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가는 길목인 검단 생각하구 있어요..
대림 이편한세상이요..2억6천 이라는데..
지금 부천 살고 있네요..
집들이 오래되서 ..상동은 비싸기도하구요@@
대출을 5천 받아야합니다..
검단은 아닐까요..
그냥 부천24평 오래된집을 살까요..
아님 검단 33평으로 갈까요..
검단쪽으로 쏠려요..지하철도 들어온다구 하구..
아이가 있어서..부천에 살아야 하는쥐....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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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라지구~
집.집.집..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0-06-17 12:14:17
IP : 115.137.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
'10.6.17 12:41 PM (180.64.xxx.175)검단보다는 청라가 낫죠.
올해부터 입주하는 단지들도 있던데....
당분간은 공사하는곳들이 많고
학교도 대부분 신설이라 좀 혼란스럽겠지만
몇년지나면
그래도 여러가지 계획된 국제도시가 낫겠죠.2. ^^
'10.6.17 12:55 PM (211.251.xxx.249)저두 부천 상동 사는데요.
저라면 상동 24평 사겠어요.
청라 자리 잡히려면 수 년은 걸릴 것 같구요.
그동안 생활하시려면 여러 가지 불편하실거예요.
직장에 다니는 가족이 있으면 교통편,
정말 힘듭니다.
승용차로 다녀도 막히는 곳 많아요.
그리고 거기 지나가는데 웬 화공약품 냄새가 그리 심하게 나는지.
상동은 제가 살아본 곳 중에서 최고의 거주지역 같아요.
학군도 그렇고,
생활환경도 깨끗하고 편하고.
집값이 비싼 이유가 다 있겠지요.3. 분양,,
'10.6.17 1:07 PM (211.202.xxx.102)이편한 울남편아는분이 분양하시던데..혹 조금이라도 저렴히 가능함^^알아봐드릴까요
청라지나서 인지 검단인지는모르겠고 여튼 그쪽이라던데,,4. 요조숙녀
'10.6.17 5:50 PM (59.16.xxx.76)검단이요. 청라는 자리잡을려면 시간걸리구요. 검단은 서울 정말가까와요 서울역까지 40분 가안까지는 1시간안걸림니다. 공기좋구요 도로 넓구요 후회안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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