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서해성의 직설] DJ 유훈통치와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
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
권양숙여사에게 영부인 여사 호칭 빼는건 그래, 가끔 누구에게는 붙이고 보통은 뺀다고 하니 '오해'라고 하자.
근데 왜 천정배의원을 불러 놓고 하는 인터뷰의 제목에
따옴표까지 쳐 가며 '놈현' 인거냐?
이제 한겨레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거냐?
밑에 댓글하나
ksunyu
서해성 이자식 완전 또오라이구만. "놈현"이라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 문제는 놈현이 아니라, 놈현을 말하려면, "쥐박이", "선상님"을 함께 말해야 한다. 같은 문장에 이명박, dj라 칭하고 노무현만 놈현이라..., 전대가리, 물태우, 다까끼를 말할 용기도 없고, 쥐박이라고 부르지도 선상님이라고 하지도 못할 작자가 만만하다고 놈현이냐. 에라 접시물에 코박을 놈아...
bugbears
국민을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이명박처럼.
한겨레도 독자들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겨레 :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DJ 유훈통치와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
한겨레야~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0-06-11 10:22:15
IP : 143.248.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겨레야~
'10.6.11 10:22 AM (143.248.xxx.67)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
2. 사월의눈동자
'10.6.11 11:00 AM (220.85.xxx.253)다음에서 "한겨레 성한용" 검색해보세요.
맛 간지 오래 됐습니다.3. 한겨레에
'10.6.11 12:54 PM (110.9.xxx.43)전화하세요.
전 육두문자 써서 욕했습니다 특히 성한용을 겨냥해서.
그놈 사설 쓸때도 파르르 전화 여러번 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