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가가 두 무릎으로 기질 않고 한쪽 무릎으로만 기어요.

맘마미아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0-06-17 15:43:09
이제까지 다른 아기들에 비해 성장발달이 빨랐어요.
지금 만 10개월 안되었는데, 아무것도 짚지 않고 일어나고 서서 한동안 있더라구여.

근데 계속 지금 신경쓰이는게 아기가 두 무릎으로 기질 않는거에요.
왼쪽 무릎으로만 기는거에요. 오른쪽발로 짚고 왼쪽 무릎으로 기고
혹시 이상있는거 아닌가해서 종합병원 간다고 하니까
다들 저더러 미쳤다고 하는데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IP : 112.221.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7 3:44 PM (121.160.xxx.58)

    저희애도 질질질질,,,
    한쪽 다리를 끌고 다녔어요.

  • 2. 걱정마세요
    '10.6.17 3:45 PM (110.10.xxx.23)

    아무 문제 없어요.
    그렇게 한 쪽으로 기는 아이들 많아요.^^

  • 3. ^^
    '10.6.17 3:46 PM (211.205.xxx.150)

    저희 큰애가 그랬었어요.
    한무릎 세우고 한쪽만으로 기어 다니더니 8개월쯤에 아무것도 짚지 않고 일어서더니 한발자욱 떼더라구요.
    그애가 5개월반 쯤부터 서랍장 손잡이 잡고 일어선 녀석이예요...증거 사진도 찍어 놨어요..사람들이 하도 안 믿어서...성질 급해 그런가봐요...ㅡㅡ
    지금 잘크고 있어요. 십대

  • 4. ^^
    '10.6.17 3:49 PM (117.110.xxx.8)

    저희애도 처음에는 그렇게 기더니, 나중에는 두손, 두발로 기어다니던데요?

  • 5. ..
    '10.6.17 3:52 PM (121.181.xxx.10)

    그런애들 있어요.. 좀 빨리 걷는 애들이 그러지 않나요??
    제 친구 아이가 그런데.. 성질이 급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 6. ..........
    '10.6.17 3:57 PM (112.155.xxx.83)

    우리애도 그랬어요. 집에 오는 사람마다 신기하다며 웃었던 기억이있네요.^^
    10개월쯤에 벽잡고 서서 걸었고 돌잔치때는 뛰어다녔어요.
    걱정하지마세요.

  • 7. 맘마미아
    '10.6.17 3:58 PM (112.221.xxx.58)

    아 그렇군요. 얘가 좀 빨리 걸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10개월도 채 안되었는데 곧있음 걸을것 같긴해요. 성질이 급해서 그런거군요.

  • 8. .
    '10.6.17 3:58 PM (119.66.xxx.37)

    판단은 엄마가 하는 거에요.
    우리 애도 그랬어요. 오늘이 만 11개월째 되는 아이인데 만 9개월반부터 한두걸음 떼더니 만10개월부터는 누가봐도 13~14개월은 된 줄 알만큼 잘 걸어요. 하지만 길때는 한쪽 다리로만 깁니다. 기기 처음부터 그랬어요.
    그 전에 백일쯤 되었을때 뒤집어 봤더니 엉덩이주름이 다르더라고요. 한쪽은 하나, 한쪽은 두개. 허벅지는 같구요. 그래서 소아과에 가서 엉덩이주름이 다르면 고관절탈구일 수도 있다고 빨리 발견해서 교정하면 교정이 쉽다던데 좀 봐달라고 하니 만져보고 주름보고는 만졌을때 아파하고 허벅지주름이 비뚫면 의심해야한다더라고요. 근데 인터넷이나 전에 다큐인가 뭘 봤을때도 분명 기준은 엉덩이주름이었거든요. 우리아이는 140일째에 뒤집었고, 6개월에 기기 시작했습니다. 기기 시작할때부터 한쪽으로 기었구요. 7개월째에 다시 소아과에 데려갔더니 큰 병원에서 한번쯤 확인은 할 필요가 있다고 엄마가 원하면 소견서를 써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울대 최인호선생님한테 예약하니 제일 빠른 날짜가 두달을 기다려야했습니다. 두달 기다리니 어느새 9개월이 넘었고, 그땐 혼자 일어설 수 있었어요. 선생님 보시더니 잘 기는 거 자랑하러 왔냐고 18개월에 이상하면 찾아오라고 하는 게 진료의 전부였어요. 그 이후 저는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 9. .
    '10.6.17 4:06 PM (211.60.xxx.93)

    울앤 9개월후반부터 걸었는데..기는건 양쪽으로 잘 기어다녔었어요. 근데 워낙 아이들마다 기는방식이 다 다르더라구요..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꺼 같애요

  • 10. 저희애는
    '10.6.17 4:20 PM (116.39.xxx.250)

    한무릎 지탱하고 기는것도 귀찮은지 나중에는 굴러다니면서 이동했어요. 제딴엔 그게 빠른 이동법이었나봐요. 아이들마다 자기의 방법이 있는듯해요. 두 다리의 발육 상태가 차이나게 더디거나 눈에띄게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정상인거 같아요.

  • 11. ..
    '10.6.17 4:23 PM (116.127.xxx.138)

    우리애도 그러다가 10개월때 걸었어요.. 저도 어릴때 그랬다네요..
    걱정마세요

  • 12. 제 딸아이는
    '10.6.17 4:45 PM (124.80.xxx.219)

    발은 쓰지도 않았어요..오로지 두팔로 온몸을 끌고? 기어다녔답니다.
    멀쩡히 있는 두 다리 안쓰고 두 팔로만 땀 뻘뻘 흘리면서 어찌나 힘들게 기는지 ..그 당시엔 안스러웠죠.ㅜㅜ;;
    그래도 아이들(조카들) 많은 시누님들이 괜찮다고 많이 알려 주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고, 지나고 보니 아이마다 터득?하는게 다른것 같아요.
    둘째는 또 제대로 기었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13. 저희 아들
    '10.6.17 4:52 PM (121.128.xxx.250)

    태어나서 한번도 무릎으로 기어다닌 적 없었어요..
    전, 그걸 보며 세상에 무릎 꿇기 싫다 이거구나.. 이러면서 웃었는데요.
    돌잔치때 아장아장 걸어다녔고, 지금은 다섯살.. 바람처럼 뛰어다니고..

  • 14. 저희
    '10.6.17 5:50 PM (203.244.xxx.254)

    아이도 그랬어요. 첨엔 저도 놀랐는데 그런 아이들 있다고 해서 그냥 지켜봤구요
    한쪽 무릎만 대고 잘 기어다니다가 15개월쯤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뛰어다닙니다.
    뛰지 말라고 해도 엄청 뛰어다녀요 ㅡㅡ; 걱정마세요.

  • 15. 울딸도
    '10.6.17 7:42 PM (121.142.xxx.150)

    그래서 종합병원 갔었어요 ㅋ ...

  • 16. 헤즐넛 향기
    '10.6.18 1:55 AM (115.21.xxx.228)

    우리손자녀석이 기어다니는 자세가 한쪽무릎으로 밀듯이 기어다니고해서
    세브란스갔었습니다.

    지금은 3살인데, 너무 뛰어다녀서 붙잡으러 다니기 힘듭니다..
    엄마,아빠는 가만히 있는데,
    아무래도 자세가 이상하다고 병원에 데리고갔던, 저는 극성스러운 할머니였구요.. 호호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228 육영수 여사의 작품 한번 구경 해보실래요? 38 미미 2010/12/15 2,473
553227 저는 세상살이에 적응 못 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6 ^^ 2010/12/15 1,026
553226 서울 강남쪽도 중3애들 연합고사보나요? 7 / 2010/12/15 1,099
553225 핸드폰이 죽었는데, 번호를 그대로 살리고 싶어요. 2 귀찮구만 2010/12/15 344
553224 부자유님 , 상담부탁드립니다. 7 재수생엄마 2010/12/15 999
553223 집에 대한 생각 다들 어떠세요? 70 집값 상승?.. 2010/12/15 11,890
553222 건축학과 18 입시생엄마 2010/12/15 1,129
553221 예비초3 악기추천 부탁드립니다 3 예비초3맘 2010/12/15 424
553220 대학 가게된 고3 남자애 5 선물추천 2010/12/15 557
553219 2003버전이랑 2007버전이 달라서 어려워요... 1 엑셀잘하시는.. 2010/12/15 191
553218 안구 건조증 7 ... 2010/12/15 675
553217 새장가 가신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3 며느리 2010/12/15 1,362
553216 촌시럽게 서울신라호텔 이용방법 여쭤봅니다 5 ... 2010/12/15 1,431
553215 일기 1 아줌마 2010/12/15 256
553214 민방위라네요. 근데 요즘에도 이런거 하나요? 16 오늘 2010/12/15 1,449
553213 일산 롯데백화점옆의 우체국옆에 짓고 있는 건물은 1 뭔가요? 2010/12/15 455
553212 렌즈용 식염수를 일주일쓰면 많이 남아 항상 그냥 버리니까 너무 아까워요 16 유통기한 일.. 2010/12/15 6,560
553211 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 강아지 8 ** 2010/12/15 1,158
553210 엄동설한에 애들 밥은 굶게만들고 내복입었다고 자랑~ 6 @@ 2010/12/15 1,238
553209 하이그로시 가구위에 앉은 먼지는 어떻게 깨끗하게 제거할수있나요? 2 코코아 2010/12/15 680
553208 엘지텔레콤 포인트는 어디에 써먹나요? 7 저도묻어서질.. 2010/12/15 1,296
553207 통큰치킨 사고싶다” 고객 수백명 줄… 롯데마트 고심끝에,, 결단 8 인산인해 ㅋ.. 2010/12/15 7,793
553206 초등학생 기타 어떤거 사주면 되나요? 3 기타사줘 2010/12/15 559
553205 여친에게 붙은 싸이코, 유부 누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7 고민남 2010/12/15 1,283
553204 아베다 아로마 오일 좋은가요? 오렌지 2010/12/15 326
553203 김문수 '무상급식' 수용. 오세훈 '김문수 너마저...' 13 ........ 2010/12/15 1,391
553202 고전소설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부터 나오는거죠? 1 .. 2010/12/15 269
553201 연말에 받고 싶은 선물은? 들어드립니다. 13 깍뚜기 2010/12/15 930
553200 UAE 원전수주....몸대주고 돈대주고 파병까지... 4 써글 2010/12/15 472
553199 일본 한 달 2 2010/12/15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