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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고 정면 벽은 어떻게 하는게 좋아보이시던가요?
아님 포인트벽지 할까요?
그래도 아님 작은 장식용 탁자를 놓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1. 거울은
'10.6.16 11:08 PM (221.142.xxx.2)거울은 좀...
전 집안에 있는 거울도 어떤때(밤이나..)는 무서워서 잘 안보고
기분이 안좋을때도 잘 안보고 싶고,,,그렇던데요.2. .
'10.6.16 11:08 PM (211.207.xxx.144)현관 열자마자 거울보이는게 풍수적으로 않좋다는 글을 본 적있는것 같은데요.
3. ..
'10.6.16 11:17 PM (110.14.xxx.52)위의 셋중엔 탁자가 좋네요.
4. .
'10.6.16 11:21 PM (121.166.xxx.124)거울은 안좋다고 들었네요. 저같으면 포인트벽지, 너무 튀지 않는 예쁜걸로요. 탁자도 괜찮네요.
5. ..
'10.6.16 11:22 PM (183.102.xxx.165)거울은 헉!!이에요.
보고 놀랄 수도 있고 풍수상으로도 매우 안 좋구요.
커다란 장식용 화분도 이쁘고 좋아요.
앤틱한 콘솔 위에 예쁜 장식 놓는 것도 좋구요.6. 가구배치
'10.6.16 11:24 PM (122.37.xxx.51)현관은 모르겠고가구 살때, 사장님이 방문열면 바로 겨울보이도록 하라고 그러던데요
왜 그런지 못물어봤는데
궁금하네요7. 그림보이는집
'10.6.16 11:34 PM (119.149.xxx.65)도 괜찮아요. 저흰 공간이 좁아 르네마크리트꺼 하나 걸었는데,
물론 모작이죠. 사람들이 현관에 널부러진 신반, 애 야구빠다 축구공 이런 거 안보고
다들 그림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집안에 그림이라곤 딱 세점뿐인데, 다들 그림이 아주 많이 걸린 집으로 기억해요8. 풍수야
'10.6.16 11:57 PM (61.98.xxx.87)문열고 바로 보이게 거울을 걸면 남편이 바람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안좋으니 그런소리가 아오겠죠....
9. ㅋ
'10.6.16 11:57 PM (58.227.xxx.121)지난번 살던 집이나 지금 집이나 현관 열면 바로 거울이 보이는데요.
저희가 인테리어 한건 아니고 원래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거울 있으니 나갈때 옷매무새 한번 더 보고, 신발이랑 옷이랑 매치 잘 되는지도 보고 좋던데..
풍수상으로 안좋은가봐요?10. 그게
'10.6.17 12:17 AM (116.36.xxx.100)풍수상으로 보면
복이 되돌아( 반사되어? ) 나간다고 들은것 같아요.
전 측면에 거울이라 안나간다고 안도하면서 잘 이용합니다.
깔끔한 콘솔에 그림 한 점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11. 저는
'10.6.17 12:22 AM (124.56.xxx.142)신발장을 짜넣었어요.
그러니까 신발장을 ㄱ자로 짜넣은 거죠.
내부는 신발도 넣고 다른 것도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이니 야구방망이, 스노우보드까지 수납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12. 긴머리무수리
'10.6.17 9:24 AM (110.9.xxx.152)현관열고 바로 보이는 마주보는 벽에는 가족사진 거는겁니다..
풍수에 보면 정말 좋다고 했어요,,가족간의 화목 등등,,
거울은 복이 들어오다가도 나갑니다,,
안좋은 일들도 생긴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