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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최화정한테 아침상 받은 녀자 예요~ (최화정 집에 놀러? 간 얘기..)

최화정얘기나와서 조회수 : 15,487
작성일 : 2010-06-24 10:48:23
베스트글에 최화정 얘기가 나와서 갠적인 경험?을 올려요..(이렇게 자세히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TV에서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네들 중에 '최상모'가 있다고. 최화정의 상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가슴이 이쁘다구요.
그리고 7년전인가요...
최화정씨 마리 뿅뿅뿅 바디라인 모델이었을때...
함께 일을 했었어요.
만나서 미팅도 몇번하고..
셀프카메라를 기획해서 아침에 최화정씨 집에 간적도 있었죠. 정말 자다 일어나서 문열어줬다는...
최화정씨 아주 부자집 따님이시더군요 당시 엄마가 줬다며 한남동 UN빌리지 살았구요.
장식장엔 죄다 가족 사진들... 부유해 뵈고 화목하고 여유있어보이는... 해외에 사는 조카들 깨알같은 사진들...
그당시 43살인가 그랬고 미팅할때마다 수영장에서 갓 나왔을때 했는데..
정말... 모든게 혼란스러웠다는...
어.떻.게 저 얼굴 저 목소리가 43살일수 있지??하는 무한 혼란....
저도 별명이 백인밀가루인만큼 하얀데... 저만큼 하얗구요.. 눈밑에 작은 주근깨 하나 없어요. 더 놀라운건... 그 나이에..세상에 웃을때 눈가에 잔주름이 정말 하나가 없었다는거예요...거기선 정말 너무너무 놀라웠어요.
당시 제 나이 26살인가 27살인가 그랬는데.. 아주 제 푸석한 얼굴이 다 부끄러웠다는...
정말 얼굴은 너무 작고 사석에서는 호들갑스럽게 얘기 안하거든요.. 발성도 그렇고.
자분자분하게 얘기하는 옆모습을 보면..... 딱 뭐같냐면요!! 외국 아기있잖아요. 눈 빵긋하게 뜬 옆모습 보면 속눈썹 한올한올 원래가 위로 올라가 있는... 뉘이면 눈감기는 인형같았어요.
집에 셀프카메라 찍으러 갔을때도... 진짜 자다 일어나 화들짝 문열어주고는... 나중에... 하자고..하면서... 밥이나 먹으라며..이얘기 저얘기 말 걸어주며 아침상차려주었다는(저 최화정한테 아침상 받은 여자예요!)
직업상 요즘 잘나간다는 여자연예인들 많이 봐요... 코앞에서요.
그런데..
정말 레전드는 최화정이예요.
또한,
갠적으로 실제모습이랑 화면이랑 큰~~ 차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최화정은 왜이렇게 TV가 못나오는건지... 미스테리일정도예요.
아,
참고로
TV나 방송에 비춰지는 최화정씨... 저는 그닥 호감인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가까이서 보니... 당시 43살에 대한 제 상식의 근간을 흔들어놨던 최화정의 외모가..그랬더라~ 하는 얘기예요.

ps. 저 최화정 아니구요 ㅎㅎㅎㅎ (이 대목에서 스스로 웃겨서...^^;;)
오히려 갔던날... 여차저차 네티즌들을 엄~~청 싫어한다며 해준 얘기에 속으로 피식 웃은 일화도 이날 있어서서
갠적으로 별로 안좋아합니다. 위에도 썼죠. 연예인으로서도 호감아니라고.
암튼 그러던중 학력위조... 참..싫더군요 싫어요.
IP : 113.30.xxx.4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아..
    '10.6.24 10:50 AM (183.102.xxx.165)

    정말 관리 잘 하시나봐요.
    그 피부랑 외모가 부럽긴 해요..^^
    근데 최상모..모임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 2. 우왕
    '10.6.24 10:53 AM (61.253.xxx.97)

    부러워요, 지금 최화정 씨 나이가 50살이 넘었죠? 볼때마다 피부에 감탄하게 되는데...집도 부자라니...불공평해요 ㅠㅜ 식사하시면서 피부비법 얘긴 안풀어놓던가요??? 어떻게 그 피부 유지할수 있는지 왕궁금

  • 3. ....
    '10.6.24 10:53 AM (221.139.xxx.247)

    그런데 피부는 관리는 엄청 한다고 들었는데요...
    실제로 마리에서 관리 받을때 그때 병원서 보톡스 맞고 그랬다는데....(간호사였던 지인 친구병원에 와서 보톡스 맞았다고...)

  • 4. 뭔가
    '10.6.24 10:57 AM (67.168.xxx.131)

    민간인(?)하고는 틀린 구석이 있으니
    일찌감치 탤런트로 나왓겠죠,,^^

  • 5. 저도
    '10.6.24 10:57 AM (211.219.xxx.62)

    코 앞에서 본 적 있는데

    옆모습만 봤거든요?

    웬 서양 인형이 지나가나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근데
    '10.6.24 11:07 AM (147.46.xxx.76)

    어떤 일 하시길래 잘나가는 연예인들을 자주 보시는지요??
    한때 연예부 기자를 꿈꾸던 아줌마로서 심히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 7. ..
    '10.6.24 11:16 AM (110.8.xxx.19)

    그리 잘사는 집에서 왜 대학은 안보냈을까 궁금하네요..
    학력위조로 그 망신을 당했으니 가족들도 속상했을텐데..

  • 8. 저도
    '10.6.24 11:22 AM (125.252.xxx.102)

    만난 적 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친절하더라고요.
    십오육년 전이었는데, 그 날 몸이 좀 안 좋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빛나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실물이...요즘 활동하는 박시연 화면에서 보는 얼굴 느낌이라면 설명이 좀 되려나요?

  • 9. 허리
    '10.6.24 11:35 AM (59.7.xxx.70)

    전 최화정씨 너무 뚱뚱해서 놀랐는데...상체야 뭐 그렇다 쳐도 하체 특히 허리가 아예 없어서 깜놀 했던 기억이..~

  • 10. ???
    '10.6.24 12:05 PM (222.235.xxx.120)

    엄마가 부자요? 제가 알기로는 아차산쪽 산동네 언덕위에 하얀집에 사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절대 부자가 사는 동네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11. 원글
    '10.6.24 12:16 PM (113.30.xxx.41)

    네. 본인이 그랬어요. 집은 광진구인데 유엔빌리지 지금집 외국인한테 렌트하다가, 이번에 자기 살라고 내 주셨다고. 근데.. 가족사진이나... 그런걸로 봐서는..굉장히 유복해보이던데요..집안자체가 두루두루...

  • 12. 아차산
    '10.6.24 12:28 PM (211.48.xxx.138)

    밑에 산동네 언덕이라고 하는 곳이 부자들 좀 많이 살았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정원있는 집들 많았습니다. 그곳에..

  • 13. 아차산님
    '10.6.24 12:34 PM (222.235.xxx.120)

    부자들이 살던 아차산 밑 산동네가 아닙니다. 올라가다보면 허걱~ 스러운 언덕입니다.
    돈 있다면 안살것 같은 그런 산동네...

  • 14. 경험상
    '10.6.24 12:50 PM (116.45.xxx.50)

    연예인들은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죠....

  • 15.
    '10.6.24 12:56 PM (71.188.xxx.240)

    제 기억으론 최화정씨 집, 원래 부자 아님.
    데뷔초 자기방이라고 보여주는거 보니 흰 침대 하나,서랍장 전부이고, 그 집에 오빠네 가족,조카,엄마,여동생 암튼 저기 어디 조그만 주택에서 바글바글한 느낌이었거던요.
    뭐 나중에 벼락부자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6.
    '10.6.24 1:08 PM (211.54.xxx.179)

    저도 이분 부자는 아닌것 같은데요,,,
    동생분도 일본에 제빵유학 다녀오고,,,이분도 학력위조 걸리고,,,예전 집도 보면 그냥 부촌 아닌곳의 주택에,,,동생들 공부도 시킨다고 들었는데요,
    왠지 학력위조건이 걸려서 그런지 유엔빌리지도 허세라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그 발성도,,,저는 가식으로 느껴져서요,,,

  • 17. 잘은
    '10.6.24 2:12 PM (116.121.xxx.199)

    모르겠지만
    최화정 아마 스폰서가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스폰서가 집 사준건가봐요

  • 18. 예전에 저희아버님이
    '10.6.24 2:30 PM (116.127.xxx.137)

    최화정씨 하던 가게 자주 가셨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렇게 부유하진 않았데요.

    그래도 야무지고 똑똑해서 본인이 살림 잘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 19. 저도
    '10.6.24 2:33 PM (210.2.xxx.124)

    가식적인 느낌이 항상 들어요. 왜인지 모르겠어요.

  • 20. ㅎㅎ
    '10.6.24 2:53 PM (203.244.xxx.254)

    최화정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런 댓글 하나쯤은 기대한 1人

  • 21. ..
    '10.6.24 3:10 PM (110.8.xxx.19)

    개별적 인간관계에선 좋은 사람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임에 틀림없는거 같은데
    부유층 상류층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다는 느낌..
    본인이 원래부터 그 출신이라는 뉘앙스를 세간에 많이 보려주려했던 같아요..
    학력위조로 거덜났지만..

  • 22. ```
    '10.6.24 3:52 PM (203.234.xxx.203)

    최화정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런 댓글 하나쯤은 기대한 1人
    ㅋㅋㅋ 저두요.
    말한걸 다 믿을 순 없잖아요?

    그나저나 그 학력 위조한 학교가 상명대였잖아요.
    같이 다니던 모델 이소라씨가 상명대 체육학과 출신이라
    상명대가 가깝게 느껴졌을까요?

  • 23. .....
    '10.6.24 4:02 PM (206.224.xxx.5)

    저기요..구의동 아차산 밑에 잘 사는 집들 엄청 많습니다. 성북동이런쪽 수준은 아니더라도요.
    지금은 그쪽도 거의 다세대주택처럼 건물세워서 그렇지 아차산 아래 구의동들 단독주택에 마당 넓은 부촌이에요.물론 아닌 집들도 있죠.. 참고로 저 고등학교때까지 그곳에 살아서 아주 잘 압니다.
    그리고 최화정씨 집은 마당도 굉장히 넓고 잘 사는 집이에요.
    최화정씨 나이가 50인데 최화정씨 어렸을때야 잘 사는 집이 어디 많았겠습니까?
    여튼 저 고등학교때도 최화정씨는 연예인이였구요 구의동에서 잘 사는 집이였어요
    그 어머님도 세련되고 멋쟁이셨구요.
    에효 뭐 아주 잘 사는 재벌 집은 아니지만 여튼 동네에서 평판도 좋고 (평판까지는 몰라도 울 엄마가 칭찬하셔서 기억하네요..) 집도 잘 살았어요

    그리고 대학 속인건 정말 나쁜짓이지만 돈이 없어서 안 간게 아니라 재수하다가 였는지 여튼 공채에 뽑혀서 그냥 배우 생활했던걸로 알아요. 아무래도 같은 동네 살았기에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였덛라도 관심이 가기에 훑어보게 되더군요
    같은 동네 살았어도 최화정씨 한 두번 정도 봤는데 무지 하얗구나 이생각만 들었어요.

  • 24. 아놔
    '10.6.24 4:10 PM (61.85.xxx.50)

    피부 고은 여자가 세상서 제일 부러워요 우씨 부러워

  • 25. ㅋㅋㅋ
    '10.6.24 4:20 PM (121.153.xxx.142)

    저두 최화정씨 약간 코맹맹이 소리긴 하지만 시원시원하고 웃는 모습이 참좋던데요.
    피부도 넘곱고 주름도 없으니 뭘더바랄까요 ㅎㅎ

  • 26. 절대
    '10.6.24 5:00 PM (61.79.xxx.171)

    잘 사는집 아니고,본인이 동생 유학보내고, 겉포장 한다는 느낌이 확 오더만요.
    예전 tv에서 엄마는 미모출중하시고, 아버지는 진짜 빈티좔좔 ..어색함
    여지껏 포장 열심히 했는데, 애비는 안 따라 주더이다..

  • 27. 원글이예요
    '10.6.24 5:02 PM (113.30.xxx.41)

    운동하고 왔더니 베스트 됬네요. ㅋㅋ 예 좀 예상했습니다 히힛
    저 최화정 아니어요~.. 차라리 최화정이면 좋게요..흘흘흘
    7년전 43살 최화정의 미모에 넋잃고 나이 몇이냐 하면 30몇살이라 뻥쳐야겠다 속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당시 27살 꽃띠였습니다.. 엄청 푸석푸석 꽃띠..ㅠ.ㅠ
    암튼 ㅎㅎㅎ 최화정씨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댓글 보고 웃었어요.
    글고 저 글은 정말 제가 경험한 이야기 그대로 입니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는 본인들 판단 혹은 자유시겠지만요 (이렇게 써도 이런 댓글땜에 더 최화정이라 믿으시는 분도 있고 제 설득대로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거란 말)

  • 28. 맞아요
    '10.6.24 6:06 PM (67.168.xxx.131)

    저위의 ......님 말에 동의해요,원래 잘 살던 집안 처자예요
    아버님이 뭐하시는지는 모르지만 그어머니 보시면 아주 교양 있으시고
    부잣집 마나님이죠 ,,급조된 마나님 아니라 오랜세월 몸에 밴,,곱게 사신분,,
    노사연도 그어머니 무척 교양 있으시고 멋쟁이라고 항상 그러던데요,

  • 29.
    '10.6.24 6:58 PM (122.36.xxx.41)

    딴건 모르겠고....

    피부 좋은건 진짜 부러워요.(피부는 돈쓴다고 무조건 다 저만큼 좋은게 아니더라구요.타고나는것도 있어야하고.)

  • 30. 한미모
    '10.6.24 7:12 PM (180.66.xxx.65)

    저는 90년대 초반에 한번 본적 있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거의 17,8년전이니까 최화정씨 30대 중반 쯤 되셨겠네요.
    정말 물론 젊기도 했지만
    지금 제가 30대 후반이 되고보니
    그 정도 미모가 절대 보통미모는 아니다 싶어요.

    제가 20대 초반에 다른 이쁜 애들 많이 봤는데도
    저보다 10살 이상 많은 여자를 보고
    아~ 이쁘다 한 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광채가 나더라구요.

  • 31. 우쒸
    '10.6.24 8:04 PM (121.131.xxx.154)

    기분 나빠요,.
    난 같은 나이인데,,
    그럼 70 먹은 할머니처럼 보이겠어요.
    상대적으로요,,,
    이런
    우라쥘레이션...

  • 32. 20년전쯤
    '10.6.24 8:05 PM (221.139.xxx.212)

    kbs 신인 탤런트 시절에 여의도 칼국수집서 봤을땐
    피부도 그닥, 무지 촌스러웠던 기억이..
    마주 앉아 있는 남자 탤런트를 알아봐서 눈에 띄였지
    안그랬음 평범 직장인들정도였는데 인기 얻으면서
    일취월장하셨나???

  • 33. 딴건모르겠고
    '10.6.24 8:23 PM (61.99.xxx.155)

    피부하난 끝내주게 타고난거 부럽습니다.
    재밌는 말솜씨도....

  • 34. ..
    '10.6.24 8:49 PM (75.183.xxx.55)

    이십년은 아니고 십 오년은 넘었을 이야기지만...
    남편 동료와 최화정이 사귀었는데 그 팀원 전체가 다 별볼일 없는 탈렌트 취급 했었어요(인물 집안)
    다들 같이 만나고 남자가 도망 다닐때 말 맞춰주고 해서 잘 알죠
    제 간이 작은 편이라좀더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네요
    본인이나 주변인이 보면 알만한 일이라서요

  • 35. 짱아
    '10.6.24 9:37 PM (218.232.xxx.215)

    저도 여의도 음식점에서봤는데 화장기없는얼굴인데 백옥 같더라구요 옆에같이잇던 정선희는화장을 덕칠 했더구요

  • 36. 사실
    '10.6.24 11:06 PM (58.120.xxx.243)

    그때 예전에 김희애 주연이고 최화정...친구역이였는데 별볼일 없는 탈랜트 맞았어요.
    그닥 이쁘지도 않는..
    근데 오래 견디고..지금은 아직 미혼이고 하니 더 주목 받는듯..
    그때도 하얀기억은 나고요...얼굴 생김이..그리 날렵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 37. 최화정이모
    '10.6.25 8:37 AM (121.182.xxx.94)

    뜬금없이 최 화정 하니깐 생각나서요
    예전에 전설의 고향에 잘 나오고 무당, 점쟁이로 잘 나온 무섭게 생긴 여자 탤런트가 최화정
    이모라 하지 않았나요?(긴가 민가)
    그 당시에 좀 유명한 탈렌트 조카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분도 안 보이시고 그 이야기도 쏙 들어가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 38. 최화정여동생
    '10.6.25 10:47 AM (210.91.xxx.149)

    ...20대때 집안이 넉넉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최화정 여동생도 연예 활동 했었지 않나요? 속옷 모델인지 이상한 사진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활동이 생계형처럼 느껴짐)
    최화정 드라마에만 나오는 탤런트였고 별로였는데...
    어느덧 라디오 MC로 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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