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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남자는 같은남자로부터 동성애적 유혹에 시달린다?
헌법재판소 격론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0-06-11 11:03:28
어제보니 헌법재판소 ‘동성애 격론’ 기사가 났더군요! 그만큼 우리사회는
동성애를 추구하는 숫자가 늘어났다고 보면됨! 뭐! 파고다 공원과 남산을
밤에 가보면 동성애를 구하는 무리들로 좀 과장하면 인산인해라고합니다.
저도 10대때 식당써빙을 한 경험이 있는데 일과끝나고나면 어울리게되요
근데 한 남자애가 어찌나 끌리던지 솔직히 말하면 여자보다 더 예뻤어요!
하지만 난 그때 이미 신앙에 성숙해 있었으므로 자제하고 자제를 했어요!
솔직히 소돔, 고모라가 멸망한게 성서로만보면 동성애 때문에 멸망한걸로
보기쉬우나 실제는 뇌물과 사례물(사1;23) 그리고 부정부패등이 한국처럼
교회까지,, 아니 교회감투로부터 사회로 번져나간게 멸망의 원인이라고봄!
다행히, 한국교회는,, 아니 보수적 가치중에 유일하게 긍정적인게 있다면
간통을 죄악시하고 동성애를 죄악시하는 이거 하나라고 저는 봅니다. 왜?
사람은 창조질서의 순리대로 살아야 하니까! 그리고 추행, 강제만 아니면
서로 합의하에 하는것은 다 선(善)인 것처럼 하는 일부 진보의 어리석음!
동성애가 만약에 軍에서 처벌받지 않고 허용되면 어떠한 결과가 일어날까?
상관들의 추행,강제보다 무서운 ‘無言의 동성애 압력’이 일나진 않을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610155...
IP : 61.102.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k
'10.6.11 11:23 AM (115.138.xxx.245)이쁜남자들은 미래의 잠재적인 경쟁자들이기 때문에
게다가 난 이미 군필이기에
그네들의 잠재적인 고통에는 관심없다능~~ ㅎㅎㅎ2. 헌법재판소 격론
'10.6.11 11:28 AM (61.102.xxx.164)ㅎㅎㅎ
3. 닥치고
'10.6.11 1:31 PM (210.180.xxx.254)무식하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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