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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인 중학생의 살인사건이라는데...아시나요?
어쨌든 살인까지 한 아이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버젓이
생활하고 있다니 믿기지 않네요
애가 공부좀 하고 부모가 돈 좀 있었나보네요
한참 지난 일인거 같은데
전 첨 봐서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strange&No=227679&An...
1. 이런일도
'10.6.30 3:17 PM (112.149.xxx.3)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strange&No=227679&An...
2. 이학생
'10.6.30 3:25 PM (58.232.xxx.14)부모가 부천에서 칫과한다는 그애아닌가요?
3. ??
'10.6.30 3:26 PM (116.124.xxx.97)전에 한번 슬쩍 들은 이야기 같은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군요.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았을텐데...
사망사건은 자동으로 구속되는 사안이 아니었던가요?
설마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가 무서워서 신고를 못했을리는 없고...무슨 일이래요???4. 아뇨
'10.6.30 3:30 PM (183.102.xxx.165)부천 치과 그 얘기는 여학생들 성폭행하고 불질러 죽인거고..
그건 얼마전 일이구요.
저 일은 제 기억으론 3~4년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5. 제
'10.6.30 3:36 PM (125.184.xxx.201)기억으론 가해자가 연대같다고 하지 않았나요?
최원의에서 최우성으로 개명까지하고선.
이런 양심도 없는 애가
사회인이 되어 나온다면 얼마나
피해자가족들은 억울할까요?
그 폭행이 가히 엄청났었잖아요?6. 마침궁금했네여
'10.6.30 3:39 PM (112.169.xxx.226)부천치과 그 ㄴ은 어찌 처벌되었나요?
또 연대갔다고 한 그 ㄴ도 미제해결인가요?7. 제
'10.6.30 3:45 PM (125.184.xxx.201)참고로
그 가해자가 모범생은 아니었겠죠. 아마도.
단순히 성적이 상위고 부모재력이 있을 뿐이지
그 가해학생은 제 생각은 인간이하(?)였다 기억됩니다.
책상인지 걸상인지로
무지막지하게 교실안에서 피해학생을 패죽였으니요.
지 기분 않좋다고.
그런 인간이 사회리더가 된다면
이사회가 어찌될까요!
이 정부가 원하는 인간상일지도 모르지만.
피해학생집안은 형편도 어렵다라는거 같았는데.
그 상처가 한이 되었을듯....
또다시 기억하니
저도 괜시리 억울해집니다!!!!!8. 그게
'10.6.30 3:50 PM (203.142.xxx.230)만 몇세까지는..소년원도 안가는걸로 압니다
아마도 그런 나이에 걸린거였지않나 싶네요
어찌되었거나 저 학생은 저게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테니..
평생 영혼의 교도소에 사는거나 마찬가지겠지요..9. --
'10.6.30 4:15 PM (203.249.xxx.21)공부를 아주 잘했다고 들었어요..그리고 학교에서 짱이었다고..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운 사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