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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들 얼굴에 문신해주는 거 불가능 할까요?

추노처럼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0-06-17 11:57:21
추노보면 도망치다 잡힌 노비들 볼에다가 크게 문신해놓잖아요.

조선때는 그런 형벌이 있었던 거 같았는데

교도소에 갔다가 금방 풀려나고 다시 범죄일으키고 교도소에 들어가면 우리 세금으로 밥주잖아요.

전자발찌 채운다 팔찌채운다 하지만 옷으로 가리면 누가 알아보나요.

한날당이라도 성폭행범들 초범은 이마에 문신, 미선년이나 재범은 이마+양쪽 볼에 문신 이런 법안 만들어 주면
옛날일 다 잊고 지지해줄수 있어요.

나라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못한다그러면, 시민단체에서....활빈당 같은거 만들어서 출소하면 바로 납치후 문신 세겨주는 서비스 해주면 좋을텐데요.제가 자원봉사할 용의도 있구요.

자고 일어나면 늘 기사에 성폭행이 실려있는데, 오늘 군산에서 소녀가장 초등학생이 동생이랑 살고있는게 그 불쌍한 어린애를 .....그 기사보고 마음아파서 씁니다.
IP : 211.210.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7 12:02 PM (123.109.xxx.236)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리
    울 엄마들 제안합니다.
    울 세금으로 그 새끼들에게 밥을 왜 줍니까

  • 2. 화학적
    '10.6.17 12:05 PM (121.176.xxx.145)

    저는 화학적 거세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제가 말하는 화학적 거세란.... 염산에 거시기를 넣었다 뺏다.... 여러번 반복하는걸 의미합니다.

  • 3. 물리적 거세
    '10.6.17 12:07 PM (110.8.xxx.19)

    화학적 거세가 그렇게 하는거군요..

  • 4. .
    '10.6.17 12:15 PM (121.153.xxx.110)

    화학적 거세고 물리적 거세고..그런거 해도 성욕은 남기 때문에 더 변태짓을 한답니다. ㅡ,.ㅡ
    그러니 아예 처참한 방법으로의 사형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5. 약물치료
    '10.6.17 12:17 PM (112.158.xxx.16)

    정신적 약물치료를 하거나 해야할듯요..
    물리적(화학적) 거세를 하면 광기어린 본능만 강해질듯..
    아님 눈을 멀게 하던지... -.-;;

  • 6. 원글이
    '10.6.17 12:22 PM (211.210.xxx.53)

    사형은...뭔가 한큐에 끝내서, 오히려 자비롭다는 느낌이들어요.
    교도소에 세금으로 밥 먹이는 것보다, 사회에서 무시당하며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말려죽이는게 제일 좋을듯.
    그나저나 약물주입하는 화학적 거세말고, 3번째 댓글님이 주방하는 방식의 염산에 넣다뺐다하기는 굿아이디어~ ^^

  • 7. 음..
    '10.6.17 12:43 PM (121.181.xxx.10)

    그럴수록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에게 더 그럴까 걱정이네요..

  • 8. ...
    '10.6.17 1:16 PM (180.71.xxx.23)

    심정적으로 동조하지만 물리적 거세는 반대합니다.
    물리적으로 거세하면 성욕은 남아 있어 더 끔찍한 변태짓 합니다.(내시들이 그랬다잖아요.-.-;;)
    원글님 말씀대로 문신하는게 훨씬 낫겠어요.
    그럼 옛날처럼 고약 붙여서 가리려나요.

  • 9. 제발..
    '10.6.17 2:58 PM (219.250.xxx.32)

    뭔가 좀 획기적이고 충격적이고 잔인한 처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무서워서라도 그런일이 확 줄지 않겠어요?
    어쩌다 한번 실수도 아니고(실수래도 용서할 필요 없지만..)
    평생을 저렇게 남의 인생 망치며 사는 인간들
    이렇게 그냥 넘어가줘야 하는건가요?????

  • 10. ..
    '10.6.17 3:54 PM (110.14.xxx.110)

    병원이나 감옥도 아까워요
    어디 먼무인도에 다 모아놓고 직접 농사지어 먹고 살라고 했음 좋겠어요

  • 11. 눈먼자들의도시
    '10.6.17 4:01 PM (112.149.xxx.52)

    전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눈먼자들 모아놓은것처럼
    성범죄자 전용 교도소 제안합니다
    그들끼리 간수없이 그안에서만 살고 탈출시에는 무조건 사살 ...
    모두 노동을 시켜서(봉투를 붙이든 인형눈안을꼬매든) 그 수익으로 식사와 난방해결
    일안하면 굶던지 남의것을 뺏든지 지들끼리 알아서하기
    식사는 입구에 가져다주면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그릇은 소각
    불상사로 시신이 생기면 자기들이 마당에 파묻기
    혹시라도 동성애자에게 강간당하면 인공항문봉투값은 스스로벌기
    힘센자들에게 평생공포속에서 당해봐야
    어린 아이의 마음을 100분의1이라도 알까 싶어요

    내세금으로 그들을 먹이고 입히고 사형시키는거 난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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