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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양문형 냉장고 샀슴다~

아줌마 밥먹고 가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0-06-29 11:04:56
99년 혼수로 장만한 냉장고가 두번의 as에도  불구하고 다시 여름이 돌아오니
어찌나 기능이 떨어져주시는지..
참다참다 이틀 보관한 목살이 팍~ 상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6개월 할부로 안녕마트가서 질렀습니다..
드뎌 빤짝이에 꽃무늬로 장식된 양문형으로다 배달와서 냉동실, 냉장실 싹~ 정리해서
김치까지 새로 담아서 넣고보니... 마냥 좋지만은 않네여..

이유인즉슨....
20여만원이상 6개월 나갈 카드값에 시어머니 병원비에 다다음달부턴 생활비도 도와드려야하거든요..
작년 가을 아파트 분양받은데로 이사하려고 내논 집은 보러오는 사람 하나없고 원치않는 2주택이 되버려
대출이자도 양쪽에서 내고있고... 게다가 갑자기 신랑회사 지방으로 발령받는 바람에 같이 내려와있구요...
에구구...지금 뭐하는건가 싶습니다요...

먼저 간 냉장고와 동갑인 세탁기도 오늘내일 하고 있네요~ㅋㅋㅋ
IP : 58.148.xxx.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10.6.29 11:13 AM (121.125.xxx.74)

    그래도 잘하셨어요.
    저는 2년전에 냉장고 바꿀때 한짝짜리로 했는데 후회막심이예요.

    다음엔 기필코 양문 살라고요.

  • 2. 저두
    '10.6.29 11:16 AM (114.205.xxx.221)

    지금 냉장고 알아보고 있어요
    뭘로 사셨우???
    정보 좀 주세요~ 고르기도 참 힘드네요.

  • 3. 전에
    '10.6.29 11:18 AM (58.227.xxx.79)

    불만제로에서 백화점과 대리점이외에서 파는것은 모터가 달라서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그런가요?
    횸쇼핑에서 파는거 보면 무이자할부 많이 해줘서 땡기던데 82쿡 박사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 4. 어쩜 저랑 ..
    '10.6.29 11:18 AM (124.50.xxx.68)

    저희 집도 지금 모든 가전제품이 수명을 다하고있네요.

    저도 일주일전에 홈쇼핑에서 질렀는데 바로 다음 날 취소했어요. ㅠㅠㅠ

    정말 돈이 웬수네요.

  • 5. 아줌마 밥먹고 가
    '10.6.29 11:32 AM (58.148.xxx.26)

    네,저도 11년간 한짝짜리 쓰다가 양문형 써보니 정리가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저두 홈쇼핑제품고 대리점것이 다르다고 해서, 또 여러회사제품 비교해보려고
    안녕마트 가봤는데요.. 일단 기능도 기능이지만 무늬가 예쁜게 끌리더라구요..
    전 기능대비 가격 비교해보고 전기료는 에코표식을 해놓은걸 보니 에너지 효율등급이
    1등급에 전력도 가장 경제적인걸로 딱 찍어서 무조건 깍아달라고 떼써서 조금 깎았네요..
    현대카드만들면 5만원 할인된다해서 어쩔수없이 만들고...
    직접 가서 설명들어보고 기능 비교해보시고 딱 찍어서 떼쓰세용~ㅎㅎㅎ

  • 6. 아줌마 밥먹고 가
    '10.6.29 11:32 AM (58.148.xxx.26)

    그러니까여..정말 돈이 웬수입니다...ㅠ.ㅠ

  • 7. 무지개
    '10.6.29 11:39 AM (218.50.xxx.74)

    9년쓰던 냉장고 고장나서 양문형으로 샀더니 전기료가 확~ 줄었어요.
    별로 쓰는 것도 없이 어쩔땐 300와트를 넘겨버려서 5만원 이상낼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기적의 전기료가 나옵니다
    3만원도 안되게 나오더니 얼마전엔 23,000원 나오네요.
    전기료때매라도 잘 바꾸신거에요.

  • 8. 예전에
    '10.6.29 11:41 AM (124.50.xxx.31)

    울 어머니시대때는 살면서 돈모아 살림살이를 하나하나씩 사서 하나씩 고장나곤 했는데
    요즘엔 혼수로 한꺼번에 해가니 가전제품도 한꺼번에 덜렁덜렁 고장나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전 2000년 초기에 혼수장만했는데
    그때 한참 평면티비 시초라 29인치 비싸게 산게 올해 갔어요...
    디오스 냉장고도 그때 시초라 비싸게 줬는데 아직은 쓸만하네요..
    김치냉장고는 언제 갈지 몰름..ㅠㅠ
    세탁기도 아직은 괜찮은거 같아요..
    아직은 티비만 가서 바꾼것밖에 없군요;;
    참 장농도 언제....바꿔야할듯..ㅠㅠ이불장 중간선반이 무너질라 하네요 ..ㅎㅎ
    그래서 무서워서 이불대신 기장이 짧은 아이들옷..옷걸이로 쓰고 있어요
    저도 다음에 냉장고 맛이 가면 꼭 또 디오스로 살거예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그래도 더 쥐어짜게 살게 되어있잖아요~~
    남을 위해 많이 사셨으니 그동안의 원글님의 상이라 생각하고 이왕 샀으니
    편하게 쓰셔요~~^^
    이번 냉장고는 20년이상 가길 기도할게요..ㅎㅎ

  • 9. 저도
    '10.6.29 11:41 AM (220.91.xxx.240)

    냉장고 구입해야 합니다
    어디제품인지 가격 좀 알려주세요
    삼성대리점에서 신제품으로 양문형냉장고 삼백만원 한다고 해서 놀랬어요!

  • 10. 아줌마 밥먹고 가
    '10.6.29 12:00 PM (58.148.xxx.26)

    무지개님.. 저도 기적의 전기료 함 기대해볼랍니다~^^
    예전에님.. 저희 장농도 낼모래 합니다..경첩도 하나씩 빠지고 부러지고...
    언제 문짝이 떨어져 덥칠지 몰라요~ㅋㅋㅋ
    저도님..그 삼백만원짜리는 승기가 선전하는 씨꺼먼 마시모주끼라나..그럴거예요..
    근데 기능이랑 좋긴한데 그가격만한 가치가 있을까싶더라구요...
    전 150정도 가격표 붙어있던거 먼저 130까지 해준다고 해서 5만원 현대카드할인까지 해서 123만원에 했어요... 참고하세요..

  • 11. 저두
    '10.6.29 12:59 PM (220.79.xxx.74)

    바꾼지 3개월째예요.. L사 완전 신제품(230만원)으로다가.. 6개월할부로 사서 당분간 부담이지만... 너무 좋~~~~아요..
    저는 망가져서 바꾼건 아니고, 산지 오래되고, 양문형에 대한 로망 때문에 바꿨는데요..
    바꾸고 나서야 전에 쓰던 탱크 냉장고가 노쇄했었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왠만해선 야채도 상하지 않구요. 이번달 전기세도 줄었어요. 물 넣어놓는 홈바도 커서 좋고요.
    이왕 사신거 기분 좋게 쓰세요. 냉장고 안 샀다고 그 돈이 모아지지도 않을거예요. ^^

  • 12. 우리집도
    '10.6.29 1:17 PM (221.155.xxx.233)

    한시간 전에 양문형냉장고 들어왔습니다~~~
    15년된 대우 탱크냉장고 드디어 바꿨습니다.
    L사 800리터짜리 홈바가 큰 매직도어로요^^
    대학생 딸아이는 방학이라 집에있고
    고딩 아들은 기말고사라 일찍 집에 왔는데
    애들이 냉장고 홈바 신기하다고 몇번씩 열어보네요.
    저는 카드할인에 10개월 무이자 158에 샀어요

  • 13. 의료민영화반대
    '10.6.29 3:32 PM (119.67.xxx.101)

    아,,전 꽃무늬가 넘 싫어서 ㅠㅠ
    하얀 양문형 80 주고샀는뎅 ㅎㅎ
    솔직히 성능차이는 별로 없고 디자인에 따라 값이 다르니
    사실려는분들 고려해보세요^^

  • 14. 더적어
    '10.6.29 6:47 PM (222.238.xxx.247)

    한짝짜리 540 16년이나 쓰다가(고장도안나) 얼마전에 양문형바꿨는데......

    그래도 용량이 이렇게 커졌는데하고 꿈에 부풀었는데 급좌절
    냉장고에서 나온거 이리저리 작은 용기로옮기고 집어넣느라 죽는줄 알았음다 ㅠ.ㅠ

    냉동실만 약간 자리가 남네요....완두콩이나 요즘나오는 콩 까서 넣을생각에 부풍어있응당 ㅋ

    저도 기적의 전기료에 기대 기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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