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맘이 미어집니다.
깊은 밤 눈물이 나요.
지금 어디쯤에 계시는지.
다시 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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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좋아하던 어머니
.. 조회수 : 961
작성일 : 2009-07-28 01:08:45
IP : 125.176.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흑
'09.7.28 1:13 AM (59.3.xxx.222)자려다가 님의 글을 보니 눈물나서 잠 못이룹니다.
2. ..
'09.7.28 1:28 AM (121.133.xxx.242)저도 아버지 생각나요,, 어머니가 하늘나라 가셨나봐요,,
전 요즘 훈제연어를 못먹네요 저도 아버지 사진보고있으면 잠간 어디 여행가신것 같아요...3. ㅜㅜ
'09.7.28 1:47 AM (218.37.xxx.45)얼마전 돌아가신 울아버진.... 물렁물렁한 하얀색 복숭아를 좋아하셨어요
조금더 사셨음 지금쯤 그거 맛보실수 있을텐데요....ㅜㅜ4. ....
'09.7.28 2:04 AM (61.120.xxx.84)이 글 보니 살아계실 때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드네요.
힘내세요, 좋은 곳 가셨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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