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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습녀 아직까지 저러고 다니네요.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요?
아무래도 제정신 아닌듯.
2002년 월드컵때인가는 까만바지에 엉덩이부분은 비닐로 된거입고 상의는 아예벗고 가슴에 축구공모양으로 페인팅하고 다니던 제정신 아닌여자
1. 아
'10.6.18 3:28 PM (76.64.xxx.211)2. 별사탕
'10.6.18 3:29 PM (110.10.xxx.216)목의 주름을 보니 30대 중후반인데...
3. ㅋㅋㅋ
'10.6.18 3:31 PM (183.102.xxx.165)저 여자 정신병자에요.
한때 난리 났을때 저 여자 싸이월드 들어가보고 완전 뒤집어졌던 기억이..
거기에 란제리 입은 사진 잔뜩 올려놨더라구요.
변태같은 남자들은..사귀고 싶어요..여자친구 해주세요. 한번 만나주세요..
이런 리플만 잔뜩..그냥 노출증 같아요.4. 이든이맘
'10.6.18 3:32 PM (222.110.xxx.50)사진 보는 순간...
아...............................더럽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네요..5. ㅋㅋ
'10.6.18 3:34 PM (119.206.xxx.115)이든이맘....저랑 찌찌뽕..
마포로 차마시러 뛰어야겠네요..
근데 전 지방민이라서....
월드컵을 빙자해서..저리..추하게...에효..6. ...
'10.6.18 3:36 PM (203.249.xxx.21)제멋에 저러고 다니는데....욕할것까지야...^^;;(제가 너무 개방적인가요?ㅎㅎ)
그냥 관심받고 싶어 안달난 사람같아 보이는데...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7. ......
'10.6.18 3:37 PM (110.34.xxx.103)저러고 싶을까? 창피하네요~~~~~천박의 극치~!!!
8. 이상함
'10.6.18 3:38 PM (116.122.xxx.6)저분 정신이 좀 이상한 거 맞아요.
예전에 케이블에서 프로그램도 하던데,,,,,
내용이 성적인 노출, 자위? 뭐 그런거더라구요..
말도 어찌나 상스럽게 하던지....
정상은 아닌게 확실..!9. 다른건
'10.6.18 3:38 PM (211.195.xxx.3)모르겠고
한복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네요.10. 근데
'10.6.18 3:38 PM (67.168.xxx.131)문제는 저 밑에 치마가 다 비친다는거죠,,
대체 축구 응원하는데 왜 저런 옷이 필요한지,,
저여자뿐 아니라 하나같이,,정말 월드컵 응원 문화가 잘못 자리 잡았어요11. 남자들은
'10.6.18 3:39 PM (175.119.xxx.138)아이엄마로 느끼는 건데
월드컵 응원현장에 19금 꼴 많을 것 같네요.
일단 현장에 가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느끼는 건 그렇네요.
젊은 여자들 네이트에 응원녀 기사나온 거 보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아이 델고 나가기 볼썽사나울 것 같아요.12. 음.......
'10.6.18 3:40 PM (61.253.xxx.27)예전에 한창 화제였을 때, 케이블에서 이분 다큐 비슷하게 한거 있는데, 심리검사 받는 장면도 있었거든요.
근데 어린시절 성폭행,성추행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고 진단내리더라구요. 그 진단에 똥습녀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가만히 고개숙이는 거 봤는데......안쓰럽더라구요.
실제로 노출이나 화류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어린시적 성적인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 더 안좋은쪽으로 간다 그러더라구요.
너무 그러지마셔요......13. 별사탕
'10.6.18 3:41 PM (110.10.xxx.216)다시보니 40대...
참 추접네요...14. ...
'10.6.18 3:44 PM (124.49.xxx.54)성인비디오와 성인채널에 출연한다던데...
저 그림이랑 글씨는 누가 그려줬을까요?
에효...15. ....
'10.6.18 3:46 PM (218.38.xxx.228)음님 말씀처럼 어렸을때 안좋은 성적경험(성폭행이나 추행 등등)은 아이들을 일찍 성에 눈뜨게 하고 문란한 성생활을 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노출이 심하다고 그렇게까지 표현을 심하게 해야 할까 싶습니다..16. 태극기
'10.6.18 3:46 PM (121.160.xxx.58)잘 못 그려졌어요
17. --;;
'10.6.18 3:47 PM (116.43.xxx.100)지난번 케이블에 나왔었는뎁......무시기 경남쪽에서 옷가게 하더라능....
거의 레이스만으로 된옷들..직접 제작해서 입고 댕기대여~~~-.-;;
싱기해서 봤습니당.....장사할때는 거의 란제리패션수준이던데여...18. jk
'10.6.18 3:50 PM (115.138.xxx.245)전혀 의상이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 1ㅅ
저것보다 더 심한 의상도 사진으로는 많이 봤는데용....19. ..
'10.6.18 3:53 PM (58.123.xxx.60)똥습녀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나요>ㅎㅎ
요즘 보면 화성인이 참 많아요20. 가로수
'10.6.18 3:53 PM (210.217.xxx.120)정상적이지 않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이해하는게 좋겠네요
알고보면 불쌍하지 않은 사람없고 이해되지 않는 사람없어요21. ㅇㅇ
'10.6.18 3:55 PM (175.119.xxx.138)똥꼬에 습기 찬 여자라는 뜻.
예전에 엉덩이 부분에 비닐로 덧대어진 옷 입고 다녔는데
그래서 똥꼬에 습기찼다하더라구요.22. ..
'10.6.18 4:02 PM (58.123.xxx.60)푸하하하하........^^
똥습녀에 그런뜻이?? 정말 기발들하셔요
이름짓는분이나 그뜻을 바로 알아버리는 분이나....ㅋㅋ23. 옷차림에 놀라고
'10.6.18 4:10 PM (221.147.xxx.14)별명에 더 놀라고...왜 똥습녀인지 몰랐었는데. 진짜 한글 격 떨어지는 별명이네요. 순수한 응원 문화가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24. ..
'10.6.18 4:12 PM (110.14.xxx.110)의상이 아니라 맨가슴에 그림 그린거고 바지는 엉덩이가 다 보이는건데 안 이상한가요?
그러고 길거리를 다니는데요
과다노출로 잡아가야 할거 같은데요
태극기도 엉터리로 그리고 창피하게....
이름하나 기막히게 지었어요25. ㅜ.ㅜ
'10.6.18 4:14 PM (118.217.xxx.15)태극기에 한복까지 지.못.미.~
26. 아이고,,
'10.6.18 4:22 PM (121.131.xxx.154)그녀 가슴이 불/쌍/타..
풀어주고 싶다.27. 헐..
'10.6.18 4:25 PM (58.227.xxx.121)댓글들 보고 자세히 보니까 안에 입은 뻘건색 티팬티에 앞판 꼭지까지 다 비치네요.. ㅡㅡ;;;;
28. caffreys
'10.6.18 4:53 PM (203.237.xxx.223)경찰이 안잡아가나?
29. ...
'10.6.18 5:01 PM (112.72.xxx.245)축구랑 가슴이랑 뭔상관이 있다고 저리 가슴을 드러내는지 도대체 --
30. ㄷㄷㄷ
'10.6.18 5:07 PM (59.29.xxx.154)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nmr&query=%B6%C...
똥습녀 사진들이에요..ㄷㄷㄷ
첫째줄 오른쪽 사진 보면 똥꼬에 습기찬 ㅜㅜㅜㅜ 사진 있어요31. 담엔 꼭지오픈해주오
'10.6.18 5:08 PM (116.124.xxx.93)아 ~~~추접스러워요
피부도 시꺼매가지고는 꿈에 보일라 우웩@@@@@32. jk
'10.6.18 7:48 PM (115.138.xxx.245)웅.. 오늘 다음에 몸짱아줌마 사진이 올라왔던데
몸짱아줌마 사진이나 저 사진이나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용....
노출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함. 직접적인 노출이 있는것도 아니고 현행법을 위반한것도 아니라면 얼마든지 그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고
자기가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는 자유 역시도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 권리는 없죠.33. 나중에
'10.6.18 11:38 PM (175.118.xxx.50)가슴에 자불라니 덮고 나올기세네요..
34. 글쎄요.....
'10.6.19 2:12 AM (211.44.xxx.175)노출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경우일텐데요,
그런 심리구조는 일부러 선택해서 만들어지는 것 같지는 않고.....
비난보다는 좀 안 되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녀로서 가능한 유일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면???35. ㅡ
'10.6.19 2:29 AM (122.36.xxx.41)제발 벗어서 행복하면 저렇게 나서지말고 혼자 벗고 혼자 보며 즐겨주길;;
36. 노출녀?
'10.6.19 7:59 AM (180.69.xxx.124)바바리맨과 다를 바 없다........
37. 걸레
'10.6.19 8:17 AM (175.115.xxx.156)지방서 옷장사 하다가 일본서 포르노도 찍었다고 하네요.
이쁜애가 저러고 다니면 봐줄만도 한데.. 생긴건만봐도 더러워서...토나올거 같은..38. 에휴
'10.6.19 9:11 AM (125.177.xxx.193)처음엔 우웩~하면서 보다가 점점 저 여자가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39. ..
'10.6.19 9:23 AM (114.206.xxx.122)ㄷㄷㄷ님 올려주신 사진들보니.....헉....입니다.
40. 태극기
'10.6.19 9:53 AM (121.184.xxx.186)오른쪽 가슴위 태극기나 똑바로 그리고 나오지.....
건곤감리가 엉망이네....
월드컵 덕분에 침흘리는 남자들 많겠구만...41. 미나
'10.6.19 9:57 AM (61.76.xxx.130)전에 월드컵때 비슷한 예로 미나 가 있지않았나요? 월드컵을 이용해 스타가 된...
저여자도 그런 꿈을 가지고 저러는거 아닌가요?42. phua
'10.6.19 10:19 AM (114.201.xxx.132)2002년엔 거리 응원을 열심히 나갔는데
왜~~~~~~ 엣 !! 난 못 봤징?
ㅎㅎㅎ
근디 가슴은 쫌... 부럽네용^^43. ...
'10.6.19 11:12 AM (221.138.xxx.125)그냥 좀....한심하고 가엾네요
어느정도의 노출은~남자든 여자든 자기취향대로 ..
또 그것도 젊을때 한때이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저여자는 그야말로 남들 관심받고 싶어 환장한 x 같아 보이네요
노출이 아름다워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저여자의 노출은 그야말로 더러워 보이는....44. 허걱
'10.6.19 12:24 PM (210.178.xxx.103)와..저럴수도 있구나..
징그럽네요..45. ....
'10.6.19 12:32 PM (125.146.xxx.239)깜놀...
46. ㄹㄹ
'10.6.19 1:24 PM (61.101.xxx.30)범죄 수준이네요
자기 성기 드러내놓고 사람들 곤혹스럽게 하는
바바리맨과 같아요.
제 눈에는 하트로 엉덩이에 투명비닐 두른 게 아기자기해 보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느낄 만 해요47. 프리지아
'10.6.19 1:35 PM (211.226.xxx.93)보는순간 더럽다는 느낌이...
저러고 싶을까...48. ㅋ~
'10.6.19 2:20 PM (58.229.xxx.252)ㅋ~jk 님.^^
역시 바라보는 시선의 반전을 시원하게 날려주시네요.
근데..그래도 전 앞가슴의 여밈이 과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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