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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목소리 좋아하세요?
현영 목소리는 정말 적응안돼네요.
1. 참
'10.6.15 12:05 PM (118.176.xxx.207)별로인 목소리중 하나!!!!!
2. 좋아하기 쉽지않죠
'10.6.15 12:11 PM (118.217.xxx.16)좋아할 수도 없고
오래 듣다보면 참 신경이 피곤해져요
근데 전달력은 최고!
그 어떤 단어도 못 알아듣게 발음되는 단어가 없어요3. ..
'10.6.15 12:11 PM (114.203.xxx.5)좋아하진 않치만
어느새 익숙해지긴했어요 ㅎㅎㅎ4. 으악
'10.6.15 12:13 PM (211.108.xxx.9)너~~~~~~~~~ 무 싫습니다~
현영씨 하느방송은 절대 사무실용이 아니라는~~~
웃음소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미니로 듣는데 현영씨 방송시간대는 볼륨 줄입니다..5. 은
'10.6.15 12:16 PM (175.117.xxx.202)현영....깜짝 놀래요.
내가 뭘한거니?...라디오 꺼버려요6. 인간승리
'10.6.15 12:17 PM (122.34.xxx.73)그 목소리로 방송을 하니 거의 인간승리 수준이죠..
참... 그 목소리를 어케 좋아할 수 있겠어요7. 은
'10.6.15 12:18 PM (175.117.xxx.202)하도 줄기차게 나오길래 저같은 사람 안계신가 했네요
8. ...
'10.6.15 12:20 PM (112.152.xxx.77)들어도 들어도 넘 싫은목소리!!
더 웃긴건 현영 무명시절에 방송에 나왔을때는 그런 목소리 아니고
보통 사람들 목소리 였더군요
작위적으로 설정한 튀는 목소리로 최근 몇년동안 전성기 맞았네요9. 으악
'10.6.15 12:20 PM (121.161.xxx.112)전 목소리 + 말투 넘넘 싫어요
그걸 티비로 보면 더더 싫고요
바로 돌려버리는 연예인 1호 입니다;10. ..
'10.6.15 12:21 PM (58.126.xxx.237)전 박경림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11. ...
'10.6.15 12:24 PM (115.136.xxx.172)저도 박경림보다는 나아요. ㅠ 박경림은 정말 집중이 안돼요. 티비는 나은데 라디오는 더더구나.
12. ......
'10.6.15 12:24 PM (222.113.xxx.225)가카에 비하면 꾀꼬리~~
13. 난
'10.6.15 12:24 PM (118.216.xxx.211)귀여워요.^^
14. 현영목소리
'10.6.15 12:27 PM (210.123.xxx.155)견디기 어려워 오랫동안 들어온 FM채널 바꿨어요..
15. 저도
'10.6.15 12:29 PM (121.178.xxx.117)12시 되면 인터넷 음악방송으로 돌렸다가 다시 명수씨꺼 들어요 스트레스 쌓여요
16. 고릴라
'10.6.15 12:32 PM (115.178.xxx.61)문세 오라버니 듣다가 12시에 고릴라로 넘어갑니다.. 근데 라디오는 역시 선희언니짱!!!
2시 명수형 4시 음악동네 넘 좋아용!!!!17. 고통
'10.6.15 1:24 PM (218.155.xxx.231)현영 목소리 넘싫어요
박경림도 너무 싫고...
둘다 고문이죠18. 원조저음
'10.6.15 1:24 PM (119.207.xxx.5)처음엔 깜놀. 지금은 익숙해지네요.
하긴 방송용 목소리들이 다 톤이 높아지는 경향이.19. 전
'10.6.15 1:57 PM (220.86.xxx.121)듣기 힘들어요..
박경림도 힘들고..
가카님도 힘들고...20. ㅠㅠ
'10.6.15 2:06 PM (59.28.xxx.194)박경림이랑 현영 다 목소리 싫습니다..
21. 꼭
'10.6.15 2:12 PM (61.253.xxx.163)홍진경으로 돌립니다. 정말 듣고싶지 않아요.
22. f
'10.6.15 2:39 PM (121.138.xxx.233)박경림은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 - 진짜 왜 사회를 보는 지 이해가 안됨. 도 저 히 !!!
23. 목소리
'10.6.15 2:48 PM (121.162.xxx.105)목소리는 타고나서 어쩔 수 없다해도
저렴한 어휘와 말투는 정말 싫어요.24. 주말에 자는데
'10.6.15 2:55 PM (110.9.xxx.249)너무 시끄러워 나오니
남편이 거실서 현영나오는 영화 tv서 해준다고 보는데...
새벽 3시인가 그렇더군요.25. 저도
'10.6.15 3:09 PM (210.2.xxx.124)별로요. 현영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었는데
우연찮게 라디오에서 듣고는 힘들어서 주파수 돌렸어요. TV에서 볼 때에는 그냥 '웃기네'했던게 라디오로 듣고 있으려니 좀 많이 짜증스럽더라고요. 목소리 자체보다, 뭐랄까, 귀여운 척하는 말투와 웃음소리 같은게 거슬렸어요. 더 나이 드시면 연기 역할 어떻게 맡으시려고 그러나..26. 1
'10.6.15 3:32 PM (121.167.xxx.85)둘다 싫어요
27. ...
'10.6.15 4:49 PM (58.143.xxx.139)뜨기 전 방송에 나온거 보면 얼굴도 물론 다르지만 목소리도 달라요.
원래 그랬다고 어찌나 뻥을 잘 치시는지.28. ..
'10.6.15 5:02 PM (221.138.xxx.39)박경림, 현영 둘다 싫습니다.
29. 저도
'10.6.15 5:03 PM (110.11.xxx.56)현영씨나 박경림씨 목소리 듣고 있노라면
거북스럽고 그냥 불편하고 피곤해서 안들어요30. 전
'10.6.15 5:06 PM (203.253.xxx.123)시.러.요...
31. 원래 목소리를
'10.6.15 9:27 PM (112.148.xxx.28)숨기고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있을까요? 열심히 연습해서 스스로가 적응됐나봐요.
전에는 저음에다 평범한 목소리던데... 스스로 목소리 캐릭터를 창조해 내는 것도 능력은 능력이겠죠. 암튼 아슬아슬한 목소리라 거슬려서 집중이 안 되긴 합디다.32. 예전에
'10.6.15 11:24 PM (121.166.xxx.105)방송할때 본 목소리를 억지로 숨겨서 일반사람이랑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싫어요... 목소리 싫고, 내용도 별루고...33. 울아들보고
'10.6.16 12:17 AM (112.164.xxx.237)그런여자 데리고 오면 그대로 내쫒아 버린다고 햇었어요
예전에34. .
'10.6.17 2:04 AM (110.15.xxx.141)좀 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