxx.13)

    기쁘시죠? 예쁜 가기, 건강하게 낳으세요

  • 46. 그루터기
    '10.7.9 8:20 PM (211.211.xxx.101)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몸 관리 잘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 47. ..
    '10.7.9 8:21 PM (116.34.xxx.195)

    축하!축하!축하~ ! 정말정말 축하드려요~순산 하시길..^^

  • 48.
    '10.7.9 8:25 PM (211.37.xxx.245)

    좋은것만 보고 좋은 음악듣고
    편안한 마음으로 태교하세요^^

  • 49. 축하축하
    '10.7.9 8:32 PM (58.123.xxx.90)

    합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음악 즐겨 들으시고~~~아웅 나도 늦둥이 하나 가져볼깐~~?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50. ...
    '10.7.9 8:31 PM (222.234.xxx.109)

    와...축하해요....저 약먹고 임신 3번 시도하고,인공수정 3번 했는데도 안되어서 지금 무척 우울해하고 있어요.저도 되겠지요?

  • 51. ㅎㅎ
    '10.7.9 8:36 PM (125.177.xxx.24)

    정말 축하해요.
    무엇보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건강한 아가와 산모가 되길 바래요.

  • 52. 추카요
    '10.7.9 8:38 PM (219.255.xxx.135)

    저두 인공 3번 실패하고 경주 놀러갔는데. 거기서 그냥 자연임신 됐어요..
    그 아이가 벌써 5살 이네요.. 몸조심 하세요. 그리구 즐태 하세요

  • 53. 저도
    '10.7.9 8:42 PM (222.111.xxx.155)

    온마음 다해 축하 드려요~~
    그동안 마음 고생 다 잊으시고 좋은 일만 생각 하세요.
    예쁜 아기 태어나면 또 글 올려주세요.

  • 54. 양이
    '10.7.9 8:46 PM (115.140.xxx.222)

    정말 축하해요..
    건강하고 이쁜 아기 나으세요...

  • 55. 축하드려요
    '10.7.9 9:00 PM (203.234.xxx.122)

    얼마나 기쁘실까^^
    순산하시고 아기와 함께 행복하세요.

  • 56. 정말
    '10.7.9 9:17 PM (116.127.xxx.204)

    마음 고생 많았을것 같아요?
    정말 정말 축하해요...
    몸조심해서 건강한 아기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 57. 123
    '10.7.9 9:12 PM (123.213.xxx.104)

    아.. 너무 기쁘시겠다.. 저도 늘 그런날을 꿈꿔요.. 매일 배에 주사 꽂고 희망과 절망을 오가면서.. 나도 언젠가는 자연임신을 하지 않을까 하고요..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분이시네요~

  • 58. 축하
    '10.7.9 9:20 PM (121.140.xxx.89)

    축하 축하 축하 합니다.
    건강히 순산하세요.

  • 59. 많이
    '10.7.9 9:25 PM (122.34.xxx.166)

    축하드려요~~

  • 60. 어머나
    '10.7.9 9:33 PM (219.248.xxx.29)

    정말 정말 아주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태교 잘 하시고....순산하시길 바랄께요...

  • 61. 완전
    '10.7.9 9:37 PM (125.185.xxx.140)

    축하드려요.. 꼭 순산하시고 건강한 아이 얻으실거라 믿어요~~~

  • 62. 저도 같은경험
    '10.7.9 9:40 PM (116.37.xxx.159)

    님 너무 축하드려요.
    댓글을 읽다보니 시험관하시는 분이 꽤 있는것 같아 제 얘기 남겨요.
    큰애 인공수정 몇번 실패하고 힘들게 시험관으로 낳았는데,
    또,적지않은 나이에 둘째 가질려고 첫째때 냉동시킨 난자 해동 이식실패하고
    며칠을 울다가 다시 처음부터 난포 커지는 주사 열심히 맞던중 자연임신 됐어요.
    그 날은 남편이랑 같이 병원갔어요.초음파실 먼저 갔는데 거기 선생님이
    "시험관 하시는거 맞죠?"하시길래,'네'대답하고,왜 이런걸 물어볼까?이상하네.
    또 초음파를 너무 오래 하시는거예요.
    담당 의사방앞에서 기다리는데,의사선생님이 놀란 얼굴로 남편부르고,
    울 남편 또 안좋은 소식인가 싶어서 얼굴 완전 굳어있다가
    의사선생님이 축하한다고 자연임신 됐다고 하자....감사합니다.연발~~~
    그아이가 지금 4살이예요.키도 크고 건강해요.
    남편과 저 모두 문제가 있었거든요.진짜 신기...
    불임이신 분들 모두 아기들 생기게 저의 행운의 기를 팍팍 드릴께요.
    원글님 꼭 순산하시고,즐거운 태교하시길...

  • 63. ..
    '10.7.9 9:37 PM (59.10.xxx.230)

    저는 인공 3번 실패 시험관 1차 오늘 화학적 유산 통보 받았어요
    자임이 안될 이유는 없는데 제가 나이가 많아요
    소주 2병 사서 까고 있어요 근 몇년간 술 입에도 안되고 커피도 끊었는데
    낮에 캔커피도 하나 먹었네요
    밥맛도 없어 진종일 굶고 있구요

    저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월요일에 출근할일이 걱정이네요 곧 마흔인데
    소주나 더 마셔야 겠어요
    하루만이라도 미치고 싶네요

    넘 축하드리고 순산 꼬옥하세요

  • 64. 홍선생
    '10.7.9 11:46 PM (118.41.xxx.46)

    제동생 막내가 임신 기다리고 있어요
    이쁜아기 바이러스 타고 왔으면 좋겠어요

  • 65. 올라라
    '10.7.10 12:28 AM (125.176.xxx.186)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행복하실지...
    건강조심하시고.. 또 건강한 아기 순풍 낳으세요~
    그리고 그 행운이 우리동생한테도.. 또 제게도..^^;;;;

  • 66. ,,,
    '10.7.10 12:36 AM (123.213.xxx.162)

    저도 축하드려요. ^^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래요~

  • 67. 축하
    '10.7.10 1:04 AM (116.123.xxx.70)

    드려요^^
    건강한 아기 순산하세용~~!!!!!!!!!!!!!!1

  • 68. ㅜㅜ
    '10.7.10 1:12 AM (121.164.xxx.243)

    저두 6년됐는데...아직이랍니다..님소식들으니....힘이 불끈 솟네요^^
    정말 경사네요~~잘됐네요...얼마나 기쁘실까요...몸조리잘하시고 즐태하세요~~!!!

  • 69. 눈물나요
    '10.7.10 1:38 AM (114.207.xxx.63)

    축하합니다
    꼭 예쁜아기 순산하세요
    입덧도 감사하게 받아드리시구요
    기왕이면 입덧도 없음 금상첨화겠지만요 ㅎㅎ

  • 70. ,,,
    '10.7.10 4:52 AM (99.235.xxx.53)

    축하드려요. ^^

  • 71. 정말
    '10.7.10 8:26 AM (114.206.xxx.29)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낳아서 이쁘게 잘 키우세요.

  • 72. 진심으로
    '10.7.10 8:54 AM (123.98.xxx.179)

    축하드려요..님도 몸조리 잘하시고,,몸속에서 엄마아빠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이쁜아기도 건강하게 키우세요..

  • 73. 부러워요
    '10.7.10 9:42 AM (121.162.xxx.56)

    전..인공수정 지금 두번째인데 시술 끝난이 딱 일주일 지났어여.
    저도 일주일후 같은 결과 였으면 좋겠어여.

  • 74. 축하드려요
    '10.7.10 10:33 AM (116.36.xxx.83)

    조심하셔서 건강한 아기 출산하셔요.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 75. 축하요..
    '10.7.10 10:41 AM (115.136.xxx.5)

    정말 기라는 게 있어요..
    여기 82님들의 기를 모아 잘 해내실거에요..
    축하드려요...

  • 76. 축하축하
    '10.7.10 10:44 AM (58.122.xxx.53)

    와우
    그 집에 갈 꼬마천사가 이제야 엄마아빠를 찾아 제대로 왔다봅니다.
    귀한 아이일 수록 그렇다네요.
    ㅋㅋㅋ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행복하게 태교하시고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77. 제가
    '10.7.10 10:43 AM (221.148.xxx.164)

    눈물이 다 나네요..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78. 진심으로
    '10.7.10 10:51 AM (211.117.xxx.242)

    축하드려요...저두 눈물납니다...순산할때까지 조심...또 조심..아시죠??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 79. 팜므 파탄
    '10.7.10 10:50 AM (211.36.xxx.207)

    정말 정말 축하해요.
    태교 잘 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그 동안 임신 중계도 간간히 좀 해 주시고요^^
    82쿡의 축하를 듬뿍 받아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실거에요^^

  • 80. 가을비
    '10.7.10 11:37 AM (211.205.xxx.78)

    축하합니다. 맛있는거 먹고 좋은 생각하고 틈틈히 몸도 돌봐주시고...

  • 81. 축하
    '10.7.10 11:44 AM (211.199.xxx.59)

    드립니다.
    태교 잘 하시고,,건강하고 총명한 아이
    낳으셔요.
    축복합니다. ^^

  • 82. 정말
    '10.7.10 12:04 PM (124.49.xxx.186)

    축하드려요!! ^^
    초기 몇달은 조심하시고, 왠만하면 누워 계세요.
    건강한 아기 만나길 기도드릴게요~~

  • 83. 축하
    '10.7.10 12:05 PM (121.88.xxx.70)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셤관도 하고 자연임신 불가라 요즘 매일 눈물바람인데...임신 바이러스 듬뿍 받아가려구 로긴했어요. 너무 축하드리고 꼭 순산하세요.

    바이러스 잔뜩 받아갑니다. ^^

  • 84. ...
    '10.7.10 12:14 PM (218.48.xxx.210)

    추카...

  • 85. 해피바이러스
    '10.7.10 12:28 PM (122.34.xxx.52)

    축하해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시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님 마음이 더 이뻐요

  • 86. 축하
    '10.7.10 12:54 PM (124.121.xxx.73)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조심해서 건강한 아기 낳으시고 잘 키우세요~~~~
    장하십니다!!

  • 87. ..
    '10.7.10 1:35 PM (112.155.xxx.26)

    저까지 눈물 나네요. 측하드려요. 앞으로 아이로 인한 많은 기쁨 누리시길 빌어요...

  • 88. 너무너무
    '10.7.10 1:36 PM (221.155.xxx.250)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제 주변에도 그렇게 힘들게 아기 가진 사람들 몇몇 봐와서 그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것 같아요. 축하 드리고 즐태 하세요!~

  • 89. 넘 추카
    '10.7.10 1:38 PM (180.71.xxx.253)

    정말 격하게 축하합니다..
    출산도 잘하시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키우세요

  • 90. 축하축하
    '10.7.10 2:05 PM (125.186.xxx.163)

    님 그동안 고생이 이렇게 보상받는군요! ^^ 마음껏 기뻐하고 누리세요~

  • 91. 진심으로~
    '10.7.10 3:00 PM (116.32.xxx.53)

    축하드려요 ^^
    저도 7년만에 임신해서 전 그동안 안생긴건 아니고 일부러 피임하다가 딱 준비한지 1년만에 생겼어요. 1년이래도 맘고생 심했는데 6년이면... 어휴..
    그동안 맘고생했던거 태교하시면서 싹~~~~ 잊으세요!!
    7년만에 임신한 애기 벌써 70일되었어요. ^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즐태하시구요!

  • 92. 축하해요
    '10.7.10 3:09 PM (121.191.xxx.231)

    저까지 기뻐서 울컥해지려고 하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즐태하셔서 건강하세 순산하세요~

  • 93. 정말?
    '10.7.10 4:00 PM (119.67.xxx.164)

    축하드려요. 그동안 기다린 세월 다 보상 받으실 거에요.

  • 94. 진정한 애국자.
    '10.7.10 4:11 PM (125.182.xxx.42)

    이십니다.

  • 95. cnrgk
    '10.7.10 4:28 PM (222.235.xxx.243)

    축하축하 드려요. 축하드리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전도 6년만에 시험관으로 임신했거든요
    조심 또 조심 하세요.

  • 96. ..
    '10.7.10 4:44 PM (222.100.xxx.59)

    축하드려요~

  • 97. 정~말 축하~
    '10.7.10 6:59 PM (59.28.xxx.110)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임신이 안되어서(둘다 아무 이상없다는데 자연임신이 안되었던..) 겉으로는 내색을 못하고 속앓이만 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축하인사 꼭 해줘야지 그냥 있을수가 없네요..
    저 같은 경우는 만 4년을 기다리다 인공수정 한번만에 성공..올초에 남매 쌍둥이 낳았어요..
    혼자 키우는 엄마 힘들지 말라고 어찌나 순하고 예쁜 애들인지..^^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 98. 어머나 세상에..
    '10.7.10 7:01 PM (60.53.xxx.142)

    너무 좋아 소름이 돋네요~
    만빵 축하드려요~~

  • 99. 축하해요!!
    '10.7.11 9:36 AM (61.252.xxx.11)

    이제 태명도 만드셔야하고, 태아 보험도 드셔야하고(출산 때 응급상황 생겨서 큰 도움 받음.),
    아기용품도 구입하셔야하고, 아기 이름도 지어야하고..

    아구야~, 수백배 바빠지시겠는데요. ^^

  • 100. ^^
    '10.7.11 4:31 PM (61.102.xxx.77)

    축하합니다
    짝짝짝~~

  • 101. ^^
    '10.7.11 11:36 PM (183.98.xxx.94)

    congratul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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