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홍익연예인 후보를 소개합니다!!!
-홍익이스트에서는 매달 홍익을 몸소 실천하는 홍익연예인을 선정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홍익연예인을 추천하고 그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매월 말에 '다음 달의 홍익연예인' 후보를 선정하고
투표를 통하여 그 달의 홍익연예인을 뽑습니다.-
1.박용하
# 박용하는 5월30일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에 아프리카 차드 학교 건립기금 5천5백만원 기부
# 2009. 8 SBS 희망TV를 통해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 불리는 ‘차드(Chad)'로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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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빽가(백성현)
# 6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사진전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 모든 수익금은 전액 기부
# 베트남 8일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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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근영
# 촬영시 자주 갔던 식당 주인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
# 2003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으로 기부 (8억 5천)
# 장학사업기관 등에 10억원 상당을 수시로 기탁해
# 수년동안 '기적의 도서관'에 수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 2억5000만원을 소아암환자를 돕기 위해 기부
# 모교 발전을 위해 1억원의 장학금 기부
# 외할아버지 부의금 5000여만원 전액을 통일기금으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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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용필
# 콘서트를 열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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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상우
# 2007년 7월 한국과 일본의 어린이 환자들을 연이어 직접 방문해
# 2006년 6월 소장품 자선 경매와 ‘사랑의 집짓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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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홍익연예인 후보.... 너무나도 만나 뵙고 싶은 후보들을 직접 투표해 봅시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 ^H^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결과보기 기간 : 2010.06.21 ~ 2010.07.01 | 참여자수 : 27 명
♡ 박용하 0% (0표)
♡ 빽가 (백성현) 7% (2표)
♡ 문근영 74% (20표)
♡ 조용필 11% (3표)
♡ 권상우 7% (2표)
※투표기간 : 6/21 ~ 7/1까지
7/1일 오후6시 발표
후보 연예인들의 팬카페~ ^H^애플을 달아주세요~!
1. 박용하 - http://cafe.daum.net/yellownh
2. 빽가 - http://cafe.daum.net/KYTspecial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2917249
3. 문근영 - http://cafe.daum.net/mkyags
http://www.namooactors.com/star/moongeunyoung/
4. 조용필 - http://www.choyongpil.com/web/
http://cafe.daum.net/choyongpil
5. 권상우 - http://cafe.daum.net/csws/
홍익이스트 카페 http://cafe.daum.net/Goguryeoguard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근영, 권상우 흥청망청 돈쓰다.
흑풍대 조회수 : 11,932
작성일 : 2010-06-23 18:21:40
IP : 115.94.xxx.1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3 6:24 PM (110.14.xxx.96)낚시제목은 잘 붙이셨네요. ㅎ
2. 글쎄요.
'10.6.23 6:26 PM (203.248.xxx.13)물론 낚시하시려고 한 표현이겠지만 흥청망청은 아니죠..
3. ㅇ_ㅇ
'10.6.23 6:26 PM (124.5.xxx.144)김장훈은 아예 제왼가요?
하긴 어디 댈데가 있어야지 너무 독보적이라...4. 또
'10.6.23 7:44 PM (115.140.xxx.175)김장훈씨 말고도 정말 많은 금액을 기부하신분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5. .
'10.6.23 7:48 PM (180.64.xxx.136)김장훈, 장나라.
6. 하필
'10.6.23 8:59 PM (116.38.xxx.74)권상우가 좋은일한건 맞지만 제목에 이름 걸리만한건 아닌데요
7. 왜
'10.6.23 9:01 PM (118.223.xxx.215)김장훈과 장나라는 빠졌나요?
문근영은 당연한 것이지만..
위 두 분이 빠진것이 이해가 안됩니다.8. 제목보고
'10.6.24 11:01 AM (125.177.xxx.193)깜짝 놀랐다가 급안심..ㅎㅎ
9. 제목이
'10.6.24 11:01 AM (112.218.xxx.59)제목 보고 놀랬어 와보니 .. 흥청 망청은 좀 그렇네요.
10. 언제나
'10.6.24 11:11 AM (211.219.xxx.62)근영양을 보며 배웁니다
나이도 어린 학생인데..11. 강태공
'10.6.24 11:12 AM (125.146.xxx.195)낚시^^ 어쨌거나 좋은일 하시는분들 넘 존경스러워요
12. 제목이
'10.6.24 1:01 PM (124.50.xxx.31)좀 거슬리네요..
근영양 얼굴도 예쁘면서 마음도 어찌 그리 예쁜지..
어린 처자지만..정말 존경스럽다는...
이상하게 장윤정하고 바로 비교가 된다는..극과극이라고..13. 레드로즈
'10.6.24 1:18 PM (118.41.xxx.66)김장훈씨는 왜 없나요??
14. 김장훈은
'10.6.25 9:55 AM (110.9.xxx.43)본인의 어머니가 목사로 계시는 교회에 기부하는것이라 빠진거 아닐까요.
언젠가 기부가 그런식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그리고 미국에 독도광고도 하고 특별히 애정을 갖고있다면 이번 일본의 독도발언에도 한마디 보탰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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