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저의 명의로 각 5천만원씩 새마을금고에 예금이 있어요.
예금자보호때문에 그렇게 하였지요...
이번에 새로 적금을 들어야하는데
다른은행에 들어야하는게 맞는거겠지요?
새마을금고와 신협이 4.5% 주더라구요. 그래서 신협생각하고있는데...
저희는 맞벌이이고 아직 아이가 안생겨서 아기가 생기기전까지는 꾸준히 모을수있을거같은데
계속 이런식으로 다른은행을 찾아다니며 들어야하는건가요?
제가 잘몰라서요...
5천이상 관리하시는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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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태크.... 5천만원이상 어떻게 관리하세요? (예금자보호)
..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0-06-17 12:13:39
IP : 211.206.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10.6.17 1:21 PM (180.65.xxx.34)그게 궁금했는데...그냥 믿을만한곳에 5천이상 넣어두고 우대금리 받는게 나은것 같아요
새마을금고나 상호저축은행 같은곳은 5천까지만 넣고 농협이나 우체국에 더 넣는거죠2. 단위농협
'10.6.17 1:32 PM (124.63.xxx.68)가시면 비과세혜택 3,000만원까지 되요
금리가 바닥이라 비과세혜택이라도 받으세요 ^^3. 새마을금고
'10.6.17 3:33 PM (222.99.xxx.38)와 단위농협, 신협 다 합쳐서 비과세가 일인 3000만원이네요.
새마을 금고에서 이미 비과세3000만원으로 했으면 추가는 신협이나, 단위농협도 안됩니다.4. 추가로
'10.6.17 3:35 PM (222.99.xxx.38)그래도 신협과 단위농협 같은곳은 출자금통장 만들면 세금을 1.4%인가 밖에 안 떼니깐
5000만원까지는 원금 보장이고 하니 튼튼한 곳으로 알아 봐서 원금 4500만원정도는 괜찮을것 같네요.5. 저축은행
'10.6.17 3:40 PM (211.251.xxx.89)단위농협 비과세해도 워낙 이율이 낮아서 계산하면 저축은행 보다 못할 수도 있어요. 저는 그냥 가능한 저축은행에 5000 보호되는 만큼 분산해서 가지고 있어요. 하다보면 넘는 곳도 있는데, 기한되면 또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하고...
토마토, 솔로몬, 스위스, 경기, 모아 등 주변 가능한 저축은행에 걸쳐 놓고...
1금융권이 안전하기는 한데 하다보면 금리 차이가 나니까 저축은행으로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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