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가족 총출연한 매일 바이오거트 cf 두편 감상하세요~ ㅋㅋ

[기억하세요?]

어렷을때 보았던 차범근 감독 옆의 '촌스럽게 생긴 애'가 차두리군이었군요 ㅎㅎㅎ
차범근 감독 표정 너무 근엄해주시고.
80년대 광고아니랄까봐 편집과 삐용~!하고 물떨어지는 효과음,
딸이라는 이유로 엄마와 함께 주방일을 거들고 있는 하나양..
등등의 풍경에 아주 절로 나팔바지입고싶어지네요.
이거말고왜..
"두리야~ 그게 아니야!! 이렇게 해야지!!" 뭐 이렇게 말하는 광고도 있었던것 같은데..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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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라디오 광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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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덤~ ㅋㅋ


ps. 그러고보니 오래된 축구계의 '빅스폰서'는 매일유업인듯....
그 비싼 tv광고에 차붐 골 넣는 장면까지 넣고...
두리야.. 왜 호텔딸과 결혼했늬.. 매일유업회장님도 못지않은 네 팬이신듯 한데.... ㅋㅋ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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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첫번째 광고는 저도 본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세번째는 소리만 나오네요.
오은미씨 목소리 완전히 간드러지고...(성우 목소리겠죠??^^)
두리는 진짜 못생겼는데 귀여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